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티·위엠비, '스마트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 MOU 체결

더블티·위엠비, '스마트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 MOU 체결

강진석 기자
2026.03.19 15:55
김영준 더블티 대표(왼쪽)와 임대춘 위엠비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더블티
김영준 더블티 대표(왼쪽)와 임대춘 위엠비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더블티

더블티(대표 김영준)가 위엠비(대표 김수현)와 '스마트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블티의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 사고 예방 시스템 '헤임달'(HAIMDALL)과 위엠비의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관제 솔루션을 연계,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산업 현장 및 공공기관 대상 지능형 안전 관리 솔루션 제공 △공동 영업 및 사업화를 통한 시장 확대 △산업안전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고도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더블티는 헤임달의 산업안전 데이터 및 위험 예측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위엠비는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투영하는 디지털트윈 관제 솔루션 제공 및 연계 인터페이스 지원을 담당한다. 또 산업 현장,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상 공동 영업 등을 주도한다.

더블티 측은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지능형 산업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산업현장·공공기관·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반 통합 안전 플랫폼을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더블티는 위치·센서·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위험을 예측하고 안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위엠비는 데이터센터, 발전소, 제조·산업 단지 등 물리 공간을 디지털 환경에 구현해 지능형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디지털트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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