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용인 건설 일정 12년 단축에도 부족…AI 수요 급증에 병행 건설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예상보다 가파른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용인 클러스터와 전남광주 공장을 병행 건설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기 전이라도 공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방문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로부터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들은 최 회장은 경영진에게 "정부·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현장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지만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는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에서 얼마나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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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AIST와 산학협력…항공우주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18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과 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전문인력 양성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KAI는 석사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기존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KAIST의 교육·연구 역량과 KAI의 실제 개발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미래 항공우주 핵심기술 확보와 연구 인프라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KAIST 캠퍼스에서는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된다. 김종출 KAI 사장이 직접 참석하며 △차세대 중형 민항기 △미래항공기체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체계 △6세대 전투기 △차세대 고속중형기동헬기 △우주 기반 인프라·서비스 등 KAI의 '6대 미래 핵심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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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문제인가" vs "결국 가격 문제"…中 전기차 대응 놓고 설전
국내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재정경제부가 온도차를 드러냈다. 산업부는 구매 보조금만으로 중국산 전기차와의 가격 격차를 메우기 어렵다며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재경부는 국내 전기차의 점유율 하락 원인과 지원 효과를 따져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의 '국내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국내 생산기반을 지키기 위한 지원책이 논의됐다. 박정규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와 윤경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상무가 주제발표를 하고 정구민 한국모빌리티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박 교수는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와 주요국의 대응을 짚었다. 특히 이탈리아의 자동차 생산 감소 사례를 들며 완성차 생산기반이 약해지면 부품 생태계와 기계산업 전반으로 여파가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교수는 일본처럼 국내 생산과 투자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도 "기업 입장에서는 중국 기업과 경쟁할 수 있도록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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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두산모트롤 대표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최고경영자)로 권영민 사장(59)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지냈다.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필 △1967년생(59세) △연세대 공과대학 졸업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대학원 회계학 석사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 △두산모트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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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에 웃는 일본차…현대차·기아 미국 점유율·수익성 비상등
엔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와 일본 완성차 업체 간 가격 경쟁 구도에 환율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엔화 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제한된 수요를 두고 경쟁하는 국내 완성차 업체와 비교해 일본 완성차 업체의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18일 메리츠증권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공급망이 붕괴된 2020~2022년을 제외하면 2008년 이후 현대차·기아의 미국 시장 점유율 증감폭은 원/엔 환율과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증권은 원/달러 환율은 달러 매출을 원화로 환산한 '매출 실적'을 좌우하지만 원/엔 환율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차와 맞붙는 상대 가격 경쟁력을 결정해 실질적인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 일본에서 생산·조달한 차량과 부품의 달러 환산 원가가 낮아지고 미국에서 번 같은 1달러도 더 많은 엔화로 환산돼 가격 할인과 판촉을 확대할 여력이 커진다. 이달 들어 원/엔 환율은 한때 100엔당 856원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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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창립 50주년 새 광고 캠페인 공개…"샤이닝 투모로우"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담은 광고 캠페인 '샤이닝 투모로우(SHINING TOMORROW)'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방영된 TV 광고는 새벽녘 거대한 그림자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에쓰오일의 캐릭터인 '구도일'이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해 도시와 미래형 산업 현장을 가로지른다. 구도일의 한쪽 손바닥에는 반도체와 우주항공, 조선업 등 미래 산업을 상징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고 후반에는 별빛이 반짝이는 밤을 배경으로 캠페인 슬로건인 '샤이닝 투모로우'가 등장한다. 샤이닝 투모로우는 샤힌 프로젝트의 '샤힌(SHAHEEN)'과 '빛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샤인(SHINE)'의 유사한 발음에서 착안했다. 회사는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의 준공을 맞아 한층 더 커진 에쓰오일의 미래를 향한 자신감과 함께 에쓰오일이 만들어갈 '더 빛나는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이번 광고를 소셜미디어 콘텐츠로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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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한전,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위해 맞손
㈜GS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 안전 및 인공지능(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의 협력 중소기업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하고, AI 역량을 강화하며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 발굴 및 에어(AIR·AI Risk Assessment) 보급 촉진 △중소기업 AX(AI 전환)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협력사업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에어'는 GS 현장 직원들이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다. 작업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를 작성한다. 그간 250개 이상의 현장에 적용되며 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참여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에어 시범운영 대상 선정과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GS는에어 보급과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맡는다.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는 GS의 AX 플랫폼 '미소(MISO)'가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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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2030년까지 양극재 출하량 4.5배로"…인베스터데이 개최
엘앤에프가 2030년 양극재 출하량을 지난해 대비 4. 5배로 확대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17일 대구 달성군 구지3공장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인베스터 데이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엘앤에프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주요 사업의 실행 현황, 차세대 양극재 기술 경쟁력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과 LFP(리튬·인산·철)를 양 축으로 하는 투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NCM 63%·LFP 37%의 균형 잡힌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2030년까지 NCM 출하량을 연평균 23%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하이니켈 NCM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한다. 지난해 말부터 공급을 시작한 46파이 제품을 비롯해 글로벌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의 채택 확대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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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통합 LCC 예지정비 워크숍'…그룹 차원 안전 역량 강화
대한항공과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그룹사 정비 담당자들이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예지정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안전운항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항공은 1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통합 LCC 예지정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지정비는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부품이나 시스템의 결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실제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필요한 정비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4월 개최한 '2026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의 예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그룹사에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통합 LCC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통합 LCC 3개 항공사를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사 정비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항공의 예지정비 추진 현황과 주요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정비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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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식에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회장사로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주관하고 국가정보원·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정부 관계기관과 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체계업체 14개사,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방산기술 보호와 공급망 보안을 정부와 방산업계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과제로 인식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력업체의 보안역량을 강화하고 방산 공급망 전반의 보안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마련이 목적이다. 최근 K-방산의 해외수출과 공동개발·현지생산이 증가하며 공급망 전반의 보안역량은 대한민국의 방위산업 경쟁력과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방산 공급망은 체계업체뿐 아니라 연구개발·생산·정비·부품공급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구조다. 특정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공급망 전체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고 정부와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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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SK온 LFP 뚫은 엘앤에프, 6년 만에 '기업 얼굴' 새단장
엘앤에프가 기업이미지(CI)를 6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다. 하이니켈 양극재를 주력으로 성장해온 엘앤에프가 최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과 고객사 확보에 잇달아 성공하며 새로운 사업 방향을 기업의 얼굴인 CI에도 반영한 것이다. 18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새로운 심벌과 한글 '엘앤에프'를 결합한 새로운 CI를 마련하고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CI 개편은 2020년 이후 약 6년 만이다. 새 CI는 기업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색상인 주황색을 유지하면서 양극재를 연상시키는 검은색을 더하고 심벌을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CI에서도 영문 L과 F를 활용한 심벌을 사용했지만 새 CI는 두 알파벳을 보다 간결한 형태로 재구성하고 한글 '엘앤에프'를 전면에 배치했다. 엘앤에프의 CI 개편은 사업 포트폴리오가 기존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에서 리튬인산철(LFP) 등으로 확대되면서 이에 걸맞은 기업 정체성을 담기 위해서다. 새 CI를 상표로 출원하면서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비롯해 LFP와 LFP 탄소복합체, 리튬망간철인산염(LMFP)과 LMFP 탄소복합체 맞춤제조업을 지정상품으로 폭넓게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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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GLE·GLE쿠페·GLS '140주년 에디션 II'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 GLE, GLE 쿠페, GLS의 '140주년 에디션 II'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출시 라인업은 △GLE 450 4MATIC AMG Line △GLE 450 4MATIC 쿠페 △GLS 580 4MATIC AMG line이다. '140주년 에디션 II'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Alpine Grey Solid)' 또는 '옵시디안 블랙(Obsidian Black)'의 두 가지 외장 컬러에 나이트 패키지 적용해 통일감을 부여했다. 우선 'GLE 450 4MATIC AMG Line'과 'GLE 450 4MATIC 쿠페'는 AMG 라인 고유의 역동적인 스타일에 블랙 디자인 요소를 더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블랙 나파 가죽, 앤트러사이트 오픈 포어 우드 트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GLS 580 4MATIC AMG Line'은 대형 럭셔리 SUV 특유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스포티한 디자인과 한층 높은 수준의 주행 안락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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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I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 착수..우주 안전 지킨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기반 우주감시위성 및 지상연계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의 민간 체계개발업체로서 설계·개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주상황인식은 우주물체의 위치와 궤도 등을 관측·분석해 충돌, 추락 등 우주공간의 위험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활동이다. 최근 저궤도 위성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궤도상 인공·자연 우주물체와의 충돌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국가 우주자산을 보호하고, 우주물체의 충돌과 지상 추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우주상황인식 역량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추진하는 K-SSA 개발사업 중 하나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국가 우주상황인식 체계의 임무와 운영개념, 시스템 요구조건을 정립하고 세부 기술 연계와 체계 통합 등 사업 총괄을 담당한다. 한화시스템은 우주기반 우주감시 위성 개발과 지상연계 우주상황인식 체계 구축, 세부 시스템간 연계·통합 및 시험·검증 등 체계개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