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낙농업계와 유업계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 물량 협상을 위해 오는 30일 첫 회의를 연다. 양측 모두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생산량을 줄여야 한다는 대전제에는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감축 규모 기준에 대해서는 날 선 공방을 주고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낙농 단체와 유가공협회(유업계)는 오는 30일 오후 낙농진흥회 원유기본가격 조정협상 소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용도별 차등가격제도 상 물량 조정 협상에 돌입한다. 소위원회에는 낙농 단체와 유업계 대표 2인이 각각 참여해 입장을 대변한다. 유업계에서는 통상 원유 구매량이 많은 순위의 기업들 대표가 참석해 온 전례에 비춰 볼 때 업계 1위인 매일유업을 필두로 남양유업, 동원F&B 중 두곳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회의인 만큼 구체적인 감축량을 확정하기보다는 서로의 기본 입장을 확인하는 선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올해 소위원회의 최대 쟁점은 과잉 원유를 어떤 기준으로 계산할지다. 양측 모두 원유 생산이 많아 생산량을 줄여야 하는 '과잉 1구간(과잉률 5% 초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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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렐라 치즈 가득 올린 미국 치즈버거 맛"...도미노,'치즈 맥스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가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에 풍성한 모차렐라 치즈 토핑을 가득 올린 '치즈 맥스 피자 2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치즈 맥스 피자 2종'은 기존 제품인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에 사용되는 모차렐라 치즈량을 50% 늘려 피자의 맛에 고소함과 풍성한 식감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도미노피자의 '치즈 맥스 피자 2종'은 도미노피자 자사앱 기본 혜택인 배달 20% 할인 적용 시 L사이즈 2만5520원, M사이즈 1만9600원에 즐길 수 있다.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를 통해 풍성한 미트의 맛과 할라피뇨를 토핑으로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 버거 소스와 그릴드 패티를 사용해 달콤짭짤한 맛과 직화향의 육즙이 조화를 이뤄 미국 치즈 버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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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SNS에 블랙핑크 리사 뜬 이유는
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메디큐브 부스에 블랙핑크 리사가 방문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리사가 부스를 찾은 사진을 개인 SNS에 공개하며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리사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막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내 메디큐브 부스에 방문했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처음으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코첼라는 매년 수십만 명의 관객과 글로벌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음악 축제다. 지난해엔 삼양식품이 불닭 홍보 부스를 만들고 제니가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올해 코첼라에선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에이피알 부스를 찾은 리사는 메디큐브 제품을 직접 체험했고, 이 현장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리사는 1월에도 SNS에 메디큐브 에이지알 기기 사용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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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어린이날 맞아 장난감 기부 캠페인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소셜벤처 코끼리공장, 초록우산과 중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고객이 쓰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재순환 과정을 거쳐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이마트 매장 내 고객만족센터에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원목 소재 장난감 인형, 30cm 이상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장난감을 기부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장난감 할인 쿠폰을 포함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쓸 수 있는 4종 할인 쿠폰팩을 준다. 기부된 물품은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소셜벤처 코끼리 공장으로 보내 전문가의 세척, 수리 과정을 거친다. 이후 깨끗한 상태로 재포장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 본부장은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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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온두라스서 두 달만에 4호점 오픈…"중남미 공략에 속도"
BBQ가 온두라스 제2도시로 불리는 산페드로술라 남동부에 위치한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Town Center)'에 4호점 'BBQ Town Center점'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온두라스 진출 두 달만에 4호점을 내고 중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지난 2월 산페드로술라시 마스데발 플라자(Masdeval Plaza)에 1호점을 열었고 관광·항구 도시인 북부 거점 '라세이바시'에 2호점, 남부를 대표하는 내륙 거점 도시인 '촐루테카시'에 3호점을 출점했다. BBQ 타운센터점은 약 168. 6㎡(51평), 24석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온두라스 매장은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형태로 운영되며 골든프라이드·양념치킨·쏘이갈릭 등 대표 치킨 메뉴와 함께 떡볶이·라이스볼·치킨볶음밥 등 K-푸드 메뉴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현지에선 K치킨을 접하기 어려웠던 만큼 오픈 초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연인 단위 방문이 많아 2~4인용 '커플팩'과 '패밀리팩' 등 세트 메뉴 판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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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사조푸디스트'로 사명변경…"그룹 정체성 강화"
푸디스트가 사명을 '사조푸디스트'로 변경하고 사조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의결했고 지난 1일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식 홈페이지와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사조그룹이 보유한 소싱 역량과 공급망, 식품 제조·유통 노하우를 하나로 결합해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지난해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매출 1조765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FS(위탁급식 및 컨세션) 부문과 식재 부문 각각 매출이 21. 2%, 9. 4% 성장했다. 대표 PB 브랜드인 '식자재왕'은 매출액 2000억원을 기록했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끊임없는 혁신과 품질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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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K마스크팩, 글로벌 시장 '착붙'
K뷰티 마스크팩이 '필수 쇼핑템'에서 진화해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으면 대량으로 구매하던 대표 아이템이 이제는 글로벌 시장점유율과 수출 증가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품목으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14일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마스크팩 수출은 3810만달러(565억원)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수출규모까지 빠르게 확대되며 성장세가 이어진다. 업계에서는 단기 유행을 지나 구조적인 수요확대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이같은 흐름은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국가별 수출입 관세 조회'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제품 81개를 보유하며 5년 연속 세계 10위를 유지했는데 마스크팩이 처음으로 1위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스크팩의 열풍은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마스크팩 수출 호조의 중심에는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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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에 치이고, 고가에 밀리고… 1세대 커피 전문점 '쓴맛'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브랜드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전체 시장규모는 커졌지만 명확한 생존전략을 구축한 상위권 업체로 매출 쏠림이 가속화한다는 분석이다. 14일 공정거래위원회의 '2025 가맹사업 현황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평균매출은 전년 대비 8.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가맹점 평균매출 증가율(4. 3%)과 외식분야 평균(6. 1%)을 상회하는 수치다. 가맹점수 역시 전년보다 4% 늘어난 2만9101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가맹점의 15. 8%로 15. 6%를 차지하는 치킨을 제치고 한식에 이은 '두 번째로 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업종'으로도 올라섰다. 업계에서는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자에 호재가 쏠린 결과로 본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저가 커피와 브랜드파워를 갖춘 프리미엄급, 디저트 특화 브랜드 일부가 시장성장을 견인했다는 것이다. 양적 성장을 앞세운 메가MGC커피(메가커피)의 기세가 가장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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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지난해 매출 5280억…영업익 690억 19.4%↓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528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 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690억원으로 전년(857억원) 대비 19. 4%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13. 1%로 전년(16. 9%) 대비 3. 8% 감소했다. 이는 국내 시장의 출혈 경쟁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발생한 비용의 결과라는 게 제너시스BBQ 측 설명이다. 제너시스BBQ는 현재 소스나 파우더 등 부자재를 현지에서 조달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발맞춰 물류와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BBQ글로벌은 초기 시장 진입과 인프라 구축 중심의 투자 단계를 거쳐 최근에는 매출 확대와 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이뤄지며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글로벌 소비자 매출은 4500억원, 미국 소비자 매출은 3400억원으로 두 자리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BBQ는 지난해 미국 3개 주(유타, 오리건,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추가로 진출해 총 33개 주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인도네시아, 온두라스 등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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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복도, 립스틱도 여기서 샀다"…다이소로 바뀐 소비 습관
#. 직장인 박보기(가명·50대)씨는 최근 주말 골프 라운딩을 앞두고 다이소 매장을 찾았다. 간절기용으로 가볍게 걸칠 옷이 필요했지만 한두 번 입을 옷에 큰돈을 쓰기는 부담스러웠다. 동료의 추천으로 5000원짜리 바람막이를 집어든 그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실제 착용 후 생각이 바뀌었다. 박 씨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착용감이 괜찮았다"며 "이제는 옷도 다이소에서 먼저 찾게 된다"고 말했다. #. 직장인 차모씨(30대)는 최근 화장대를 '다이소 제품'으로 채우고 있다. 기초화장품부터 색조 제품까지 대부분을 다이소에서 구매한다는 그는 "부담 없는 가격 덕분에 여러 제품을 써볼 수 있고 품질도 기대 이상"이라며 "예전에는 저렴하면 품질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신제품이 나오면 먼저 다이소를 확인한다"고 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다이소가 생활용품점을 넘어 '가성비 소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의류와 뷰티, 전자기기까지 상품군을 빠르게 확장하며 소비자 일상 전반으로 파고든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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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K뷰티 상생 강화"…무역보험공사·우리은행과 맞손
한국콜마가 정부 주도 수출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출연기업으로 참여하며 K뷰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과 손잡고 중소 고객사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낮춰 수출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국콜마는 14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과 'K소비재(뷰티&헬스)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콜마그룹 3개사(한국콜마·콜마비앤에이치·연우)는 우리은행과 함께 총 100억원을 출연해 160개 이상의 중소 협력사에 총 1740억원의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선정된 고객사와 협력사는 보증료 지원, 보증 한도 확대, 최대 3년의 우대 보증 기간, 보증료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담보 부담을 줄이면서 수출에 필요한 운영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해 무역보험공사가 도입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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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봤자 5000원인데" 다이소 매출 4.5조 '역대 최대'...수익률도 대박
지난해 다이소가 거둔 역대 최대 매출 4조5000억원 중 절반가량은 '1000원' 상품이다. 1000원짜리 상품 매출만 2조원을 넘었다는 의미다. 고물가 국면에서도 다이소는 독자적인 소싱 전략으로 '1000원샵' 이미지를 유지하며 가성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이는 외연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맞물려 유통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9. 7%)을 달성케 한 원동력이 됐다. 14일 다이소에 따르면 약 3만여개의 상품군(SKU) 중 절반 이상이 1000원 상품으로 구성돼 있고, 1000원 상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 이상이다. 1000원 상품은 다이소가 설립 초기부터 강조한 '가격 대비 최대 가치'란 약속을 실천하는 상징적인 상품군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10만명에게 10%를 남겨 파느니 100만명의 선택을 받겠다"는 창업주 박정부 회장의 '박리다매'(薄利多賣, 이익을 적게 보면서 많이 판매한다) 전략의 핵심 상품군이란 의미다. 다이소는 사업 초장기엔 500원, 1000원, 1500원, 2000원 4종의 균일가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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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일본서 터지자…이베이재팬, 신생K뷰티 제대로 키운다
이베이재팬이 K뷰티를 발굴·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브랜드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정교화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도쿄에 K제품을 상시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K브랜드 성장 파트너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이사는 14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에 참석해 메가데뷔 1주년 성과와 이같은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이베이재팬은 지난해 3월 서울에서 열린 2025 큐텐재팬 K뷰티 메가 컨퍼런스에서 '인디 K뷰티 브랜드 200개 선정 및 집중 지원' 등 K뷰티 육성 청사진을 제시한 후 다음달인 2025년 4월 신생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지원하는 '메가데뷔(Mega Debut)'를 론칭했다. 매주 화요일마다 릴레이 형식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일본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왔는데 인지도가 낮은 신생 브랜드들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데뷔 전 단계부터 전방위적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할인혜택 설계부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리뷰 제작,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뷰티 전문 미디어 메가데뷔 전용 라이브방송, 메가 코스메 랜드' 등 오프라인 뷰티 행사 내 특별 부스 운영까지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