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G화학이 충남 대산공장 비스페놀A(BPA) 사업부 매각에 다시 나섰다. 인수 후보자인 국도화학이 공장 실사에 나서면서 관련 거래가 본궤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국도화학 실무진과 삼일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충남 대산공장에서 BPA 사업부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LG화학 사업본부와 기술팀 실무 인력까지 지원하는 전방위 작업이다. BPA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에폭시 수지의 원료로 쓰이는 범용 석유화학 제품이다. LG화학은 대산공장에서 연간 약 16만5000톤 규모의 BPA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도화학은 이를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수요처다. 이날 국도화학은 대산공장의 BPA 현장 설비 답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설비 상태와 가동률, 유지보수 필요성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인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비용을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도화학은 3~4년 전부터 LG화학 BPA 사업 인수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직접 실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순 검토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상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화학 역시 과거 수차례 BPA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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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모비스, 지난해 R&D 11조원 돌파…미래기술 선점 총력전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만 11조원 이상을 투입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기차,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에서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해 매출 대비 투자 비중을 높이는 모습이다. 19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의 지난해 합산 연구개발비는 총 11조125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9조5866억원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전년 대비 20. 6% 늘어난 5조5354억원을 집행해 처음으로 5조원 시대를 열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2023년 2. 4%에서 지난해 3%로 0. 6%포인트(p) 상승했다. 기아도 증가세다. 기아의 연구개발비는 지난해 3조7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3% 늘었다. 2023년 2조6092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투자 규모가 50%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 대비 비중 역시 2. 6%에서 3. 3%로 올라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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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이제 전략적 자산"…삼성·하이닉스, 기대 커진다
"AI(인공지능) 시대에 메모리는 '전략적 자산'(strategic asset)이 됐다. " 글로벌 3위 메모리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메모리가 단순 부품을 넘어 AI 시대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도 높아졌다. 특히 3~5년 단위 장기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도 낮추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회계연도 기준 2026년 2분기(지난해 12월~올해 2월) 영업이익이 164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2배 증가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238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매출 197억 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론을 '업황 풍향계'로 본다. 이번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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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미국·유럽에 일본까지 ESS 수주 노려…"제대로 준비했다"
"올해 목표로 제시한 ESS(에너지저장장치) 20GWh(기가와트시) 수주는 충분히 달성 가능합니다. " 김태의 SK온 ESS 세일즈실장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사실 목표라는 게 좀 도전적이어야 하는데 올해 목표는 굉장히 현실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만큼 SK온의 올해 ESS 수주전에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다. 김 실장은 "미국에서 유틸리티 부문에 이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용 ESS 고객사 풀도 많이 확보했다"며 "일부 프로젝트는 빠르면 2분기 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일본 ESS 시장 진출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일본의 경우 지금까지 ESS용 배터리를 대부분 중국산을 써왔는데, 탈중국 수요가 감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 역시 공공 조달과 입찰 중심으로 연내 ESS 수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국내 배터리 3사 중 후발주자로 꼽히는 SK온은 최근 ESS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전체 물량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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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3~4년치 물량 확보… 내년 美에서 탈중국 100%"
"배터리 산업의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담당 임원으로서 개인적인 목표는 1~2년 안에 ESS를 회사에서 가장 매출이 큰 사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김현욱 삼성SDI ESS 영업그룹 상무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전기차 성장세가 주춤한 사이 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포부다. 그는 "ESS가 전기차 수요 둔화를 상당 부분 만회할 수 있다"며 "올 상반기 정도면 향후 3~4년 간 공장을 가동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삼성SDI ESS 사업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자동차 수요 부진을 일정 부분 보완했다. 미국에서 지난해 말 2조원, 지난 16일 1조5000억원 규모의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맞물린 미국 수요가 주목된다.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온 김 상무는 현지에서 ESS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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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도 1등' LG엔솔 "올해 90GWh 이상 수주…탈중국 대응 완료"
"올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목표를 90GWh(기가와트시)로 잡았는데, 수요는 그것보다 확실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AMPC(생산세액공제)를 위한 PFE(금지외국기관) 기준도 타임라인에 관계없이 모두 충족한 상태입니다. " 김현태 LG에너지솔루션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목표 초과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도 함께였다. 김 상무는 LG에너지솔루션 부스를 체크하던 중에 기자를 마주한 돌발 상황에서도 또박또박 거침없이 답변을 내놓았다. 올 연초 기준 140GWh의 ESS 수주 잔고를 보유한 업계 선도 기업의 여유가 느껴졌다. 특히 PFE의 경우 미국 정부가 요구하는 연도별 비중 변화(2026년 40%, 2027년 35%, 2028년 30%, 2029년 20%, 2030년 이후 15%)에 맞춰 솔루션을 모두 마련해놓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PFE가 중국 기업을 겨냥한 블랙리스트 격임을 고려할 때 사실상 탈중국 공급망 구축이 완료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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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산업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휴머노이드·우주선에도 필수
배터리 산업의 가치는 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에 국한되지 않는다.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배터리 밸류체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19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용 배터리 시장은 2030년 이후 본격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전에는 수요가 미미한 수준에 머물다가 2030년 1. 37GWh(기가와트아워), 2035년 17. 67GWh, 2040년 138. 29GWh로 급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UAM용 배터리에 대한 시장 전망 역시 비슷하다. 2030년 3. 7GWh를 거쳐 2035년에는 68GWh까지 그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로봇과 UAM의 가치가 치솟을수록 배터리 산업에 대한 주목도도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가볍고 출력이 높은 배터리가 쓰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도 고부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다. 실제로 휴머노이드나 UAM에는 전고체·리튬메탈 등 차세대 배터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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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90조 투자했는데..위기의 K배터리 전기차·ESS '투트랙 돌파'
'밸류시프트(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슈퍼사이클(최주선 삼성SDI 대표)·데스밸리(이용욱 SK온 대표)' 최근 국내 배터리 3사 CEO(최고경영자)가 진단한 업계의 분위기다. 표현은 다르지만 의미는 일관된다. 현재의 위기 국면(데스밸리)에서 배터리 대응 능력을 강화해(밸류시프트) 향후 다가올 업황 반전에 대비해야 한다(슈퍼사이클)는 메시지다. 2020년대 초반만 해도 K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은 남달랐다. '제2의 반도체'라는 수식어까지 붙으며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로 꼽혔다. 이에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공격적으로 설비투자(CAPEX)를 확대하며 국내는 물론 북미와 유럽, 중국 등에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실제로 최근 5년(2021~2025년)간 3사의 설비투자는 LG에너지솔루션 44조410억원, 삼성SDI 19조486억원, SK온 26조8122억원 등 90조원에 육박한다. 지금쯤이면 수조원대 이익을 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쏟아부은 돈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배터리 3사의 주요 공략 지역인 북미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고, 중국 기업들이 저가 경쟁력을 앞세우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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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3 궁금해서…" 삼성 부스 문전성시
"이게 젠슨이 말한 '그록칩'인가요.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와 엔비디아가 제조를 맡긴 AI(인공지능) 추론칩 '그록3'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운집한 엔비디아 연례개발자회의 'GTC 2026'에서 성공적으로 관객몰이를 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GTC 공식행사에서 '그록'을 수차례 언급하면서 삼성전자의 AI칩 경쟁력을 확인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GTC 개막 3일차인 18일(현지시간)까지 삼성전자 전시부스를 찾은 누적 관람객은 2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행사 마지막날인 19일까지 3000명 이상이 전시부스를 방문할 것이라고 본다. 예년 관람객이 2000명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이 현장에서 부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올해부터 엔비디아에 HBM을 본격적으로 공급하는 데다 엔비디아가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의 범용 AI칩에 이어 야심작으로 준비하는 추론칩 '그록3 LPU(언어처리장치)'를 삼성전자가 위탁생산한다는 사실이 황 CEO의 기조연설에서 언급되면서 첫날부터 관람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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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출사표 던진 K배터리 3사…"목표 달성 충분, 수요는 그 이상"
지난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난 배터리 3사의 ESS(에너지저장장치) 담당 임원들은 이구동성 '목표를 넘어선 성과'를 자신했다. 전기차 전방 수요 부진 속에서도 미국·유럽·아시아에서 진행되는 'ESS 골드러시'가 K배터리에 분명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김현태 LG에너지솔루션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는 "올해 수주 목표는 90GWh(기가와트시)인데, 수요는 그보다 더 많다"면서 "목표 초과 달성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시회장에서 진행한 돌발 인터뷰 상황에서도 또박또박 거침없이 질문에 답했다. 총 140GWh(기가와트아워)가 넘는 ESS 수주 잔고를 보유한 선도 기업의 여유가 느껴졌다. 김 상무는 ESS 시장 확대의 이유로 미국 송전망 교체 사이클 도래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을 지목하면서 "미국에서 다수의 ESS 생산라인을 돌리고 있는데, 그만큼 니즈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랜싱·홀랜드)·오하이오·테네시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ESS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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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가속기… NH농협 '혁신뱅크' 자리매김
AI(인공지능) 기반 문서데이터 기업인 '로민'이 지난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은행·보험·증권 등 주요 금융사를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등 공공기관과 잇따라 업무계약을 했다. 고객사들은 손글씨와 문맥, 문서구조를 동시에 이해하는 로민의 OCR(광학문서인식) 서비스인 '텍스트스코프'에 높은 점수를 줬다. 2018년 설립된 이후 수년간 기술고도화에 애를 먹던 로민이 사업 돌파구를 찾은 배경에는 NH농협은행과의 협업이 있다. 로민은 2021년 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NH오픈비즈니스허브'의 지원업체로 인연을 맺은 후 2025년 성장기회를 잡았다. 농협은행 IT기획부 신기술융합팀이 운용 중이던 기존 OCR 시스템의 성능한계를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맞춤형 과제를 풀어내면서 상용화가 급물살을 탔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완전히 새로운 AI모델을 단기간에 상용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과감한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건 NH의 전폭적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가속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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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국산 안 쓸 수 있다" K배터리 미션 완료...'조 단위' 보조금 받는다
K배터리가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췄다. 탈중국 공급망 재편을 마무리하면서 매년 '조 단위'로 지급되는 보조금을 차질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올해 미국에서 AMPC(생산세액공제) 확보를 위해 준수해야 하는 배터리 PFE(금지외국기관) 소재 비중 40%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지난 11~13일 열린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만난 배터리 3사 ESS 담당 임원들은 "연도별 비중 변화(올해 40% →2030년 이후 15%)에 따른 PFE 준수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AMPC는 미국에서 배터리를 생산할 때 2032년까지 1kWh(킬로와트아워) 당 최대 45달러의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제도인데,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여기에 'PFE 비중 준수'라는 조건을 걸었다. PFE는 사실상 중국 기업들을 겨냥한 블랙리스트인 셈이다. ESS용 배터리의 경우 중국 소재 비중이 큰 LFP(리튬·인산·철)를 주로 활용해 우려가 있었는데, 배터리 3사가 이 리스크를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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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0일
[종합] C 없는 ESS 배터리, 트럼프 입맛 맞췄다 BTS 보유국, 맘껏 즐겨 보라! 집값 내리면 급류, 한강 따라 퍼진다 李 대통령 "추경, 속도가 생명…민생·투자 전반 지방우선" [BTS 컴백 라이브 D-1] 2026. 03. 21 20:00 광화문 스타디움서 '아리랑' 울려퍼진다 표 없지만 분위기 즐기러…26만 아미, 좌석 밖 '명당' 찾기 BTS노믹스, 스위프트 맞먹는다 머니투데이 'BTS 컴백공연' 호외 발행 [기획] 'AI고속도로' 뚫는 美, 쏟아지는 러브콜…"목표 그 이상 쏜다" [the300] 공소청·중수청법 처리 초읽기…이번 주말 '檢' 사라진다 [오피니언] 美사모대출 경고음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전쟁이 불러온 불확실성 위기, 한국의 돌파구는 BTS '아리랑', 안전한 세계축제로 한국과 초격차 벌리는 中제조업 [국제] 美연준, 올들어 2연속 금리 동결…"중동상황 영향 불확실" [산업] "그록3 궁금해서…" 삼성 부스 문전성시 반려동물 식당 이용 쉬워진다…QR로 접종 바로 확인 [금융] JB금융, 외국인 대출 국내 최초 1조 돌파 [바이오] K의료·뷰티·헬스, 대륙과 '성장 동행' [유니콘 팩토리] 스타트업 성장가속기…NH농협 '혁신뱅크' 자리매김 [ICT·과학] "원격검침 LLM 결합, 1위 경쟁력 더 강화" [건설 부동산] 분노의 거리에서 치유의 광장으로 [PUBLIC] 폐광도시 의료공백, 공공모델로 메웠다 [봄 패션 트렌드] 필드 밖 일상에서도 빛나는 존재감 [정책사회·문화] 캡슐호텔, 자동확산소화기로 '안전 울타리' [사회] 교제폭력 신고 쌓이는데…'무서운 연인' 막아줄 법이 없다 [증권] '코스닥 2부제' 승부수…형만 한 아우될까 파월·유가 충격…코스피 6000 문턱서 뒷걸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