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가 머니투데이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투자수익률(ROI)을 2년으로 제시하며 강조한 '비용 효율성'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대 화두 중 하나다. 자동차 수요 둔화 등으로 원가 절감이 절실해진 완성차 업체들은 앞다퉈 새로운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유력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문제는 기대를 충족하는 제품이 아직 없다는 점이다. 향후 아틀라스가 가격·품질 경쟁력을 입증한다면 현대차그룹은 자체 비용 절감은 물론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용 줄이기'가 車업계 화두로 ━완성차 업체들이 최근 원가 절감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글로벌 수요 둔화와 더불어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중국 전기차 업체 저가 공세 등이 겹쳤기 때문이다. 물류 효율화와 같은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로봇이 인명 사고, 노사 갈등을 원천적으로 피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업계에서는 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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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도 AI가 막는다…CJ대한통운 '팩체크' 솔루션 도입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패키징 솔루션을 통해 택배 과대포장 규제 준수에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물류업계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과대포장 규제 준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제 물류 현장에 적용한 사례는 CJ대한통운이 처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 중인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1개 제품의 포장 횟수를 1회로 제한하고 포장공간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 포장공간비율이란 포장박스 안에 제품을 제외하고 남는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로 해당 수치가 낮을수록 제품 크기에 꼭 맞는 상자를 사용해 포장재 낭비가 적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대포장 규제는 종이 박스, 비닐 파우치, 스티로폼 포장 모두에 적용된다. 다만 △2개 이상 제품의 묶음 포장(합포) △포장재 재사용 △유리, 도자기 등 파손방지 물품 △길거나 납작한 형태의 이형(異形) 제품 등은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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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ESG 중장기 전략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금호타이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을 준용해 4대 핵심 영역인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목표에 맞춰 구성했다. 주요 환경 성과로는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 획득과 플래그십 제품 출시 △지속가능한 재료 90% 적용 타이어 개발 성공 등 성과를 담았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달성 △전 과정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수행 제품 확대 등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글로벌 8개 생산사업장 100%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안전환경실 신설 △인권영향평가 대상 사업장 100% 실시 △공급망 ESG평가 참여도 증가 등 안전·인권, 공급망 관리 체계를 다각도로 강화했다. 또한 글로벌 사업장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 내용도 상세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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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아이디어로 미래 성장동력 찾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실행과 사업화 가능성 검토까지 연계하는 혁신 프로그램 '2026 P. LAB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P. LAB은 'Proactive Laboratory'의 약자로 조현범 회장이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Proactive) 정신'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을 주도하는 그룹 고유의 혁신 프로그램이다. 2023년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된 P. LAB은 신사업, 신기술, 업무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가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아이디어를 실행하며, 우수 프로젝트는 현업 적용과 사내벤처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검토된다. 올해는 △그룹사 임원 매칭 멘토링 신규 도입 △온라인 역량 강화 교육 △스피치 교육 △외부 전문가 멘토링 등 참가자 지원을 확대했다. 심사체계도 창업진흥원의 사업화 평가 기준을 반영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중심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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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만드는 회사'서 '에너지 기업'으로 변신하는 조선업계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선박 건조를 넘어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이 맞물리면서 발전설비,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가 조선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7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해상 플랫폼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과 해상 환경에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FDC는 육상 데이터센터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으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어 AI 시대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할 대안으로 꼽힌다.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발전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이페리온 에너지 그룹(AEG)과 선박용 '힘센(HiMSEN)' 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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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럽 전기차 반등장 올라탔다…주요 5개국서 질주
기아가 전기차 수요가 살아난 유럽 주요국에서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맞춤 차량과 전동화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중심 라인업이 유럽의 전기차 수요 회복 국면과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각국 자동차 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달 유럽 주요 5개국(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영국)에서 모두 판매가 늘었다. 프랑스에서 전년 동월 대비 29. 4% 증가한 것을 비롯해 스페인 20. 7%, 이탈리아 19. 8%, 독일 16. 9%, 영국 3. 1% 등 전 권역에서 성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신차 시장 성장률이 독일 15. 7%, 프랑스 11. 4%, 스페인 7. 8%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 국가에서 시장을 앞질렀다. 성장의 배경에는 유럽 전기차 수요 반등이 있다. 지난달 순수전기차(BEV) 판매는 프랑스에서 91. 7%, 이탈리아에서 87. 1%, 독일에서 78. 2% 급증했다. 독일·프랑스의 전기차 보조금과 영국의 무공해차 의무판매제 등 각국 지원책에 더해,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전기차 전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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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열폭주 잡는 에쓰오일 신무기는?[R&D인사이드]
"전기차 보급이 늘면 엔진오일 수요는 줄어들테니 새로운 먹거리를 고민하면서 액침냉각유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 지난달 9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S-OIL) 본사에서 만난 신종철 윤활영업부문장(사진)은 "내연기관 시대 이후 정유사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사업"이라며 이같이 소개했다. 그러면서 "윤활유 기술을 미래 산업용 열관리 시장까지 확장하는게 목표"라고 제시했다. 액침냉각은 서버와 배터리, 반도체 등 고발열 부품을 절연성이 높은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기술이다. 첨단 소재처럼 보이지만 정유 공정에서 나왔다. 윤활기유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가벼운 기유가 원료여서다. 신 부문장은 "엔진오일과 윤활유 사업을 오랫동안 지속해오면서 축적한 기술이 지금 액침냉각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유사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정제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과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액침냉각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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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 교훈' 새긴 K배터리…소듐이온' 양산 시계 가속
국내 배터리 3사가 소듐이온전지(SIB) 양산 로드맵을 구체화하며 중국 추격에 나섰다. 리튬인산철(LFP) 주도권을 중국에 내준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조기 상용화와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9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최근 울산을 SIB 양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SIB는 리튬 대신 지구상에 풍부한 소듐(나트륨)을 사용하는 차세대 이차전지다. 원재료 가격이 저렴하고 변동성이 크지 않아 공급망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리튬이온전지에서 사용하는 구리 대신 알루미늄을 음극 집전체로 사용할 수 있어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저온 환경에서도 출력 성능이 우수하고 안전성과 수명도 뛰어나 리튬이온 생산라인을 크게 변경하지 않고 생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삼성SDI의 SIB 첫 상용화 시장으로는 AI 데이터센터용 무정전전원장치(UPS)가 유력하다. AI 데이터센터용 UPS는 높은 안전성과 장수명, 저온에서도 안정적인 출력 특성이 중요한 만큼 SIB가 LFP를 대체할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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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또 "NO"...성과금 350%+1000만원도 거절→파업 국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회사가 기본급 8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1000만원 등을 담은 3차 임금성 추가 제시안을 냈지만 노조가 수용하지 않으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파업국면으로 접어들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15차 단체교섭 종료 직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 2차 회의를 열고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부분파업을 단행하기로 했다. 차기 쟁대위 회의는 16일 열릴 예정이다. 노조는 13일 사업부별 보고대회를 시작으로 주간조와 야간조가 2시간씩 하루 4시간가량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14일에도 선거구별 보고대회를 열고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간다. 15일에는 금속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와 함께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판매와 정비, 남양, 모비스위원회는 위원회별 상황에 맞춰 파업 총량을 맞추기로 했다. 쟁대위는 13일부터 위원회 상집과 대의원 철야농성도 시작하기로 했다. 단체교섭을 제외한 각종 협의와 공사는 현 시간부로 전면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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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송호성·송민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생산·안전 경영 강화
기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무 라인 재편에 따른 공석을 채우기 위해 송민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송호성 사장과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기아는 기존 송호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호성·송민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밝혔다. 기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송민수 부사장(국내생산담당 및 안전보건최고책임자)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변경 일자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7월 8일이다. 이번 인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최근 조직 정비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정책개발실 수장을 부사장급에서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기존 기아의 노무 총괄을 맡았던 최준영 사장을 그룹 노무 총괄 책임자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발생한 기아 내 생산·노무 부문의 경영 공석을 메우기 위해 이번 신규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 선임된 송민수 대표이사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공장장을 거쳐 현재 국내생산담당과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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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연말 15.64%로 확대…한화시스템도 5000억 매입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시스템이 5000억원 규모의 추가 지분 매입을 결정하면서 그룹 전체 KAI 지분은 연말 15. 64%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 지분 보유율을 기존 11. 21%(1093만623주)에서 12. 44%(1212만7000주)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추가 취득한 주식은 119만6377주(1. 23%포인트)다. 그룹 계열사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 90%(965만2845주) △한화시스템이 1. 53%(148만7530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가 1. 01%(98만6625주)를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약 5000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KAI 지분율을 그룹 기준 12%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는데 약 한 달 만에 목표를 완료한 것이다. 여기에 한화시스템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KAI 주식 312만1098주를 5000억원 한도 내에서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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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AI 서버용 낸드플래시 경쟁..삼성, '베라 루빈' 탑재 eSSD 양산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인공지능)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기업용 SSD(eSSD) 양산에 돌입했다. AI 서버에서 스토리지(저장장치)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eSSD를 중심으로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시장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반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낸드 생산을 확대하면서 소비자용 낸드 공급 부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PCIe 6. 0 기반 eSSD 'PM1763' 양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PM1763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예정이다. 9세대 V낸드와 4나노(nm·1nm=10억분의 1m) 기반 신규 컨트롤러를 탑재해 제품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4TB(테라바이트), 8TB, 16TB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한다. 16TB 모델의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연속 읽기·쓰기 속도의 경우 각각 최대 초당 2만8400MB(메가바이트), 2만1900MB로 전작(PM1753) 대비 약 2배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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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성과금 350%+1000만원도 "NO"...결국 '부분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회사가 기본급 8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1000만원 등을 담은 3차 임금성 추가 제시안을 냈지만 노조가 수용하지 않으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파업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15차 단체교섭 종료 직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 2차 회의를 열고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부분파업을 단행하기로 했다. 차기 중앙쟁대위 회의는 오는 16일 열릴 예정이다. 노조는 13일 사업부별 보고대회를 시작으로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2시간씩 하루 4시간가량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14일에도 선거구별 보고대회를 열고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간다. 15일에는 금속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와 함께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판매와 정비, 남양, 모비스위원회는 각 위원회별 상황에 맞춰 파업 총량을 맞추기로 했다. 쟁대위는 13일부터 위원회 상집과 대의원 철야농성도 시작하기로 했다. 단체교섭을 제외한 각종 협의와 공사는 현 시간부로 전면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