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콤, 美 IPR 2026서 '소아 성장 AI 솔루션' 선봬

크레스콤, 美 IPR 2026서 '소아 성장 AI 솔루션' 선봬

윤숙영 기자
2026.05.29 16:47
사진제공=크레스콤
사진제공=크레스콤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이 오는 6월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소아영상의학 국제학술대회'(IPR 2026)에서 '소아 성장 관련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IPR'은 미국 소아영상의학회(SPR)와 유럽 소아영상의학회(ESPR)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1987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처음 열렸으며 소아 영상의학 분야 전문 행사다.

크레스콤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골연령 분석 AI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 △하지 전장 정밀 계측 AI 'MediAI-SG'(메디에이아이-에스지) △척추측만증 심각도 자동계측 AI 'MediAI-SC'(메디에이아이-에스씨) 등 3종을 선보인다. MediAI-BA와 연계한 소아청소년 성장 관리 앱(애플리케이션) '온자람'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준 크레스콤 대표는 "글로벌 임상 현장에서 소아 AI 솔루션을 직접 선보이는 기회"라며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북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크레스콤은 근골격계 의료 AI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의료기관에 '골연령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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