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제너럴모터스(GM)가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을 확정하며 자동차 연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M은 한국사업장에 총 6억달러(약 8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생산 인프라 개선과 운영 효율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공장 성능 향상과 상품성 강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데 이어 최근 새 프레스 기계 도입을 포함한 생산 시설 현대화를 위해 3억달러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겸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투자는 한국에서 개발·생산된 글로벌 차량의 성공과 수익성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완성차 등 제조업이 하나의 공장을 중심으로 협력사와 물류, 서비스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거점 중심 생태계'를 이룬다는 점에서 이번 투자가 관련 산업·고용에 미칠 긍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GM은 인천 부평과 청라, 경남 창원, 충남 보령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약 1만2000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1600여개 협력사와 연결된 공급망을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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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협력이 경제성장 토대"…경총, '한국노사협력대상' 응모 개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응모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총은 협력적 노사관계 모델을 정립·확산을 위해 1989년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제정했다. 대기업(근로자 1000인 이상)과 중견·중소기업(근로자 1000인 미만)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며 각 부문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선정한다. 심사는 △노사협력 및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운동 추진 및 성공 정도 △인적자원 개발 노력 및 성과 △산업재해 현황 및 예방 △국가 및 사회공헌 사항 △최고경영자의 경영철학 및 실천 노력 등 6개 영역에서 진행한다. 사무국 검토, 심사위원단 심사, 현장실사를 거치게 된다. 이번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은 내년 4월 말에서 5월 초 개최한다. 신청서는 올해 12월 26일까지 경총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노사 간 대화와 협력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토대"라며 "한국노사협력대상을 통해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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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2.1조 초대형 컨선 8척 수주…18년만에 최대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4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2조1300억원 규모다. 이는 2007년 조선업 슈퍼사이클(초호황) 이후 18년만에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 9m 규모로,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과 약 50% 확대된 대형 연료탱크를 탑재해 운항 효율을 높였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에서 2척과 6척씩 각각 건조되며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HD현대는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경제 호황기로 물동량이 정점을 찍었던 2007년(79만3473TEU)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의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을 거뒀다. 올해 총 72만TEU 규모(69척)의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며 국내 조선업체 중 가장 많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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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3200억 교환사채 발행 전면 철회…사업재편은 지속
태광산업이 주주이익 침해 논란이 제기된 32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 및 자사주 처분 계획을 철회했다. 태광산업은 24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 등에 대한 정부 정책 기조와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 시장 여건의 변화 등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한 이후 이에 반대하는 주주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했다"며 "지난 5개월 동안 태광산업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교환사채 발행 여건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태광산업은 그간 추진해온 중장기 투자 계획은 그대로 진행한단 방침이다.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 근본적인 사업구조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2018년 3조원을 넘었던 매출은 지난해 2조2122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손실은 2891억원이다. 최근 태광산업은 남대문 메리어트 호텔과 애경산업 인수를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1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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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상하이 국제 포장 전시회서 '초박막 필름' 선보인다
LG화학이 '중국 상하이 국제 포장 전시회'(Shanghai World of Packaging, SWOP 2025)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3일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리는 SWOP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키징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친환경 전환과 스마트 패키징을 주제로 약 600여 개의 참가 기업과 7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이번 전시에서 LG화학은 '소재로 만드는 순환'(Material-driven Circularity)을 주제로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고기능성 필름용 소재 등 다양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단일소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얇은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 필름 소재인 '유니커블'(UNIQABLE) 기술을 앞세운다. LG화학의 유니커블은 기존의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수준의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차세대 혁신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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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亞 최초 '폐자동차 플라스틱 재활용 전 과정' 인증 획득
GS칼텍스가 폐자동차(End-of-Life Vehicles·이하 ELV) 플라스틱 재활용 전 밸류체인에 대해 아시아 최초 글로벌 환경 인증 '리사이클래스'(RecyClass)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리사이클래스 인증은 유럽 내 재활용 소재 사용 규제와 플라스틱세(Plastic Tax) 등 환경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증이다. 스페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인증 제품에 세제 감면 혜택이 적용될 만큼 공신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유럽 재활용 업계의 60% 이상이 해당 인증을 채택하고 있으며 유럽 순환경제 연합체(Circular Plastics Alliance, CPA)의 공식 감사체계로도 인정받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폐자동차 재활용 원소재 생산부터 복합수지 제조·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 추적성, 투명성이 공식 기준에 부합함을 검증받았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소각·매립되던 저부가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2022년부터 구축해 온 재활용 기술과 공정 관리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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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두산꿈나무 장학생 등에게 장학금 5억원 지원
두산연강재단은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500명에게 장학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전국 8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위탁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왔으며, 2010년부터 '다문화가정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올해까지 20년간 총 6901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줬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초, 중, 고, 대학생 1435명을 대상으로 약 3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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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인도네시아 유망 광구 노스케타팡 지분 인수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인도네시아의 유망 광구인 노스케타팡(North Ketapang) 광구 지분을 인수해 자원 탐사에 착수한다. SK어스온은 지난 23일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로부터 인도네시아의 노스케타팡 탐사광구 지분 34%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SK어스온은 앞으로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광구지분 51%)와 페르타미나 노스케타팡 유한회사(광구지분 15%)와 공동으로 광구 자원 탐사를 진행하게 된다. 자바섬 북동부 인근 해상에 위치한 노스케타팡 광구는 동남아 주요 산유국인 인도네시아 자원개발 광구 중에서도 유망한 광구로 꼽힌다. 특히 광구 인근에서 기존 원유 생산층 외에 새로운 지층에서 원유 발견에 성공하는 등 추가적인 원유 발견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노스케타팡 광구 운영권자인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는 지난 30여년간 이 지역에서 다양한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 노스케타팡 유한회사는 인도네시아 유망 광구 석유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3사 간 자원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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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에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연이은 수주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주요 빅테크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이달 초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 A사와 3년간 50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버스덕트 공급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 A사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 속도를 감안할 때 실제 공급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다. 최근 일련의 공급에서 버스덕트 매출 확대가 눈길을 끈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내부에 판형 도체를 배치해 대용량 전력을 분배하는 시스템으로서 일반 전선보다 손실과 발열, 화재 위험이 낮아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시설에 주로 쓰인다. 국내 버스덕트 시장 1위인 LS전선은 국내 공장과 함께 LS에코에너지 베트남 공장을 거점으로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서는 LS에코에너지가 인도네시아의 50MW(메가와트)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 버스덕트를 공급했다. 이는 동남아에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에서도 대표적인 대형 사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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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객 향한 '진심' 통했다"…볼보자동차 'S90' 판매 쑥
치열한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 경쟁 속에서도 볼보자동차의 'S90' 판매가 크게 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된다. S90은 XC90과 더불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안전을 위한 첨단 기술,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반영한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모델이다. 지난 7월 전동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과 공간 구성, 차세대 커넥티비티 기술 등으로 업계 최고 수준 상품성을 갖춘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출고가 시작된 9월부터 지난달까지 판매량은 전년(217대) 대비 76% 증가한 383대를 기록했다. S90 국내 판매 모델은 △최고 455마력 출력과 1회 충전 시 최대 65㎞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최고 250마력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5)로 구성된다. 트림은 플러스(Plus)와 최상위 울트라(Ultra)로 나뉘며, B5 울트라 트림은 브라이트(Bright)와 다크(Dark) 외관 테마 중 선택할 수 있다. S90의 인기 비결로 한국 시장을 향한 볼보자동차의 '진심'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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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계 최대' 초고압 직류송전 사업 공사 개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대 용량의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LS전선은 한국전력의 '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 사업 공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가평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 김호기 한국전력 HVDC건설본부장, 김동규 신송전건설실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동해안-신가평' 구간은 동해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전송하는 '동해안-수도권'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으로서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다. 특히 LS전선은 이번 공사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00kV(킬로볼트) 90℃(고온형) HVDC 케이블을 적용했다. 이는 기존 70℃ 제품보다 도체 허용 온도를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50%까지 늘릴 수 있는 고사양 제품이다. 지난 6월 한국전력의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하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LS전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저와 지중 HVDC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진도, 제주-완도, 북당진-고덕 등 국내 모든 HVDC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전 구간을 단독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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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이백 10.9초' 우아한 질주...역대 최강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제네시스가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선보인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의 기술력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고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하려는 제네시스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드러낸 순간이었다. 제네시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르카스텔레 '폴 리카르 서킷'에서 '미디어 테크 브리프'를 개최했다. GV60 마그마의 개발을 담당한 연구원들이 직접 나와 GV60 마그마의 개발 콘셉트와 세부 기술들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인사말을 맡은 만프레드 하러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은 "'자신감' '기술적 탁월함' '감성적 보상'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실제 차량에 구현하는 과정은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퍼포먼스와 럭셔리를 아우르는 마그마 철학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구성품과 시스템을 새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제품 콘셉트를 담당한 박광수 제네시스프로젝트2팀 책임연구원은 "제네시스는 기존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에 도전과 열정을 더하고자 했다"며 "그 결과물이 그랜드 투어러 DNA 위에 퍼포먼스를 증폭한 'GV60 마그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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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커볼케 "제네시스 전 차종에 '마그마' 적용…GT 양산 검토"[인터뷰]
"첫 10년은 마그마 이전이고 다음 10년은 마그마의 10년이다. 과거를 기념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집중하고 있다. "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 디자인 본부장(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사장)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르 카스텔레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네시스의 다음 10년을 '마그마'로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제네시스는 전날 폴 리카르 서킷 인근 격납고에서 브랜드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발표된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전동화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모델이다. 동커볼케 사장은 이를 "제네시스의 역동적 우아함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동커볼케 사장은 마그마 라인업의 확장 방향도 명확히 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제네시스 모든 라인업 모델은 각각 마그마 버전을 갖게 될 예정이며 이는 브랜드가 아니라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마그마가 제네시스 전 차종을 아우르는 고성능 전략임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