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이민컨설팅, 미국 투자이민 '코타베라 1' 프로젝트 투자원금 상환

모스이민컨설팅, 미국 투자이민 '코타베라 1' 프로젝트 투자원금 상환

김재련 기자
2026.06.04 18:14

미국 투자이민(EB-5) 전문 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국내 최초로 '코타베라(Cota Vera) 1' 프로젝트의 투자원금 상환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모스이민컨설팅
사진제공=모스이민컨설팅

모스이민컨설팅은 지난 2일 서울 본사에서 코타베라 1 프로젝트 투자원금 상환 기념 세레모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투자자 중 가장 먼저 이루어진 원금 상환 사례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프로젝트 개발사인 홈페드(HomeFed)의 트레버 앤더슨(Trevor Anderson) EB-5 총괄이사가 직접 내한해 의미를 더했다.

2019년 모집을 마친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전 세계 268명의 투자자가 참여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모스이민컨설팅은 국내 최다 투자자를 모집했으며, 이번 첫 상환을 기점으로 2년 조건부 영주권이 종료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인 모스이민컨설팅 대표는 "성공적인 상환의 비결은 에스카야(Escaya) 프로젝트에 이어 검증된 개발사의 사업 수행 능력과, 초기부터 설정한 강력한 담보 구조 등 투자자 보호 장치 덕분"이라며, "성공적인 미국 투자이민을 위해서는 개발사의 역량과 원금 보호 장치의 실효성을 프로젝트 선정 단계에서부터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개발사 소유 토지를 담보로 설정해 안정성을 극대화했으며, 고환율 기조 속 투자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약 1억 원 상당의 '관리수수료 후불제'를 도입했다.

또한 같은 혜택이 적용된 '뉴욕 맨해튼 첼시' 프로젝트 역시 대도시 핵심 입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