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포머스' 국내 들여온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맥포머스' 국내 들여온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정혜윤 기자
2019.08.19 05:00

[머투초대석]"프랜차이즈 불신 바로 잡고 신뢰 쌓아…올바른 문화 정착되도록 힘 쏟을 것"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은 국내에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짐보리'를 도입한 한국짐보리 짐월드 대표이사로, 2017년 제 6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에 취임했다. 비외식분야에선 처음으로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 자리를 맡았다.

박 회장이 1992년 설립한 짐월드는 미국 짐보리와 3차원 입체자석교구인 '맥포머스' 등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학습교구를 개발, 유통하는 프랜차이즈업체다. 현재 국내에 28개 짐보리 센터가 있다. 짐월드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맥포머스다. 2008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10년 글로벌 판권까지 인수했다.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맥포머스로 총 500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 회장은 "그간 프랜차이즈의 부정적이고 왜곡된 인식이 과도한 악법을 만들었다고 본다"며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위해 그간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신 등을 바로 잡고 신뢰를 쌓아 올바른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1963년 대구 출생 △1988년 미국 위트워스대 영문학·1992년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 졸업 △1992년~ 한국짐보리 짐월드 대표 △2017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

14일 오후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인터뷰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14일 오후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인터뷰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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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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