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211,500원 ▼3,500 -1.63%)이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더 CJ컵)'에서 비비고를 앞세워 K푸드와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CJ그룹 통합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 내 비비고존과 경기장 내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이 운영되며 대회 기간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이들 공간에서 다양한 K푸드 메뉴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 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7번홀의 비비고 컨세션은 이번 대회의 대표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꾸며진 이곳에서는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현장에서 선보이며 더 CJ컵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유용욱 셰프가 비비고 김치를 활용한 '김치 삼겹살 타코'를 선보였고, 뉴욕 한식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가 소바바치킨과 비비고 스티키 라이스(bibigo Sticky Rice)를 이용해 '소바바 치킨 라이스'를 소개했다.

또 미국 인기 요리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Iron Chef)' 우승자 보 맥밀런(Beau MacMillan) 셰프가 비비고 만두와 고추장을 재해석한 '레드 드래곤 소스 만두'를 내놨다. 여기에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활용한 칵테일이 더해지면서 한식의 풍미를 한층 확장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방문이란 갤러리 이자벨 베나이트는 "작년보다 음식도 더 맛있고 즐길거리도 많아서 즐거웠다"며 "타코를 정말 좋아하는데 '김치 삼겹살 타코'와 한국 증류주 칵테일 콤보 메뉴가 인상적이어서 한국 음식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비비고 메뉴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그랩 앤 고(grab and go)' 방식으로 운영된 17번홀 역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보 맥밀런 셰프의 만두, 유용욱 셰프의 고추장 타코 메뉴를 각각 오리지널과 스파이시 등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하며 한식의 매운 맛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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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에 친환경 코팅 컵, 커틀러리, 빨대 등을 선보였는데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소재인 결정성 PHA와 비결정성 PHA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제작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더 CJ컵은 스포츠와 미식, 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비고를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K푸드와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