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종합솔루션 그룹 엠브로컴퍼니(대표 임형재)는 지난 12월 10일, 사회적 가치 나눔 프로젝트 'CCP(Change Chance Potential)' 활동으로 양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환경 개선 지원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양주 삼숭동에 위치한 떡볶이 전문점 '떡볶이 행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엠브로컴퍼니는 매장 운영을 '감'이 아닌 '구조'로 다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업 동선과 조리 흐름, 피크타임 대응, 고객 응대 루틴을 점검하고, 매장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개선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식품위생 교육'이 포함됐다. 위생은 점검표만 만들어서는 유지되지 않는다. 개인위생, 교차오염 예방, 보관·관리 기준, 청결 루틴을 실제 운영 동선에 맞게 다시 배치해야 현장에서 지켜진다. 엠브로컴퍼니는 현장형 교육 방식으로 위생 관리의 기준을 재정리하고, 매장에서 지속 가능한 점검 체계를 잡도록 지원했다. 엠브로컴퍼니는 CCP 활동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운영환경 개선과 위생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의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엠브로컴퍼니는 브랜드 기획·컨설팅·인큐베이팅 기반의 솔루션 기업으로 '더바른정국밥', '곱떡치떡', '닭바를레옹' 등 자체 브랜드 운영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검증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 과정에서 얻은 운영·위생·동선·메뉴 구조화 노하우를 소상공인 지원활동에 적용하는 것이 엠브로컴퍼니 CCP 활동의 특징이다.

임형재 대표는 "장사는 결국 기본기의 싸움이고, 그 기본기는 운영과 위생에서 무너진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소상공인을 찾아 매장이 다시 돌아가게 만드는 구조를 함께 세우고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솔루션 대상자 원종우 신청자는 "막막했던 문제를 하나씩 정리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다"며 "배운 내용을 꾸준히 적용해 더 나은 매장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