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식, 지방 숙박 인프라 새로운 대안 제시 '효율 극대화'

더휴식, 지방 숙박 인프라 새로운 대안 제시 '효율 극대화'

허남이 기자
2026.05.29 17:42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이 혁신적인 운영 모델로 지방 관광 인프라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더휴식
사진제공= 더휴식

야놀자리서치의 '2025년 3분기 국내 숙박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방 숙박의 핵심인 리조트와 펜션의 객실당 매출(RevPAR)이 전년 대비 각각 6.6%, 7.7% 하락하며 지방 소규모 숙박시설의 운영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더휴식은 수익성이 저하된 지방 숙박 자산에 K-콘텐츠, K-웰니스, K-뷰티 테마를 접목하여 시설 자체가 방문객의 목적지가 되도록 공간을 재설계한다. 또한, 자체 무인관제 시스템 등 IT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인건비 부담을 낮춰 인력난을 겪는 지방 현장에서도 높은 사업성을 확보했다.

실제 더휴식의 모델은 데이터로도 증명된다. 더휴식 집계 기준, 대전 지역 내 직영 숙박시설 10개 지점의 2025년 평균 객실점유율(OCC)은 94.1%를 기록했다. 현재 더휴식은 전국 약 300개의 숙박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 중 약 80%가 지방에 위치해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근 한국관광공사 사장 주최로 열린 '2026 글로벌 관광기업 간담회'에 숙박 분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더휴식은 이번 간담회에서 콘텐츠 기반의 운영 방식과 IT 솔루션을 통한 지방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더휴식은 2025년 제16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 1,112개 지원 기업 중 '성장관광벤처'로 선정되었으며, 2026년에는 '관광 글로벌 챌린지'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공신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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