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습도조절 자유롭게" 제습기 2종 출시

삼성전자 "습도조절 자유롭게" 제습기 2종 출시

정지은 기자
2013.05.15 11:00

13리터 프리미엄·5.5리터 미니 선보여

삼성전자 모델이 자유롭게 습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신제품 제습기 2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자유롭게 습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신제품 제습기 2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317,000원 ▲17,500 +5.84%)가 습도가 높은 여름을 앞두고 자유롭게 습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제습기를 15일 출시했다.

사용 환경과 용도에 따라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13리터(L) 용량의 프리미엄 제습기와 5.5리터 미니 제습기 2개 모델로 출시됐다.

이들 제품은 물통에 물이 차면 스스로 작동을 멈춰 물이 넘칠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연속제습기능을 활용해 제품 뒷면에 호스를 연결하면 따로 물통을 비우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제습기는 의류전용 건조 기능을 탑재해 습도에 민감한 옷을 항상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자유롭게 희망 습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은 두 제품에 모두 담겼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제습기는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달성, 미니제습기는 에너지 효율 2등급을 달성하는 등 효율적인 면모를 갖췄다.

프리미엄 제습기의 출고가는 43만9000원이고 미니 제습기는 2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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