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족 보행 로봇 등 최첨단 AI 로봇 3종 세트 총 30대 기증받아 실습 교육에 투입
에듀테크 플랫폼 꾸그티처스(대표 여상훈)는 5월 28일,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와 AI 로봇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로봇 기증식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가톨릭관동대학교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주해종 학부장과 꾸그티처스 여상훈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AI·로봇 융합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
이날 꾸그티처스는 대학 측에 ▲4족 보행(Machdog) 로봇 ▲마이크로비트 기반 자율주행(Nexbit) 로봇 ▲바이오닉 핸드(로봇 손/Ai-Hand) 등 최첨단 AI 로봇 3종으로 구성된 교육용 세트 30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로봇은 학생들의 AI 코딩 실습, 로봇 제어 알고리즘 개발, 인간-로봇 상호작용(HCI) 연구 등 피지컬 AI 실전형 교육 과정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주해종 학부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시뮬레이션 환경을 넘어 실제 로봇을 구동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모델을 적용해 보는 차별화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꾸그티처스 여상훈 대표는 "단순한 기증을 넘어 대학의 전문 지식과 꾸그티처스의 교육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I 로봇 융합 커리큘럼 공동 개발 ▲피지컬 AI 선도 교수단 및 학생 대상 실습 워크숍 개최 ▲AI로봇 경진대회 등 성과 확산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