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조는 고객 케어 캠페인 '푸조 빠뜨롱 케어(Peugeot Patron Care)'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푸조의 '빠뜨롱(Patron, 프랑스어로 대표·책임자)'이 직접 나서 푸조 고객에게 브랜드 차원의 책임감 있는 케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기획했다. 신차 구매부터 사후관리(AS)까지 차량 소유 전 과정에 걸쳐 보다 진화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우선 푸조는 9월까지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존 3년 기본 보증 기간에 2년 보증을 추가로 제공한다. 총 5년 또는 10만㎞까지 푸조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관리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과 모델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해치백 '308'은 트림별 330만~380만원,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408'은 트림별 380만~420만원을 지원한다. 패밀리 SUV(다목적스포츠차량) '5008'은 50만원 주유상품권을 제공하고 재구매 할인율은 1.5%에서 3%로 확대한다.
푸조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 일부 센터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네이버 예약을 전국 센터로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회사는 올해 5개 이상의 서비스 거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는 모든 순간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최상의 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