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컨세션 등 전국 사업장 대상 식중독 예방 점검 시행
본푸드서비스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을 비롯해 컨세션 사업장 등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위생 전담 부서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현장 점검에 참여해 전사적인 점검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정기 점검은 각 사업장 점검자가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점검 결과는 본푸드서비스의 자체 업무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생관리 사항은 현장 상황에 맞춰 즉시 안내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사업장별로 관리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소비기한 등 법적 필수 관리 항목부터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 상태 등 일반 위생 관리까지 아우른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과 위생 관리 체계도 돋보인다. 본푸드서비스는 현장 이슈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실시간 알림톡으로 전파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러한 안전 경영 시스템은 국제 표준 인증을 통해 객관성을 인정받고 있다. 본푸드서비스는 지난 2월 실시된 통합 사후심사를 통해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ISO 45001(안전보건), ▲ISO 22000(식품안전) 등 전 분야에서 인증 유지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HACCP(해썹) 기반의 위생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푸드서비스 중대재해관리실 양재영 실장은 "단순한 단속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즉각적인 피드백과 자발적 개선이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