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다음달부터 빵·케이크 가격 평균 5% 인상

뚜레쥬르, 다음달부터 빵·케이크 가격 평균 5% 인상

조한송 기자
2025.02.25 19:1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다음달부터 원재료 가격 인상 여파로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다음달 1일부터 빵류 94종과 케이크 16종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사진은 25일 서울 뚜레쥬르 매장. 2025.02.25. bluesoda@newsis.com /사진=김진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다음달부터 원재료 가격 인상 여파로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다음달 1일부터 빵류 94종과 케이크 16종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사진은 25일 서울 뚜레쥬르 매장. 2025.02.25. [email protected] /사진=김진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주요 제품 가격이 다음달부터 인상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다음달 1일부터 빵류 94종과 케이크 16종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이에따라 데일리우유식빵이 3500원에서 3600원으로 2.9%, 단팥빵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5.6% 오른다. 케이크 중에선 부드러운고구마라떼케이크가 3만원에서 3만1000원으로 3.3% 뛴다. CJ푸드빌은 원재료 및 각종 제반 비용이 늘어나면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앞서 SPC 파리바게뜨도 지난 10일부터 원재료 가격 인상을 이유로 빵 96종, 케이크 25종 가격을 평균 5.9% 올린 바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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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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