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98,500원 ▼30,500 -9.27%)가 성장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유통 채널은 다양하게 확대했다.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사업자몰·네이버쇼핑·쿠팡·지마켓·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의 경우 SKT·KT·LGU+ 등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요금제와 함께 구매한 소비자도 행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군인과 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이른바 'K-히어로(K-Hero)' 소비자는 추가 혜택을 더해 총 30%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K-히어로 전용 '삼성전자 패밀리몰' 내 특별관 페이지로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는 9월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 구매처와 주문번호 등 구매 정보를 입력하고 제품 명판 사진, 거래 내역서,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개통한 제품은 최초 통화 이후 통신사와 개통 일자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신청 완료 후 약 2주 뒤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자 명의의 '디지털온누리' 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