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상화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에 이목이 쏠린다. 법원의 회생 기한 연장 판단과 함께 자금 조달, 자산 매각 진척 여부에 따라 회생절차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다음달 4일이다. 서울회생법원의 익스프레스 매각과 DIP(긴급운영자금대출) 금융 조달 현황 등 회생절차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자금 수혈과 자산 매각이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다. 특히 업계에선 약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 확보 여부가 회생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앞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DIP 1000억원은 바닥을 드러내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 해당 1000억원은 지난 1, 2월에 밀린 임직원 급여 지급으로 거의 소진됐다. 3월 임금도 2차례에 걸쳐 나눠서 지급했고 이달 급여일(21일)이 지났지만 아직 지급하지 못했다. 협력사 물품 대금도 2000억원가량 밀려 있어 자금난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추가 지원 여부가 회생절차의 '키'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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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선물세트에 'BTS진' 사진이 쏙"…건강·재미 다 잡았다
동원F&B가 설을 맞아 건강·실속·재미를 모두 담은 설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인다. 올해 참치캔 1등 '동원참치'로만 구성한 선물세트 물량을 약 20% 확대했다. 한 캔에 성인의 단백질 일일 권장량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고추·야채참치와 올리브유에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 등을 다양하게 조합했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에는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공법이 적용됐다. 그중에서도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캔햄 시장 상위 3개 제품 평균보다 각각 35% 이상 낮은 제품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동원참치와 리챔 등 스테디셀러에 참치액·요리유·소금 등 활용도가 높은 조미료를 3만원대 가격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으로 '동원 프리미엄 62호'를 만나볼 수 있다.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도 분주하다. '동원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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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허리·척추 튼튼"…설맞이 세라젬으로 '건강한 효도'
세라젬이 설 명절을 맞아 '세라젬과 함께하는 건강한 설 선물 프로모션'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은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 △세라젬 밸런스 등이다.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은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50만원·구독시 최대 6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마스터 V11은 항공기 1등석을 연상하는 공간감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탑재했고 마스터 V9은 목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척추 회전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스터 V7은 목·어깨·척추, 마스터 V4는 허리에 초점을 맞췄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일시불 기준 최대 40만원·구독시 최대 42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품질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확대 제공한다. 파우제 M10은 목·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관리하는 듀얼 엔진이 강점이다. M8 Fit(핏)은 다양한 컬러와 소재 조합을 통한 맞춤형 디자인을 특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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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보단 차별화...이마트, 특화 '신선 선물세트' 인기
이마트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품종과 구성에서 차별점을 둔 '신선 선물세트'를 선보여 고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축산 선물세트 분야에선 축산 바이어의 기획력이 반영된 차별화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한우에 집중된 예년과 달리 올해는 돈육 선물세트를 강화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이마트는 이번 설 육즙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우수한 특이 품종인 '얼룩돼지(YBD)'를 금괴모양으로 포장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7만7220원)'를 선보였다. 또 5만원 이하 가성비 수요를 겨냥해 지난해 설 완판된 '항공직송 돈육 구이 특선(4만2800원)'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한우 선물세트 인기도 이어졌다. 축산 경력 20년의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한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등심세트'는 지난 설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로컬 맛집과 협업한 축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부산 한우맛집의 '해운대 암소갈비 한우세트(1. 6kg)'와 전남 담양 '덕인관'과 협업한 '덕인관 떡갈비 세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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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왜 '대기업 직원 정보' 노리나…과거 해킹 사례 보니
수사당국이 지난해 말 발생한 신세계그룹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북한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면서 기업 내부망과 공급망 전반이 해킹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북한 해킹 조직은 금전 탈취를 넘어 산업·기술 정보 확보와 장기 정보 수집 목적으로 공격 목표를 확대하는 추세여서 심각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수사당국은 지난해 12월24일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8만명에 대한 정보 유출에 대해 공격 배후로 북한 해킹 조직 개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이같은 북한의 해킹공격 방식은 기존 사례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해킹 사건에서는 내부 문서와 설계 자료, 직원 계정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고 이후 공격은 금융기관과 민간기업으로 확대됐다. 2016년 국방망 해킹 사건에서도 군 내부 자료와 계정 정보가 탈취돼 국가 안보 관련 민감 정보가 노출됐다. 두 사건 모두 내부 계정과 접근 권한 확보가 공격 확산의 주요 통로로 활용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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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노하우' 담은 일품진로 3종…"전용잔으로 즐겨봐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목통 숙성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 증류식 소주의 정통성과 차별성을 앞세워 명절 수요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의 설 선물세트는 3종으로 전용잔과 함께 구성됐다. 소비자는 취향에 맞게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다.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일품진로 오크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함께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 오크25'는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만을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블렌딩한 상품으로 향과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일품진로 오크43(알코올 도수 43도)' 선물세트는 375ml 2병과 전용 스트레이트잔 3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 오크43'은 하이트진로의 엄격한 온도·습도 관리 하에 보관해온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일품진로(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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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세계그룹 임직원 정보 해킹사건, 北 연루 의혹 수사 확대
북한 해킹 조직이 신세계그룹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4일 보안업계와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정보당국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신세계그룹 해킹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북한 연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 과정에서 사용된 서버 이동 경로와 침투 수법 등을 중심으로 관련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해당 기업의 해킹 피해 정황을 인지해 기업 측에 전달한 바 있으며 현재 경찰이 관련 내용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건은 신세계그룹 내부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으면서 불거졌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12월 변종 악성코드를 이용한 사내 인트라넷 비인가 접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침입 과정에서 임직원 약 8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해 12월24일 인트라넷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됐다. 유출된 정보는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의 사번과 소속 부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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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공급 차질 최소화"...SPC삼립, 대체생산 체계 가동
SPC삼립이 지난 3일 발생한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4일 밝혔다. SPC삼립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화재 발생 직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동시에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은 성남·대구 등 주요 거점 생산시설과 외부 파트너사 등을 활용해 대체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햄버거 업체 등 B2B 거래처 납품 영향을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현장 수습과 관계 당국의 안전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완료되는 대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생산과 공급이 완전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거래처 여러분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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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지난해 영업익 1672억 9.6%↓…"해외 수출이 버팀목"
롯데칠성음료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72억원으로 전년 대비 9. 6%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9771억원으로 1. 3% 줄었다. 4분기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8939억원, 영업손실 120억원 등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1%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439억 원을 기록하며 102. 6% 하락했다. 롯데칠성 측은 "불확실한 대외환경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과 식당 등 주요 판매채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음료와 주류 판매량이 줄어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부문 별로 살펴보면 4분기 기준 음료 사업은 탄산, 주스, 커피, 생수, 스포츠 카테고리 등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음료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5. 5% 매출이 늘었다. '2% 부족할때'와 같은 니어워터 카테고리도 매출이 14. 8% 늘었다. 음료 수출 역시 밀키스·레쓰비·알로에주스 등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비 매출이 5. 2% 늘었다. 주류 사업 분야도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이 줄었으나 수출 분야는 '순하리'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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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지난해 매출액 1.5조 '2배 껑충'…연간 최대 실적 경신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1조5273억원과 영업이익 365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늘었다. 특히 해당 분기에는 해외 매출액이 47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3% 성장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까지 확대되면서 해외 시장 중심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은 베스트셀러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4분기 매출액 4128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5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메디큐브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며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연간 화장품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도 글로벌 판매 지역과 유통 채널 다변화 전략을 통해 4분기 매출액 1229억 원, 연간 매출액 407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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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미식 전문가들이 인정한 물"...농심 백산수, 4년 연속 최고등급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식품 품질 평가기관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물맛을 입증했다. 농심은 백산수가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수상이다.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유럽 20여 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제품을 평가한다.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5가지 항목을 엄격히 심사해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부여한다. 백산수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한 비결은 국내 유일의 '자연정수기간 40년'을 자랑하는 천혜의 수원지와 첨단 품질관리가 꼽힌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km 이상의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정화된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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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데이터얼라이언스와 MOU..."플랫폼·데이터 결합 신규사업 추진"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터얼라이언스와 손잡고 플랫폼과 데이터를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코나아이는 데이터얼라이언스와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중장기 사업 협력과 신규 서비스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평택시, 김해시 등에서 스마트도시 구축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축적한 실증 경험과 협업 성과를 토대로 단일 프로젝트 중심 협력을 넘어 플랫폼 확장형 사업 구조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활용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두 회사는 도시·지역 단위에서 검증된 디지털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모델을 플랫폼 형태로 구조화하고 이를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플랫폼 기반 신규 서비스 및 사업 모델 공동 기획 △데이터·인프라·기술 연계를 통한 서비스 고도화 △AI·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 △공동 마케팅 및 사업 레퍼런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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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초크 연일 오픈런"…신세계푸드, 두바이 디저트 확대 판매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30일부터 매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각 1개 매장에서 100세트씩 총 200세트의 '두초크'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 첫날 이마트 서울 용산점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에서는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특히 트레이더스에선 매일 오전 10시 개점 시간에 맞춰 '두초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판매 호조의 원인으로는 합리적인 가격, 풍성한 양, 부담 없는 달콤함이 꼽힌다. '두초크'는 2개입(이마트) 8980원, 3개입(트레이더스) 1만 2980원으로, 개당 약 4300~4500원 수준이다. 또 버터 크루아상의 부드러운 풍미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바삭한 카다이프의 크런치한 식감이 조화를 이뤄 여러 번 먹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판매확대를 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