
아우디는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가 선정하는 '2012 최고의 차'에 'A4', 'A5', 'A1'이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A1'은 소형차 부문, 'A4'와 'A5'는 중형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총 37.9%의 독자가 'A1'을 지지했고, A4/A5는 24.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또한 'A8'은 20.1%의 투표율로 ‘고급차’ 부문에서, 'A6'와 'A7'은 29.5%의 투표율로 ‘고급 중형차’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R8 스파이더' 역시 ‘컨버터블’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아우디 관계자는 "해치백 'A3'와 스포츠카 'R8'은 각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며 "다양한 부문에 걸친 아우디 브랜드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36회째를 맞은 이번 '최고의 차' 선정을 위해 11만6000여명의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 독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10개 부문에서 총 311개 모델들이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