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푸드, 프리미엄 수제피클 '픽담' 보노보노에 공급

일미푸드, 프리미엄 수제피클 '픽담' 보노보노에 공급

허남이 기자
2026.06.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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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오이 피클 제조 전문기업 ㈜일미푸드는 프리미엄 수제피클 브랜드 '픽담(PICKDAM)'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보노보노 삼성점 식당 내부 사진/사진제공=일미푸드
보노보노 삼성점 식당 내부 사진/사진제공=일미푸드

이번 공급은 그동안 컵·캔·파우치 형태의 피클을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 납품해 온 일미푸드가 프리미엄 수제피클 라인을 앞세워 B2B 외식 채널 공급 범위를 넓히는 사례다.

픽담은 '오토 미쉐피클'과 '오마 미쉐피클' 2종으로 구성된다. 오토 미쉐피클은 토마토와 생오이를 조합한 제품이며, 오마 미쉐피클은 다시마와 생오이를 조합한 제품이다.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부터 스시, 해산물, 안주류까지 다양한 메뉴에 곁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미푸드 픽담 제품은 100% 국내산 원료 사용, 나트륨 함량을 낮춘 저염 레시피, 100g당 79~80kcal 수준의 저칼로리, 무보존료·무색소가 특징이다. 일미푸드는 오이의 수분과 식이섬유, 다시마의 미네랄, 토마토의 리코펜과 비타민C 등 원료별 특성을 제품의 차별화 요소로 제시하고 있다.

일미푸드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500g 용량의 트라이탄 용기 제품으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외식업체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1kg 및 3kg 파우치 형태로도 생산해 B2B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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