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가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디 애퍼처는 여러 문화와 시대를 재해석하는 '뉴 클래식' 콘셉트의 여성복 브랜드다. 이번 여름에는 1990년대 미니멀리즘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리넨의 부드러운 실루엣과 시원한 감촉이 특징인 셔츠, 입체적인 실루엣의 풀오버 탑, 은은한 광택감의 새틴 치마, 플리츠 스커트 등을 선보인다.
여름 제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편집샵 비이커 매장, 29CM, W컨셉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 애퍼처는 이번달 24일까지 올해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150% 가까이 증가하며 성장세에 있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디 애퍼처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상품을 통해 여성복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성장을 이룰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