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내 인력 충원·외부 전문가 영입...스마트폰·가전 부진, '로봇'으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 전략 삼성전자의 RX사업추진실 신설은 로봇을 단순한 기술 개발 영역이 아닌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MX(모바일경험), VD(영상디스플레이), DA(생활가전) 등 DX(디바이스경험)부문의 기존 사업부에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노태문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RX사업추진실 실장을 맡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미래로봇추진단을 비롯해 로봇사업팀, 삼성리서치 로봇센터 등으로 분산돼 있던 인력과 기능 등이 RX사업추진실 산하로 모인다. 이미 내부 대규모 사내 공모(잡포스팅)를 통해 로봇 개발 인력 충원을 진행 중이다. (☞본지 7월15일자 1면 보도 [단독]삼성 '미래 경쟁력 양대 축' 키운다..AX·로봇 대규모 인력 충원 참고)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에 힘을 싣는 배경에는 DX부문의 부진과 로봇 시장의 성장이 동시에 깔렸다. 메모리사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내는 반도체 부문과 달리 DX부문은 스마트폰과 TV, 가전 등 주요 사업이 원가부담 확대와 성장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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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사장 '연봉 26억'…직원 평균은 1억1700만원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사업본부장이던 지난해 보수로 26억1100만원을 받았다. LG전자가 13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류 사장은 지난해 급여 14억6700만원, 상여금 11억4400만원을 받았다. LG전자는 류 사장의 상여금과 관련해 "계량지표로는 2024년 H&A사업본부 매출 33조2033억원, 영업이익 2조446억원을 달성한 점을 고려했고 비계량지표로는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고객경험 관점 실행 역량 강화, 스마트가전·구독사업 경쟁력 강화, 품질 역량 강화 등의 성과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조주완 전 대표이사(사장)는 급여 16억800만원, 상여 7억8000만원 등 총 23억8800만원을 받았다. CFO(최고재무책임자)인 김창태 부사장은 보수총액이 8억500만원이다. LG전자 직원의 지난해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1700만원(전체 평균 인원 3만5251명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5조2878억원의 R&D(연구개발) 비용을 투입했다. 전년도 4조7632억원보다 5246억원 늘어 전체 매출액에서 R&D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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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만난 개보위원장 "기업 CEO, 개인정보보호 책임지게 할 것"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3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최고경영자(CEO)의 책임을 명문화한 것은 정부 입장에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과 기관이 CEO의 책임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초청으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이 개인정보유출 위험성에 비례하는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법령으로 명시하는 등 정책 방향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성화를 위한 한미 협력 방안도 언급했다. 송 위원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에는 데이터가 국경을 넘어 흐르기에 국가 간 신뢰 기반의 데이터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과 미국은 다양한 산업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는 만큼 양국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고려한 데이터 교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주요 방향과 AI 시대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 등 주요 정책 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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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완료…레드백 장갑차 생산 돌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만에 생산 시설을 확보한 것이다. 2단계 시설의 주요 구성은 제2생산동, 남반구 최대 규모의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이다. 제2생산동 등 핵심 시설은 당초 일정보다 1개월 반 앞당겨 완공됐다. 호주 현지 공장은 2024년 1단계 시설 개소 이후 AS9 자주포와 AS10 탄약운반차를 생산해 왔다. 이번 2단계 증축으로 약 3만2000㎡ 규모의 시설이 추가됐다. 자주포와 장갑차의 동시 생산이 가능한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호주 현지 공장은 250명 이상의 사무 인력과 생산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했다. 2개 생산동, 1. 2km 주행시험장(경사로·심수 시험시설 포함), 시스템 통합 연구실, 도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누적 투자액은 약 2억2500만 호주달러(약 236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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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3사, 이탈리아 선급 RINA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선' 개발
한화그룹의 해양·에너지·추진 분야 핵심 계열사인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은 이탈리아 글로벌 선급 기관 RINA 아시아 BV 한국지사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해상 탈탄소화 추세에 대응해 내연기관 중심 추진 체계를 배터리 하이브리드 형태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신규 건조 선박뿐 아니라 기존 선박의 친환경 개조(Retrofit) 시장까지 포괄한다. 한화 3사의 하드웨어 역량과 RINA의 인증 노하우를 결집한 토탈 솔루션을 목표로 한다. 한화파워시스템은 프로젝트 컨트롤 타워로서 선박 설계와 시스템 인터페이스 통합 기술을 총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해양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한화엔진의 추진 엔진 기술을 자사 설계 역량에 집약해 최첨단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을 완성하는 게 목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우주 에너지 기술을 해양용 ESS로 이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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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미국에 연구센터 확보…"마스가 출발선"
삼성중공업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SDSU)와 공동으로 'SSAM 센터(SHI-SDSU Advanced Maritime Center)'를 개소 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왕근 삼성중공업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하라 마다낫(Hala Madanat) SDSU 연구 혁신 부총장, 벤 무어(Ben Moore) 샌디에이고시 글로벌 협력 최고책임자, 마크 캐퍼티(Mark Cafferty) 샌디에이고 지역경제개발공사 최고경영책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샌디에이고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조선소인 나스코(General Dynamics NASSCO)가 있는 곳이다. 한미 조선업 산학 연구 및 인력 양성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SDSU는 공과대학 내에 △AI·자율지능시스템 △지능형 무선통신·임베디드시스템 △첨단 제조 및 소재 △친환경·에너지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제조 역량, 선진 선박 건조 기술과 시너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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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HD현대重 군산조선소, HJ重 최대주주 에코프라임마린에 매각 추진
HD현대중공업이 전북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 2010년 3월 준공된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180만㎡ 규모다. 130만톤급 도크 1기와 1650톤 골리앗크레인 등의 설비를 갖췄지만 조선업 불황과 누적 적자 여파로 2017년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2022년 이후 제한적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선박 블록을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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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베트남 KD파트너 푸타와 협력 강화…곽재선 회장 현장 방문
KG모빌리티(KGM)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반조립제품) 파트너사인 푸타그룹 자회사 킴롱모터와 간담회를 열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푸타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응웬 후 루안 푸타그룹 회장과 마이 띠엔 팟 사장, 호 꽁 하이 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킴롱모터 휴)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킴롱모터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현지 조립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곽 회장은 "베트남 공장은 KGM의 생산 기술 노하우가 반영된 고품질 차량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최고 품질의 차량 생산을 위해 협력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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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간 이재용, BMW·벤츠와 전기차 협력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독일을 방문해 유럽 전기차 시장의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출장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도 동행했다. 이 회장은 13일 낮 12시 45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며 유럽 고객사를 만났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공항을 떠났다. 이 회장은 최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함께 이번주 초 독일 뮌헨을 찾아 유럽 완성차 업체들과 사업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과 함께 귀국한 최 사장은 취재진에게 "유럽의 여러 고객사를 만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 수주 가능성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삼성SDI는 BMW, 폭스바겐 등 주요 유럽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등과 협력 강화 역시 모색하는 단계다. 이 회장이 직접 배터리 사업을 챙긴 만큼 추가 수주 가능성도 거론된다. 특히 이 회장은 뮌헨에 본사를 둔 BMW 경영진과도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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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유럽 출장 후 귀국…'배터리 사업' 반경 넓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BMW, 벤츠 등 완성차 고객들과 두루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이날 낮 12시 45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며 유럽 내 고객사를 만났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이번 출장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동행했다. 최 사장은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유럽의 여러 고객사를 만나고 왔다"고 밝혔다. "추가 수주 가능성을 기대해도 되냐"는 물음에는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기술력 등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BMW와는 전고체 배터리 실증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배터리사 중 글로벌 완성차 회사와 전고체 배터리 성능 검증에 나선 첫 사례다. 삼성은 메르세데스-벤츠(벤츠)와 협력 강화도 추진 중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한국을 찾은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이사회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와 만찬을 함께 하며 전장(차량용 전자·전기 장비)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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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건설장비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 발급
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자격 정부 인정제는 기업별 특화 직무에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실무형 자격 인증 체계다. HD건설기계는 이번 선정으로 전기 굴착기·전동 지게차 등 전동화 건설장비를 다루는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LV. 1·LV. 2)' 기업자격 검정을 실시하게 된다. 건설기계 시장의 전동화 추세 속 전동화 건설장비 관련 자격증 도입은 국내 최초다. 자격 인증은 HD건설기계 음성 글로벌교육센터의 '교육-평가-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 이수 후 필기 및 실기 시험을 통과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 HD건설기계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함께 2024년부터 해당 자격 종목을 공동 개발해 왔다. 기존의 단순 교육 방식을 넘어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거치는 정부 공인 검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LV. 2 등급의 경우 국가 공인 기능사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한다. 자격 취득 시 독자적인 정비는 물론, '활전(Live-line)' 상태에서의 안전 관리 역량까지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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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과 피지컬 AI 공동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PUBG: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인 크래프톤과 '피지컬 AI(Physical AI)'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크래프톤과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실증 및 적용 시나리오 검토 △기술 및 운영 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향후 JV 설립을 통해 공동 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하고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유한 방산·제조 인프라, 무인 시스템 기술에 크래프톤의 AI 연구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결합해 추진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체계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단계적인 실증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크래프톤이 게임 산업을 통해 축적해 온 데이터 운영 경험과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은 피지컬 AI의 학습과 검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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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미국 실라와 첨단 배터리 소재 개발 위해 맞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실라(Sila)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연구소장과 글렙 유신 실라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배터리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실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에 실리콘 음극재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회사의 양·음극재 기술에 실라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결합해 첨단 배터리소재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 저장용량이 최대 10배 높아 전기차 주행거리를 크게 증가시키고 충전시간은 대폭 줄일 수 있다. 양사는 탄소나노소재 기술을 활용해 실리콘 음극재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충·방전 시 배터리의 부피 팽창을 억제하고, 구조 변형을 막아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