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상화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에 이목이 쏠린다. 법원의 회생 기한 연장 판단과 함께 자금 조달, 자산 매각 진척 여부에 따라 회생절차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다음달 4일이다. 서울회생법원의 익스프레스 매각과 DIP(긴급운영자금대출) 금융 조달 현황 등 회생절차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자금 수혈과 자산 매각이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다. 특히 업계에선 약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 확보 여부가 회생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앞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DIP 1000억원은 바닥을 드러내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 해당 1000억원은 지난 1, 2월에 밀린 임직원 급여 지급으로 거의 소진됐다. 3월 임금도 2차례에 걸쳐 나눠서 지급했고 이달 급여일(21일)이 지났지만 아직 지급하지 못했다. 협력사 물품 대금도 2000억원가량 밀려 있어 자금난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추가 지원 여부가 회생절차의 '키'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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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25만 유커 잡아라…유통가, 체험·혜택·결제 편의 총력전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2월15~23일)를 2주가량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 춘절 23만~25만명 규모의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업계는 체험 콘텐츠 강화와 결제 편의, 혜택 확대를 결합한 마케팅을 총동원해 '춘절 특수'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6일 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에 따르면 춘절 기간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 5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작년 대비 큰 폭 증가한 수치로 한국이 중국인 해외여행 1순위 목적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무비자 입국 혜택과 한류 콘텐츠 인기가 맞물린 결과다. 춘절 특수의 규모도 상당하다. 관련 업계는 이 기간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 규모가 약 3억3000만달러(약 470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할인 경쟁 뿐 아니라 체험과 맞춤 서비스를 결합한 유인책을 올해 더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을 중심으로 한복 체험, K패션 팝업, 외국어 안내 인력 배치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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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최대"…글로벌 날개단 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 3680억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9. 5%, 영업이익은 52. 3% 증가했다. 라네즈는 해외 시장에서 제품군 확대를 통해 판매가 늘었고 에스트라는 해외 진출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설화수도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코스알엑스는 유통 구조 정비 이후 4분기부터 매출이 늘었으며 신규 스킨케어 제품이 실적 증가에 영향을 줬다. 미쟝센과 려는 국내와 북미, 중국에서 판매가 증가하며 헤어 제품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미쟝센 퍼펙트세럼은 미국 온라인 행사에서 헤어 오일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사업은 매출이 5% 증가했으나 희망퇴직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 감소했다. 온라인과 백화점, 방문 판매 채널이 성장했고 면세와 해외 직접 유통 방식도 매출 증가를 보였다. 설화수는 선물 포장 서비스를 도입해 관련 수요가 늘었다. 마몽드는 재정비 이후 젊은 소비자층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으며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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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지난해 영업익 2.2배↑…"소비심리 개선·스포츠 인기"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6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7. 6% 증가한 51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26. 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신제품 출시, 교촌치킨 앱(애플리케이션)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양조장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등도 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교촌치킨 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 7% 증가했고 앱을 통한 주문의 매출 비중은 12%로 나타났다. 교촌치킨 앱을 통한 주문은 고객 록인(Lock-In) 효과와 함께 주문의 중개 수수료 부담 완화로 가맹점 매출 보존에 도움이 된다. 교촌치킨은 지난해 글로벌 사업으로 중국·말레이시아·두바이 등 신규 출점 확대를 추진했다. 기존 출점 지역에는 판매 전략으로 자동화·자체 앱 기반 운영을 확대해 성장과 수익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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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응 사례 모범적…이랜드월드, 관세청장에 사례 소개
이랜드월드가 이명구 관세청장이 서울 강서구 이랜드 마곡 R&D센터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공급망 위험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모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서라는게 이랜드월드의 설명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이랜드 마곡 R&D센터에서 AEO 갱신 심사를 하고 이랜드월드의 공급망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들었다. AEO는 관세청이 무역 관련 업체의 법규 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 행정 혜택을 주는 제도다. AEO 공인 기준은 △안전관리 전담조직 구성 △위험 요소 식별·평가·관리 △거래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 마련 △운송수단 이동 추적 등 공급망 안전관리 요건이 포함됐다. 이랜드월드는 지난해 11월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창고 보관 상품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뒤 대표이사 직속 AEO 태스크포스(TF)를 긴급 가동해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섰다. 이랜드월드는 해외 공장에서 대체 물량 확보를 위해 빠르게 재발주했고 현지 공장과 협력으로 공급 차질 최소화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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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코앞인데 "1월 월급 절반만, 2월은 불투명"…홈플 노조 분노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로 올해 1월 임직원 급여를 지급하지 못한 가운데 회사가 미지급 급여 일부만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했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6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회생계획안 동의 지연에 따라 임금이 지급되지 못한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현재 자금 상황이 쉽지 않지만 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필수 운영자금 지급을 유예해 재원을 마련하고, 1월 미지급 급여의 50%를 2월 12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영진은 "명절 상여금과 2월 급여 지급일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긴급운영자금대출(DIP)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해관계자들과의 의견 조율이 원활하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급 시기를 명확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DIP를 통해 재무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유예된 급여와 상여금을 지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즉각 반발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사측이 보낸 메시지는 경영진의 무능과 거짓을 스스로 인정한 것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사측은 마트노조가 동의하지 않아 대출이 진행되지 않는 것처럼 현장을 호도했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대출 지연의 원인이 이해관계자와의 조율 실패였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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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값 폭등에 롯데웰푸드 영익 30%↓…해외 매출은 '방긋'
롯데웰푸드가 해외시장 사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30% 넘게 하락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매출액이 4조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2%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해외 시장에서 약진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고 롯데웰푸드는 설명했다.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239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6. 8% 증가했다. 해외 법인 매출도 지난해 9651억원을 기록해 13. 8% 늘었다. 두 항목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2047억원으로 전년보다 14. 4% 늘었다. 다만 수익성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주춤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3% 감소했다.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에도 불구하고 2024년부터 시작된 코코아 가격 폭등세가 지난해까지 이어지면서 이익이 감소했다. 롯데웰푸드는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재구조화), 원재료 소싱구조 개선과 인력 효율화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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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명 조사 나와 70일째 감감무소식...쿠팡 정보유출 '공식 발표' 언제
정부가 대규모 정보유출 사건이 발생한 이커머스 쿠팡에 대해 두 달 넘게 고강도 조사를 진행하면서도 일체의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자 업계와 정치권에선 정부의 '직접 발표'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정보유출 사태가 발생한 SKT, KT 등의 경우 정부가 2차 피해 확산을 막고,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번엔 쿠팡 측에 공개 '권고'를 하고 직접 나서지 않고 있어서다. 6일 쿠팡에 따르면 전일 회사 측이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16만5000여건 계정의 추가 유출이 확인됐다"고 밝힌 것은 개인정보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통지 절차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조사 과정에서 새롭게 확인된 내용이다. 그럼에도 개보위는 직접 발표 대신 쿠팡 측의 안내문 공지 형태를 선택했다. 쿠팡은 "고객에 심려를 끼쳐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저가 불분명한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관련 문자는 삭제·신고하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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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렉스·글로벌' 양날개 단 코웨이…매출 5조 시대 정조준
코웨이가 침대·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와 해외 사업을 양 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매출 5조원 시대를 눈앞에 뒀다. 전통 렌탈 가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사업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밀어붙인 전략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모습이다. 코웨이는 6일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 4조963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15. 2%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도 8787억원으로 같은 기간 10. 5%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으로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이와 함께 코웨이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로 5조2770억~5조4480억원을 내놨고 영업이익은 9200억~9550억원을 예상했다. 올해가 처음으로 연 매출 5조원을 넘기는 기점이 될 가능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로 해석된다. 코웨이의 성장을 이끄는 한 축은 비렉스다. 비렉스는 지난해 연결 매출 7199억원을 기록하며 신규 사업임에도 빠르게 규모를 키웠다. 특히 국내 침대 매출은 36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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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생산거점·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성장 체력 확보"
한솔그룹의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 한솔테크닉스가 글로벌생산 거점과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먼저 1분기 중으로 태국과 베트남으로 분산된 TV용 파워보드 생산을 베트남 호치민 법인으로 일원화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 태국 공장은 가전용 파워보드 전문 생산법인으로 전환해 제품 특성에 맞게 각각의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솔테크닉스는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트폴리오 재편도 진행한다. 태양광 모듈 사업부를 자회사로 전환해 사업 운영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국내 사업장들에 대한 재편도 검토하고 있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성장을 위한 체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자회사 한솔아이원스·한솔오리온텍 등과 함께 전자소재·반도체·전장에 걸친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수익창출 기반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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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30만원 내고 청소·설거지까지?…"펜션 안 가" 호텔로 우르르
숙박 여행 지형도가 바뀌었다. 과거 펜션이나 캠핑장, 풀빌라를 이용했던 여행객들이 이제는 호텔을 찾고 있다. 6일 시장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간 연간 2만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은 숙소는 호텔이었다. 여행객 10명 중 3명(30%)이 호텔을 이용했다. 이는 2017년(17%)과 비교해 8년 만에 1. 8배나 급증한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을 기준점으로 둔 여행코로나지수(TCI)에서도 호텔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호텔의 지난해 TCI는 126으로, 6년 전보다 26% 늘었다. 반면 펜션과 콘도미니엄은 이용률이 급감했다. 펜션 TCI는 83, 콘도는 74로 이용객이 줄었다. 호텔 선호도가 높아진 배경으로는 단연 '돈'이 꼽힌다. 컨슈머인사이트 분석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의 평균 여행 비용은 2023년 이후 3년째 23만원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 펜션의 평균 객단가는 약 15만원, 풀빌라는 24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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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치킨 판매량 1200만봉 돌파…신제품 4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냉동치킨 제품 판매량이 1200만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과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약 3초마다 한 봉씩 판매된 셈으로 외식·배달 치킨을 대체할 수 있는 '집에서 즐기는 전문점급 치킨' 수요를 흡수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공격적인 제품 확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해 매운맛·마라·뼈치킨·간편 안주까지 라인업을 대폭 넓혔다. 특히 히트 제품인 '고메 소바바치킨' 시리즈를 GS25 편의점 즉석조리 치킨으로도 선보이며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 동시에 쯔양·햄지 등 먹방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확산에도 힘을 주고 있다. 이달 말에도 대형 크리에티어와 협업이 예정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외식·배달 치킨 대용이나 밥 반찬, 아이들 간식 등 여러 수요에 어울리는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다양한 맛과 종류의 냉동치킨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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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더 바삭하게"…도미노피자, '더블 크러스트 도우' 재출시
도미노피자가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재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00원만 추가하면 모든 피자에 적용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두 장의 씬 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그뤼에르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콰트로 치즈 퐁듀를 넣어 크러스트의 바삭한 식감에 치즈의 풍부한 맛을 더한 도우로 지난 2003년 첫 출시했다. 2020년에 단종했으나 이후에도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재출시를 결정했다. 지난달 도미노피자가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적용할 수 있는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4종을 출시하자 주문 고객 절반 가까이가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도미노피자는 이날부터 자사 애플리케이션 회원들을 대상으로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최대 포장 50% 할인 쿠폰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