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네이션, 돌봄 앱 최근 1년 다운로드 47만 건

케어네이션, 돌봄 앱 최근 1년 다운로드 47만 건

박새롬 기자
2026.05.29 17:00
케어네이션 로고/사진제공=케어네이션
케어네이션 로고/사진제공=케어네이션

돌봄 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 김견원·서대건)이 구글 플레이 콘솔 기준 최근 12개월(2025년 5월~2026년 4월) 누적 다운로드 약 47만 건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앱(애플리케이션)별로는 환자·보호자용 앱이 32만5324건, 케어메이트용 앱이 14만4696건이다.

회사에 따르면 같은 기간 경쟁 앱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는 2026년 5월 기준 10만 회 이상이 3개 앱, 1만 회 이상이 4개 앱 수준이다. 케어네이션의 최근 1년 신규 다운로드 수가 경쟁 앱 전체의 서비스 기간 누적치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5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재가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회사는 이달 중 방문요양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수급자와 요양보호사, 방문요양센터 간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각자대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확대되는 재가돌봄 수요에 대응해 방문요양 매칭과 병원동행, 가사돌봄 등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네이션은 2013년 설립된 돌봄 매칭 플랫폼이다. 병원간병, 자택간병, 가사돌봄, 산후돌봄, 아이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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