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종합 브랜드 액티베이션(Total Brand Activation) 기업인 피코 그룹(Pico Group)의 한국 법인 피코코리아가 경영진 세대교체를 기점으로 5년 연속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1992년 설립 이후 30년 넘게 국내 마케팅 시장을 지켜온 피코코리아는 탄탄한 로컬 기반에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 매년 100억 원 이상의 견고한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며 글로벌 에이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김연희 피코코리아 지사장은 "피코코리아는 새로운 경영진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확장 전략과 함께, 전 세계 37개 도시를 걸친 피코의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2,300여 명의 전문가들이 보유한 전문성의 시너지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특히 메타, 현대, 기아, 한화, DN솔루션즈,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깊은 신뢰를 쌓으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장은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단기적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전략적 제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며 "메타와는 2019년부터 크리에이터 중심 마케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연간 단위로 지속 운영하며 동반성장을 이뤄왔다"고 설명했다.
피코 그룹은 20년 이상 포뮬러 1(F1)의 공식 파트너로서 싱가포르, 하노이, 홍콩, 바레인 등지에서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이 외에도 올림픽, 월드컵, 월드 엑스포, MWC, CES, 슈퍼볼, 코첼라 등 월드 클래스 이벤트의 공식 파트너로서 함께 해왔다.
또한, 피코코리아는 그룹의 AI 기반 전시·행사 분석 솔루션인 'Pico ExQ™ Experience Analytics'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ico ExQ™는 전시 부스나 컨퍼런스 현장에서 참관객의 동선, 체류 시간, 반응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투자 대비 효과(ROI)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유니크한 시스템이다.
피코코리아는 최근 한국 방위산업, 기계 및 장비,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선도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