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선언 아닌 시스템…도봉구가 만든 탄소감축 작동 방식 조례 명문화, 주기적 점검·평가로 지속가능한 정책 체계 구축 청사 벽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설치 '탄소감축 행동→지역화폐 보상' 앱으로 주민 참여도↑ 역내 태양광 발전소 수익으로 정책 재원 마련 녹색전환·탄소배출 저감은 거대한 과제이지만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에서부터 구체적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이기도 합니다. 머니투데이가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전환을 향해 가는 '현재 진행형' 사례들을 매주 소개합니다. 서울 도봉구 청사 남측면 외벽은 햇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색이 변한다.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다. 외벽을 덮고 있는 특별한 '자재' 덕분이다. 이 자재는 지난 2022년 기존 석재 외장을 걷어내고 부착한 891장의 태양광 모듈이다. 설치 면적은 751㎡로 국내 최대 규모의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사례다. 이 '벽'은 100.3kW(킬로와트)의 발전용량을 갖춘 발전소이기도 하다.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을 부지가 부족한 도시에서 건물 자체를 발전소로 바꾼 상징적 실험은 도봉구가 지난 6년 여간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결실을 압축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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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능사 아냐…고령자 고용 확대 방안 찾아야"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단순히 정년을 늘리는 방식으로는 고령자 고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국회에서 개최한 '고령자 고용의 합리적 해법: 정년 후 계속고용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고령 근로자를 노동시장에서 어떻게 소화하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 의원이 지난해 12월 대표발의한 '정년 후 계속고용에 관한 특별법안(정년 후 계속고용 특별법)'을 중심으로 고령자 고용의 지속가능한 확대 방안과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년 후 계속고용 특별법은 법정 정년 이후 고령자의 재고용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 기업이 고령자 고용을 유연하게 확대하고 고령 인력 활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 의원은 "(정년 후 계속고용 특별법은) 정년을 앞둔 근로자의 숙련된 노하우를 활용하는 동시에 기업의 과도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 선호 일자리와도 충돌하지 않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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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GS글로벌 대표 자사주 4만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GS글로벌은 김성원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4만주(약 1억원)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두고 GS글로벌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회사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고,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의지를 실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임원 및 직원들 역시 자발적인 주식 매입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글로벌은 지난달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를 새롭게 구축했다. 또 김 대표와 김재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여기에 김석환 기타비상무이사와 위성호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신창동 사외이사를 신규로 선임하며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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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나프타쇼크
나프타쇼크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가격 폭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공산품 가격과 소비자 물가가 함께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국제 유가 상승이 국내 산업에 연쇄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건데요. 나프타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핵심 기초 원료입니다. 가벼운 액체 탄화수소 혼합물로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페트병(PET) 등 각종 플라스틱류 생산에 쓰이죠. 가공 방법에 따라 과자 봉지가 되기도 하고, 단단한 플라스틱이 되기도 하는데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가격이 치솟으면서 국내 산업계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국제 나프타 가격은 전쟁 직전인 지난 2월 27일 68. 87달러에서 한 달 만에 133. 74달러로 94. 2% 폭등했죠. 우리나라는 국내 나프타 수요의 약 45%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 중 중동산 비중은 77%인데요. 목재 제품이 아닌 이상 석유나 천연가스 기반 소재가 들어가지 않는 물건은 거의 없기 때문에 국내 산업 전반에서 수급 차질을 겪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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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만, 국내 완성차 겨냥 전장 기술 공개…파트너십 강화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이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HARMAN Explore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신기술을 소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하만은 행사에서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와 '할로소닉' 등 카오디오 기술과 제품을 공개한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개인화된 사운드 존을 구현해 차량 탑승자 간 음원을 공유하거나 개별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할로소닉은 도로 및 타이어 소음을 제어하고 주행 상황에 맞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이 적용된 TCU(차량용 통신제어장치), 삼성전자의 네오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접목한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하만 로드 레디(HARMAN Road-Ready)'도 선보인다. 하만 로드 레디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운전 환경과 의도를 분석해 차량 내 경험을 구현하고 차량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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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 2척 3420억에 수주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운반도 가능한 선박으로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6척, 31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2%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수주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에탄운반선, 가스운반선 등 친환경 가스선 라인업을 확대해 선종 간 기술 시너지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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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이순신 방위산업전 참가..AI 기반 복합전투체계 선보여
LIG D&A(LIG Defense&Aerospace·옛 LIG넥스원)가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하는 'AI(인공지능)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LIG D&A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전시관을 열었다. 해군이 추진 중인 'Navy Sea GHOST'의 가속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과 첨단 무장이 통합된 무인체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또 우리 해군에 최초로 전력화될 예정인 정찰용 무인수상정을 비롯해 20㎜ 원격사격통제체계(RCWS)와 전투용 무인수상정 해검X, 자폭용, 함탑재용, 기뢰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수상정을 선보였다. 해군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밀 타격 및 방어 체계도 소개했다. 미국 수출을 준비 중인 2. 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미국산 함대공미사일 SM-2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함대공유도탄-Ⅱ, 130mm 유도로켓-Ⅱ 비룡과 CIWS-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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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찾은 25개국 주한 무관단.."함정 기술력 확인"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주한 외국 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첨단 함정 기술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사장)가 주관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조선소 및 함정 건조 현장 견학 등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분야 역량을 체험했다. 특히 무관단은 건조 중인 8200톤급 첨단 이지스구축함인 '대호김종서함'을 비롯해 3000톤급 해경경비함, 2400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창정비 중인 잠수함 등을 직접 확인했다. 설계부터 건조, 유지·보수·정비(MRO),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체계 통합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를 합병해 함정·중형선사업부를 발족시켰다. 필리핀 해군에 호위함·초계함·원해경비함 총 12척, 페루 해군에 호위함·원해경비함·상륙함 총 4척 등 역대 20척의 함정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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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자율주행업체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 기술 개발
금호타이어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스마트 타이어 기반 차량 데이터 기술을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과 연계해 차세대 지능형 주행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스유엠은 서울대학교 차량동역학연구소(VDCL) 출신 연구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풀스택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의 대중교통 서비스 운영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해 왔다. 최근 항만, 메가 허브, 메가 팩토리 등 산업 현장의 옥외 물류 이송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다양한 고하중·비정형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양사는 △항만·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적용 기술 고도화 협력 △중·대형, 고하중 특수차량을 위한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 △실증(PoC), 산업·상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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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BMW iX3에 주행거리 늘리는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 첫 적용
한온시스템이 BMW iX3에 신개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을 처음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이 개발한 HICE 모듈은 다양한 핵심 냉매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한 열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16㎏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열관리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진동(NVH) 제어 성능을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 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했다. 부품을 하나로 모아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완성차 제조사의 조립 공정을 단순화해 조립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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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AI 물류 교육…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중소 물류기업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는 취지다. 현대글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소상생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대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대기업은 프로그램별 역량인증체계를 개발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훈련프로그램을 이수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지속적인 경력발전과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글로비스는 급변하는 물류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AI와 물류산업 디지털 전환(DX)을 핵심 교육 주제로 삼았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교육 전문기업인 멀티캠퍼스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함께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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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 홈페이지 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달 31일 '한국(Hankook) 배터리' 홈페이지를 개편해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고객 차량별 배터리(납축전지) 추천 기능이 도입됐다. 고객이 메인화면 팝업창에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자신의 차량에 적합한 한국 배터리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과 함께 한국 배터리 콘텐츠도 강화했다. 기존 배터리 소개 콘텐츠가 기술과 소재 중심으로 제품 성능을 강조하는 방식이었다면 신규 콘텐츠는 실제 사용 환경에 맞춰 상품분류체계를 적용했고 고객이 쉽고 유용하게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제품의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신규 BI(브랜드 정체성)를 홈페이지 곳곳에 반영했다. 한국 배터리는 지난해 10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 아래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적용한 바 있다. 신규 BI 적용과 함께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서 △기술 중심 △고객 우선 △지속 성장 △미래 지향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브랜드 스토리와 기술력을 담은 페이지를 추가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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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CJ제마뎁 물류부문 지분 취득…베트남 CL사업 가속화
CJ대한통운이 베트남 소재 CJ제마뎁 법인의 물류부문 지분을 추가 취득하고 비핵심사업인 해운부문은 분리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에 나선다. 향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계약물류(CL)사업 확장전략에 따른 것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과의 협의를 통해 양사가 조인트벤처(JV)로 운영 중인 물류부문 GLH(CJ Gemadept Logistics Holding)와 해운부문 GSH(CJ Gemadept Shipping Holding)의 지배구조를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2018년 베트남 사업확장을 위해 현지 1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으로부터 GLH·GSH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최근까지 두 법인 주식을 각각 50. 9%, 49% 보유해왔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CJ대한통운과 제마뎁이 각각 보유한 GLH와 GSH 지분을 맞교환(스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하던 물류부문 법인 GLH 지분 49. 1%를 인수하고, 대신 해운부문인 GSH 지분 49%를 제마뎁에 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