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타임, 한국 전문직 대상 K-GEO·AEO 에이전시 사업 본격화

오픈타임, 한국 전문직 대상 K-GEO·AEO 에이전시 사업 본격화

이동오 기자
2026.05.28 16:59

글로벌 5개 AI와 네이버 AI 브리핑 노출도 7항목 0~100점 측정…의료·법률·세무 등 8개 전문직 컨설팅 제공

디지털마케팅 기업 피케이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오픈타임은 한국 전문직 대상 K-GEO(한국형 생성형 엔진 최적화)·AEO(답변 엔진 최적화) 에이전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컨설팅, 5~10단계 로드맵, 실행 대행과 무료 진단 도구를 함께 제공한다.

사진제공=피케이커뮤니케이션 오픈타임
사진제공=피케이커뮤니케이션 오픈타임

GEO·AEO는 생성형 AI(인공지능)가 만든 답변에 브랜드가 인용되도록 콘텐츠와 사이트 구조를 설계하는 작업이다. K-GEO는 글로벌 AI와 네이버 AI 검색을 한국어로 함께 다루는 한국 특화 방법론이다.

미국 퓨리서치센터는 2025년 7월 보고서에서 AI 요약이 노출된 검색의 클릭률이 약 47%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프린스턴대가 2023년 발표한 GEO 논문(arXiv 2311.09735)은 통계와 권위 출처를 추가한 콘텐츠의 AI 인용률이 각각 최대 40%, 115% 늘었다고 보고했다.

오픈타임은 의료·법률·세무·교육·부동산·건축·미용 등 8개 전문직에 K-GEO 컨설팅을 제공한다. 진단 도구는 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그록·클로드 등 글로벌 5개 AI와 네이버 AI 브리핑 등 6개 AI에서 웹사이트의 인용 가능성을 7개 항목 0~100점으로 30초 안에 측정한다. 네이버 결과는 별도 표기한다.

박정윤 오픈타임 대표는 "글로벌 GEO·AEO 업체는 영문 중심이라 한국 시장에 맞지 않아 한국어와 네이버 검색을 함께 다루는 K-GEO 에이전시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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