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글로벌 1위의 D램 생산능력, 영업이익과 직결…차이 많큼 영업이익 차이 발생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상승을 넘어선 '생산능력 우위'가 자리 잡고 있다. 메모리를 만들면 팔리는 수급 상황이 이어지면서 생산량 자체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업계는 삼성전자의 호실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D램 생산능력은 웨이퍼 기준 월 68만장으로 글로벌 메모리 제조 3사 가운데 약 45%를 차지한다. 2위인 SK하이닉스보다는 28.3%, 3위인 마이크론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생산능력은 57조20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뒷받침했다. 업계도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에서 약 53조원을 담당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DS부문 영업이익이 1조1000억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약 50배나 급증한 셈이다. 일단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 지난달말 기준 PC용 DDR(더블데이터레이트)5
최신 기사
-
무협 "CBAM 수출 영향 2031년 본격화..저탄소 공급망 구축 시급"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수출 영향이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저탄소 공급망의 선제적 구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EU의 CBAM 시행이 대(對)EU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EU가 추진 중인 2028년 CBAM 대상품목 확대, 2034년까지 이어지는 역내 탄소배출권 무상할당의 점진적 폐지 등의 영향으로 EU 수출 시 탄소 비용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EU 집행위원회는 CBAM 대상 품목을 기존의 철강·알루미늄 등에서 기계류, 전자기기, 수송기계, 정밀·의료·계측기기 등 다운스트림(전방산업) 품목으로 확대하는 CBAM 개정안을 발표했다. 해당 개정안은 유럽의회 승인을 거쳐 2028년 1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보고서는 신규 추가될 다운스트림 품목의 94%가 철강·알루미늄 함량이 높은 산업용이라며 CBAM의 영향권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 정도였어?" 공연 한 번에 경제효과 대박…BTS노믹스 2.0
━BTS 광화문 컴백, 단일 공연 1조4503억 효과…'BTS노믹스 2. 0' 개막━ 광화문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BTS(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공연 '아리랑'(ARIRANG)은 유명 K팝 그룹의 복귀라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BTS노믹스 2. 0'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21일, 3년 9개월 만에 열린 이번 복귀 공연은 약 10만4000명(하이브 추산)이 광화문 광장과 인근 도로를 가득 메운 대규모 야외 행사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직접 소비와 관광 수요를 동시에 끌어내며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머니투데이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의 산업연관 분석기법을 적용해 추산한 결과 이번 공연 1회만으로 발생한 경제효과는 최대 1조4503억원 규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소비지출 4081억원, 생산유발효과 697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452억원이 발생했으며 고용유발효과는 59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KCTI가 2022년 BTS 콘서트 경제효과를 1회당 최대 1조2207억원으로 분석한 수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
매출 6.5배 뛰었다… 유통가 '보랏빛 특수'
BTS(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가 펼쳐진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도심상권은 BTS 대표 곡명처럼 '봄날'을 만끽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몰린 수만 명의 아미(BTS 팬덤명)·외국인·시민 등이 편의점부터 음식점·백화점·면세점까지 줄지어 방문하면서 유통업계에 소비 특수가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종로·명동 일대 주요 CU 편의점의 매출은 전주 대비 최대 6. 5배 증가했다. GS25는 최대 4. 8배, 이마트24는 최대 4배 이상 매출이 뛰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광화문 인근 5개 점포의 매출이 전월 동일 대비 7배까지 치솟았다. 공통으로 간편식사류의 매출성장이 눈에 띄었다. CU의 김밥 매출은 전주 대비 1380. 4% 뛰었고 △샌드위치(1146. 7%) △삼각김밥(884. 3%) 등이 뒤를 이었다. GS25에서도 △생수(541. 8%) △커피음료(255. 5%) △스낵(333. 5%) △우유(240. 6%) 등 음료·간식류 매출증가가 두드러졌다. 야외공연이란 특수한 환경도 매출에 반영됐다. GS25의 핫팩 매출은 전주 대비 58배 가까이 폭증했고 세븐일레븐 핫팩 매출은 32배 넘게 뛰었다.
-
나프타 곧 바닥… 업계 '사투'
이란사태가 4주차에 접어들면서 산업계의 시름이 더욱 깊어진다. 특히 '수급대란' 공포가 산업의 근간인 정유·화학업계를 뒤덮었다. 일단 기업들은 대체수급처 발굴과 가동률 조정, 구조조정 실시 등 가용수단을 총동원하는 모습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수입되는 원유의 65%는 중동과 이란 사이에 위치한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다. 이 해협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통항이 사실상 불가하다. 일단 정유업계에선 4월까지는 최대한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통상 정유사들은 4~5주분의 원유재고를 확보하고 중동 외 북미·호주 등 물량은 정상적으로 국내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확보한 총 2400만배럴의 원유는 국내에서 10일 내외 활용이 가능하다. 에쓰오일은 호르무즈해협 반대편의 홍해 연안 얀부항을 활용하는 등 대체수급처 확보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정유사들은 미국 등지에서 단기물량을 확보하는 카드 역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한시적으로 제재를 완화해준 러시아산 원유의 경우 기대감이 크지는 않다.
-
'전략 자산' 된 메모리, 날개 단 삼전닉스
"AI(인공지능) 시대에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는 '전략적 자산'(strategic asset)이 됐다. " 글로벌 3위 메모리 생산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시장기대를 크게 웃도는 사상 최대실적을 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대감도 높아진다. 마이크론의 실적을 '업황 풍향계'로 보는 업계에서는 메모리가 단순 부품을 넘어 AI 시대를 좌우하는 핵심자원으로 부상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와 관련, 마이크론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회계연도 기준 2026년 2분기(2025년 12월~2026년 2월) 영업이익이 164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2배 증가했다. 매출도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238억8000만달러로 시장전망(매출 197억달러)을 크게 상회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최고경영자)는 "AI는 단순히 메모리 수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메모리를 산업의 핵심인 전략적 자산으로 재정의했다"면서 이번 실적을 단순한 업황반등이 아닌 메모리산업의 구조적 변화신호라고 해석했다.
-
전략 자산 '메모리반도체' 업은 삼성·하이닉스 훨훨~..파운드리도 기대
"AI(인공지능) 시대에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는 '전략적 자산'(strategic asset)이 됐다. " 글로벌 3위 메모리 생산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론의 실적을 '업황 풍향계'로 보고 있는 업계에서는 메모리가 단순 부품을 넘어 AI 시대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론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회계연도 기준 2026년 2분기(지난해 12월~올해 2월) 영업이익이 164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2배 증가했다. 매출도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238억8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매출 197억 달러)을 크게 상회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마이크론은 이번 3분기(3~5월) 매출을 335억 달러로 제시했다. 영업이익률은 76. 7%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최고경영자)는 "AI는 단순히 메모리 수요를 늘린데 그치지 않고 메모리를 산업의 핵심인 전략적 자산으로 재정의했다"면서 이번 실적을 단순한 업황 반등이 아닌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 신호로 해석했다.
-
연봉 5000만원, 직장인 평균입니다?…내 연봉만 못 따라갔던 이유
정규직 등 지속적으로 고용된 근로자를 의미하는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기본급 인상 폭은 전년보다 둔화했지만 대기업이 포함된 300인 이상 사업체의 성과급 등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2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2025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의 평균 연 임금총액은 5061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연 임금총액이 5000만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지난해 전체 상용근로자의 연 임금총액 인상률은 2. 9%로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기본급 인상률은 2. 7%로 전년(3. 2%)보다 낮아졌으나 특별급여 인상률이 0. 4%에서 4. 3%로 뛰며 전체 인상률을 높였다. 특히 300인 이상 사업체의 특별급여가 인상률을 끌어 올렸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연 임금총액 인상률은 3. 9%로, 2024년(2. 2%)보다 1. 7%포인트(p) 높아졌다. 기본급 인상률은 3. 6%에서 3. 2%로 둔화했지만, 그동안 감소하던 특별급여가 지난해 5.
-
전기차 타이어 교체 수요 다가오는데..한국·금호·넥센 차별화 전략은?
국내 타이어 제조업체 3사가 전기차 확대 국면에서 주력하고 있는 차별화된 제품 전략이 눈에 띈다. 국내 점유율 1위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추격 중인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전기차·내연기관차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OE·Original Equipment) 사업군 중 전기차 비중이 2021년 5%에서 지난해 4분기에는 32%까지 커졌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마케팅에 집중한 효과다. 그간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마칸, BMW 더 뉴 iX3,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주요 전기차 모델에 아이온을 납품해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전기차 차주 중 주행 거리가 긴 운전자일수록 전기차 특유의 공명음을 줄이고 승차감을 개선하고자 하는 이유로 전용 타이어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에서 모두 쓸 수 있는 범용 타이어로 눈을 돌리고 있다.
-
이재용·곽노정, 中발전포럼 2년 연속 참석…글로벌 협력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중국발전포럼(CDF)'에 2년 연속 참석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곽 사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개막한 CDF에 참석했다. CDF는 중국 정부 싱크탱크 중국발전연구재단(CDRF)이 2000년부터 개최해 온 고위급 연례 국제 포럼으로, 중국과 글로벌 기업인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번 포럼 참석은 중국 당국과의 접점을 유지하는 한편 현지 사업과 투자 환경을 점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각각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공장을 운영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중국 우시와 충칭에서 각각 D램 공장과 패키징 공장을 가동 중이며 다롄에 인텔로부터 인수한 낸드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포럼 이후에는 국내 기업 수장들과 중국 주요 기업 간 별도 만남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해 포럼 참석 직후 샤오미 전기차 공장과 BYD(비야디) 본사를 방문해 레이 쥔 샤오미 회장, 왕촨푸 BYD 회장과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건강관리 나선다…유전자 검사·1대1 상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5일까지 그룹 내 자발적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종 참가자 30명을 선정해 4월부터 약 6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개인별 유전적 특성과 관련한 49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와 결과 리포트 제공, 식사 이력과 생활 습관을 반영한 임상영양사의 1:1 맞춤 영양상담이 포함된다. 또한 참가자는 주말 건강 도시락 10식 또는 건강 보조식품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앱 기반 건강 미션과 주간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별도 보상을 제공해 건강관리 실천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
삼성전자, 암참 행사서 '비스포크 AI 스팀' 선봬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연례 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당신에게 더 가까이(AI Closer to You)'를 주제로 퀄컴의 차세대 산업용 프로세서 '드래곤윙'을 탑재한 가전·모바일·PC 제품들이 함께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을 분해 형태로 전시해 퀄컴 프로세서와 보안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드래곤윙 칩을 기반으로 3D 듀얼 장애물 센서, 라이다(LiDAR) 센서, 초음파 센서 등 총 5개의 센서를 탑재했다. 특히 장애물 센서는 두 개의 카메라로 사물을 인식하고 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또 각 센서에서 수집한 14가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바닥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해 물걸레 사용 여부와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신제품은 제품 전면에 탑재된 RGB(Red, Green, Blue) 카메라 센서와 적외선(IR) LED를 활용해 커피, 주스 등 유색 액체와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해 회피하거나 집중 청소할 수 있다.
-
호르무즈 봉쇄 4주차…원유·나프타 '수급과 확보' 총력전
이란 사태가 4주차에 접어들며 산업계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특히 '수급 대란' 공포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정유·화학업계를 뒤덮고 있다. 일단 기업들은 대체 수급처 발굴과 가동률 조정, 구조조정 실시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수입되는 원유의 65%가 중동과 이란 사이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이 해협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통행이 사실상 불가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이 닫히기 직전 해협을 빠져나온 마지막 유조선이 지난 20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한 다음에는 중동산 원유의 국내 유입이 사실상 끊긴 상태다. 일단 정유업계는 4월까지는 최대한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상 정유사들은 4~5주분의 원유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중동 외에 북미·호주 등 물량은 정상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중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UAE(아랍에미리트)에서 확보한 총 2400만 배럴의 원유는 국내에서 10일 내외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