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①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기업의 브랜드 철학은 종종 제품·서비스가 아닌 '특별한 공간'에 더 진하게 스며들곤 한다.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3S(Signature·Special·Secret) 현장을 찾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Story)를 들여다봤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는 0.1% 최상위층을 위한 고급 차량의 대명사다. 한국에서 마이바흐의 위상은 더 특별하다. 중국·미국과 함께 마이바흐가 많이 팔리는 3대 시장이어서다. 그런데도 마이바흐를 위한 전시장이 그동안 한국에 없었다. 전국에 60여개가 넘는 벤츠 전시장에서 마이바흐를 같이 책임져왔다. 이같은 아쉬움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심 한복판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문을 열면서 해소됐다.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은 이곳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을 맡고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 터를 잡았다. 걸어서 10분만 가면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전시장이 있을 정도다. 묵직한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시트러스와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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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길어지나…'초긴장' 우리 기업들, 2년전도 'OO'에 고생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전면전으로 치달으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장 유가 상승은 물론 전쟁이 장기화하면 물류비가 급증하면서 업종을 불문하고 촉각을 곤두세우는 중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그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연일 대응조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우선 현지 임직원 안전 조치를 마무리하고 현지 상황을 살피며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기업들의 직원 피해 등은 없지만 이란의 보복 공격 등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는 점 등을 고려해 근무지별로 대피를 완료하고 재택근무 전환 등의 조치를 취한 상태다. 한 재계 관계자는 "각 그룹별로 현지에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며 실시간으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건은 장기화 여부다. 전날(2일) 6%대로 급등한 국제유가 등도 전반적 원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지만 무엇보다 물류비가 문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업계는 가전제품을 해상 운송하기 때문에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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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통합에 조금의 빈틈도 안 돼…완전한 '한 팀' 이뤄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안전과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캐리어(항공사)와 경쟁하는 국가대표 항공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한항공 창립 57주년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대한항공 역사에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 대한항공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여는 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대한민국 항공 역사를 책임져 온 두 항공사를 성공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선언했을 때 공언한 대로 한국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항공업 생태계를 만드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완벽히 준비된 상태여야 하며 조금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불거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간 갈등과 관련해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당부했다. 조 회장은 "출범을 앞둔 통합 대한항공의 경쟁 상대는 국내 항공사가 아니라 글로벌 캐리어들"이라며 "우리가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완전한 '한 팀'을 이뤄야 세계 무대에서 국가대표 항공사로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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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이른 더위 가능성…삼성·LG전자,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삼성과 LG전자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부터 31일까지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기상청이 발간한 '우리나라 113년(1912~2024년)기후변화 분석 보고'에 따르면 근래 10년간 여름 기후가 평균 98일에서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소비자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 자가 점검 이후에 이상을 발견해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진단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AI(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발송되는 알림을 소비자가 누르면 연동된 에어컨의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진단해 결과를 안내해준다. 인공지능 진단 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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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스웨덴 동계시험장에 글로벌 고객사 초청 시연회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해 신기술 시연회를 열고 고객 맞춤형 수주 확대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신기술 시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 지역 10여개 고객사 관계자 1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 수주를 논의 중이거나 공급을 앞둔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직접 주행 시연을 진행한다. 고객사 관계자들이 차량에 탑승해 성능을 평가하면 현대모비스는 이를 토대로 고객사별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사마다 선호 사양과 개발 방향이 다른 만큼 업체별 맞춤형 핵심부품 개발과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해외 고객사들은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력을 현지에 파견해 기술 검증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동계시험장을 찾은 고객사 관계자들은 제동과 조향 등 핵심부품 솔루션이 적용된 데모 차량을 직접 시승했다. 특히 유럽 지역 고객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해 양산을 앞둔 차세대 제동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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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HR 개편 없는 정년연장, 기업 경쟁력에 독"
정년 연장 논의에 앞서 성과·직무 중심으로 인사·임금체계를 전면 재설계하지 않으면 고령화 시대 기업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경영계 진단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령자 계속고용 시대, HR 재설계 전략'을 주제로 정기간행물 '임금·HR(인적자원)연구' 2026년 상반기호를 발간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현진 콘페리 시니어파트너는 "경직된 고용구조, 다단계 직급구조와 정기 승진체계, 연공적 보상체계 등이 기업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상황에서 HR 체질 개선 없는 정년 연장은 더 큰 재앙이 될 수 있다"며 "성과 중심 보상 운영, 타이트한 승진 검증, 인공지능(AI) 시대 적합 인력 육성?검증 등 인사체계 전반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저성과자와 부적합 리더를 과감히 정비하는 것과 달리 국내 기업은 인력 조정이 쉽지 않은 만큼 시니어를 포함한 전 직원 대상 리스킬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연구에서는 고령자 재고용으로 정량적 성과를 창출한 일본, 싱가포르 기업과 '일의 재설계'를 통해 고령 인력의 경쟁력을 유지해 온 영국 기업 사례를 살펴보고 고령인력 활용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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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케이카 브랜드 캠페인 공개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올해 브랜드 모델로 에스파의 카리나를 발탁하고 관련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카는 이번에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로 1위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진단·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직영 중고차 기업답게 누구보다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모델 카리나가 지나가는데도 차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케이카 직원들의 모습이 보여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인' 직원들의 태도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신규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케이카 앱·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케이카는 이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총 혜택 50억 슈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할인과 무료 배송, 품질보증 무상 제공 등 혜택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최대 500만원 할인 혜택의 '위클리 특가' △전국 무료 배송 '홈서비스 타임딜' △최대 1000만원 보증 수리 혜택 'KW6 무료기획전' △최대 500만원 보증 수리 혜택 'KW3 무료기획전'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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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KAI전투기 인도네시아 운송…"방산물류 입지 강화"
CJ대한통운이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훈련용 전투기 T-50i 2대를 인도네시아로 성공적으로 운송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 사천에서 출고된 이 훈련기는 총 30톤 규모로 국내 내륙운송과 항공운송, 현지 통관·운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거쳐 인도네시아 공군기지까지 안전하게 이송됐다. 실제로 이번 운송에서 내륙구간은 경남 사천에서 인천공항까지 약 530㎞, 인도네시아 주안다 공항에서 공군기지까지 약 200㎞에 이른다. CJ대한통운은 화물 크기가 길이 약 13m, 높이 4. 8m에 달하는 만큼 내륙운송 구간에서 교량·표지판 등과 충돌하지 않도록 구조물 높이와 회전 반경 등을 사전 분석하는 '로드 서베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도로 상황까지 감안한 운송 체계를 정밀하게 설계했다. 또 항공 운항경로 면에서도 오랜 경험을 토대로 국가별 통과 허가 가능성을 분석해 4개국을 통과하는 최적 경로를 설계해 안정적인 운송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에 KAI 훈련기는 동체, 날개, 수직꼬리날개, 엔진 등 4개로 나뉜 상태로 육상, 항공 운송 후 도착지에서 재조립하는 '모듈형' 방식으로 운송됐다"며 "인도네시아의 열대 몬순 기후를 고려해 부품별 방수 덮개를 사전에 준비해 우천 상황에서도 기체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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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에 이규희 상무 선임
아우디코리아가 이규희 상무를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의 브랜드 전략을 비롯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콘텐츠 전략, 고객 경험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이다. 이 상무는 글로벌 자동차·퍼포먼스 브랜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브랜드 전략 전문가다.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 디렉터, 마케팅 디렉터, 브랜드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하우스 총괄 등 주요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 혁신, 시장 재포지셔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구축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프랑스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에서 아시아·태평양·중동 지역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맡아 핵심 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이 상무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도 폭넓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럭셔리, 전자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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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도석구씨(LS네트웍스 부회장) 모친상
■유분선씨 별세, 도석구(LS네트웍스 부회장)·혁구(해병대 중령 예편)·순구(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용구·정구씨 모친상, 신인주·신정희·신윤자씨 시모상, 배복환·이현주씨 빙모상=2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백합원 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칠곡 선영. (053)25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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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더 똑똑한 공장…LS일렉트릭,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 공개
LS일렉트릭이 AI(인공지능)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참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270㎡(30개 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데이터 표준을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해 수집·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AI가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고장 가능성을 예측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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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로 물류 최적화"…현대글로비스, 'AW 2026'서 기술 공개
현대글로비스는 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물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화물 입고·보관·선별·집품·출고까지 전 과정이 연결된 물류 자동화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팔레트 셔틀'이다. 운반 로봇이 장착된 팔레트가 고정된 레일 위를 따라 움직이는 장비로 물품 입고·출고시 사용한다. 물류창고에 들어온 물품을 팔레트 위에 놓으면 운반 로봇이 레일을 따라 자동으로 이동해 물품을 지정된 보관 위치로 가져다 놓는다. 반대로 출고하는 물품은 보관 위치에서 싣고 레일을 따라 출고 지정 위치로 옮겨 작업자가 받을 수 있게 돕는다. 팔레트 셔틀은 현대글로비스가 자회사 알티올과 공동개발 한 창고제어시스템(WCS) 플랫폼 '오르카'로 제어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고객사에 적합한 물류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알티올의 지분 70%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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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6단체 "대미투자법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 긴급 호소문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3일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촉구 경제계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대미(對美) 통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경제 6단체는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위법 판결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미국은 대체법 등을 활용해 기존 관세정책 방향은 유지하면서도 추가로 특정 국가·품목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관세를 부과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반도체·자동차·의약품 등 국내 주력 산업의 대미 수출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산업경쟁력 저하도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가 늦어질수록 대미 협상력은 약화하고, 한미 경제협력의 실익은 실현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 6단체는 "우리 기업들이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미 수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특별위원회 활동 기한 내에 대미투자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