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72,900원 ▼3,000 -3.95%)는 BMW ‘4시리즈 쿠페’에 초고성능 플래그십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²)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1,3,5시리즈와 X5, 미니(MINI)에 이어 6번째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BMW에 공급하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BMW ‘4시리즈 쿠페’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장으로 글로벌 고급 자동차 브랜드들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4시리즈 쿠페’에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2’는 BMW 3, 5시리즈에 먼저 공급돼 성능을 인정받은 상품으로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서 검증된 기술력을 집약한 초고성능 타이어이다.
특히 퍼포먼스와 내구성, 에너지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했고, 삼중 트레드 블록을 적용해 고속 주행에 적합한 뛰어난 코너링 성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젖은 노면에서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하고, 소음을 최소화해 승차감을 확보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엄격한 BMW와 연이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R&D 투자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프리미엄 명차들과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