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급증에 하락…WTI 0.7%↓

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급증에 하락…WTI 0.7%↓

뉴욕(미국)=이상배 특파원
2019.03.07 05:36

국제유가가 이틀째 떨어졌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 급증 소식이 기름값을 끌어내렸다.

6일(현지시간) 오후 3시2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9센트(0.69%) 떨어진 56.1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5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3센트(0.05%) 내린 65.8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는 약 707만배럴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60만배럴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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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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