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에듀테크, 디지털새싹 1기 목표 114% 달성... 2기 본격 운영

조은에듀테크, 디지털새싹 1기 목표 114% 달성... 2기 본격 운영

김재련 기자
2025.09.19 17:26

조은에듀테크는 지난 8월까지 진행된 디지털새싹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과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은에듀테크는 2023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와 함께 본 사업에 참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학교 현장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1만 8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학생들이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이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있다.

지난 1기에서는 6개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인원 2,900명을 크게 웃도는 3,300여 명이 참여하며 목표 대비 114%를 달성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51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양적 성과뿐 아니라 질적 성과까지 고르게 확보했다.

온·오프라인 강사 연수와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여 강사진의 전문성을 향상하였다.
온·오프라인 강사 연수와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여 강사진의 전문성을 향상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강사 연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강사진의 전문성을 높인 결과이며, 특히 현직 교원(전체 강사 중 87%)에게 강사 활동 기회를 제공해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파급력 확대에도 기여했다.

조은에듀테크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새싹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2기에서는 1기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설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성과와 성취를 공유하는 '제3회 디지털새싹 키재기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은에듀테크의 조성호 총괄본부장은 "디지털새싹 사업은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미래 인재 양성의 발판"이라며, "2기 운영에서도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 고도화와 성과 공유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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