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환경기업인 인선이엔티(4,400원 ▼120 -2.65%)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적극 나서면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양시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엔 인선이엔티 김성수 대표이사와 최상덕 식사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식사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선이엔티는 이익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시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 및 임직원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고 있는 '인선1%장학재단' 은 2004년 설립한 이후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49명의 학생에게 총 5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면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특히 '인선1%장학재단' 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는 2018년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관내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원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인선이엔티 김성수 대표이사는 "기존 장학재단 사업 외에, 기업이 뿌리내린 식사동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