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에듀테크, 디지털새싹 5회 연속 선정

조은에듀테크, 디지털새싹 5회 연속 선정

김재련 기자
2026.06.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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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융합교육 전문기업 조은에듀테크가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조은에듀테크
사진제공=조은에듀테크

디지털새싹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교육사업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소양과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은에듀테크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초·중·고 학생 약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총 4,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반영한 7종의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Create! 괴물나라 디지털 북 ▲Play! 내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 놀이터 ▲Make! 클래스 마켓 ▲Design! 바이브 코딩 ▲Insight! 데이터 랩 ▲Move! AI 우주 탐사대 ▲Link! AI 동물구조대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으며, 디지털 창작,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디지털 시민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은에듀테크는 학교별 교육 환경과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을 추진하고, 미참여·참여 저조 지역 및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현직 교원과 AI·SW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조은에듀테크의 2026년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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