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관하는 행사다. '수출의 탑'은 단일 법인이 일정 기간 달성한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을 경우 수여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골드팡은 지난해 '2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은 지 1년 만에 수출 실적을 2.5배 이상 늘렸다. 업체 측은 "24K 순금코인, GF·할로우(초경량) 주얼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제품 등을 자체 제작해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한다"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및 B2B(기업 간 거래) 채널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골드팡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4시간 자동 생산 설비'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얼리 산업이 수출 산업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