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AI 산업 위해 청정에너지 인프라 무엇보다 중요"

[SEP 2026]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을 주도하고, 미래 녹색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안정적인 청정에너지 공급과 인프라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기후위기와 공급망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제와 산업의 녹색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전략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을 거론하며 "녹색전환이 단순한 탄소감축을 넘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도록, 정부는 민간과 원팀으로 협력하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힘을 줬다. 이 대통령은 'SEP 2026'을 두고 "IT와 에너지 밸류체인이 융합된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로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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