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장]
기아자동차(153,400원 ▼5,000 -3.16%)는 22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등을 승인하고 정의선현대차(513,000원 ▼19,000 -3.57%)부회장, 박한우 기아차 부사장 등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남상구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남 위원장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기아차는 100억원의 이사보수한도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주총은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총은 오전 9시 40분 끝났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주총에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