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현재 물류망 정상 가동 점주협의회 연대 움직임에 촉각...동시 다발적 물류 거부는 현실화 가능성 낮아 화물연대가 편의점 CU의 물류센터와 간편식 공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망 봉쇄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고조된다. CU 본사는 물론 물품 공급이 막힌 가맹점주들도 매일 피해 규모가 불어나면서다. 28일 CU점주연합회에 따르면 화물연대의 물류망 봉쇄 이후 개별 점포의 일매출은 평균 20~30% 감소했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기존 발주 품목 폐기량도 늘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발생 이후 BGF리테일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실은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본사는 대체 물류망을 가동 중이나 평소 물량의 80% 이하 수준이며, 가맹점주 손실 보상책도 화물연대와의 협상 이후에나 본격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화물연대와의 협상 속도가 이번 사태 해결의 관건인 셈이다. 급기야 CU점주연합회는 화물연대 배송 물품을 거부하고, 손실 배상을 청구하는 강력 대응 기조로 돌아섰다. CU점주연합회는 "파
최신 기사
-
컬리 대표 남편, 수습 직원 '강제추행' 혐의 재판행...계열사서 정직 처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컬리 계열사 넥스트키친의 정 모 대표가 수습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회사 측이 공식 사과와 함께 징계 방침을 밝혔다. 넥스트키친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정 대표에 대해 정직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넥스트키친은 "피해 직원에게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하며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관련 보도를 접하며 피해자가 당시 겪었을 고통을 다시금 절감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전면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적인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점검이 마무리될 때까지 대표이사를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고 회사 운영 전반에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김슬아 컬리 대표의 배우자로, 지난해 6월 회식 자리에서 수습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상태다.
-
'삼화맑은국간장'서 발암가능물질 기준치 46배 초과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삼화식품공사가 제조·판매한 '삼화맑은국간장'에 유해물질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출된 유해물질은 '3-MCPD'로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이 산분해될 때 생성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해당 물질을 발암 유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물질인 '2B군'에 분류한 바 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2월21일'로 1. 8ℓ 들이 제품이다. 회수 대상에는 3-MCPD이 기준치(0. 02mg/kg)의 46. 5배인 0. 93mg/kg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삼화식품공사 소재지인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정보 보안 강화한다...롯데면세점, 화이트해커와 '모의해킹' 진행
롯데면세점이 정보보안 수준 강화를 위해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스틸리언과 약 1개월간 '블랙박스 모의해킹'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랙박스 모의해킹은 점검을 의뢰한 기업이 사전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별도의 시나리오 없이 외부 공격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침투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모의해킹과 달리, 실제 해킹 공격에 가까운 환경에서 전반적인 보안 시스템 수준을 평가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약 1개월간 인터넷망을 통해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대상으로 점검받았다. 모의해킹 기간 동안 발견된 취약점은 스틸리언과 합동으로 보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정우 롯데면세점 정보보호부문장은 "이번 블랙박스 모의해킹은 전사적인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홈플러스 직원 87%는 구조조정 동의..."긴급자금 지원" 요청
홈플러스 기업회생안과 관련해 민주노총 소속인 마트노조는 사실상 청산(파산) 절차라며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마트노조 소속 외에 대다수 직원들은 구조조정 계획에 동의한다며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지원을 요청했다. 홈플러스 일반노조와 직원대기구인 한마음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지금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회사를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시급해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했다"며 "그러나 직원의 13%가 가입한 마트노조는 구조혁신안을 청산 절차라고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가 법원과 채권단에 제출한 구조혁신형 기업회생안의 골자는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 분리 매각 △6년간 41개 대형마트 점포 정리 △3000억원 규모 DIP 대출 추진 △인력 재배치 등이다. 협의회는 "41개 적자 점포를 폐점하면 대형마트 사업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고, 부실 점포 정리로 손익과 현금흐름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SSM 매각 대금 유입으로 유동성 개선과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
"오늘 월급날인데…10만명 생계 달렸다"…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지원 호소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가운데 조주연 대표가 나서 정부, 채권단 등 이해관계자에게 "3년 내 반드시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흑자 달성하고 모든 채권 상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생 계획안을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호소했다. 조주연 대표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MBK홈플러스 사태해결 TF 등의 공동주최로 열린 '홈플러스, 이대로 문 닫게 할 것인가' 긴급 좌담회에 참석해 "회생은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홈플러스가 멈추는 순간 수천개의 협력업체를 비롯해 직원 10만여명과 그 가족들의 생계가 멈춘다"며 "다시 일어나 고객 일상 속 동반자로 자리하도록 마지막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는 지난해 12월29일 법원에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을 제출했으나 노조 등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기업 정상화가 아닌 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청산하려는 계획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
제로 슈거 소주 '새로', 15.7도로 낮아진다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도수를 낮추는 등 출시 3년 만에 리뉴얼 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도수는 기존 대비 0. 3도 낮아진 15. 7도로 출시된다. 이번 리뉴얼에 따라 새로는 기존 보리쌀증류주에서 100% 국산 쌀증류주로 바뀐다.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새로 첨가해 맛의 밸런스를 맞춘 것도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바꾼다. 새로의 캐릭터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했다.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을 가볍게 뛰는 자세로 바꿔 역동적이고 신묘한 모습을 담아냈다. 그 외의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기존과 같다. 리뉴얼된 새로는 오는 30일부터 출고되며 시중에서는 다음달 초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출시 후 첫 리뉴얼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만의 독창성을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발맞추겠다"고 말했다.
-
골프존, PGA쇼에 '시티골프' 등 역대 최대 규모 참가..."해외시장 공략"
골프존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PGA(미국프로골프협회) 머천다이즈 쇼'에서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체험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PGA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다. 골프존은 지난 2015년 첫 참가 이후 올해로 11번째 참가한다. 올해는 골프존 전시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시티골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과 방문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골프존은 이번 PGA쇼에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그중 가장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티골프 부스는 체험형 전시관으로, 골프존이 2024년에 선보인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인 '시티골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의 장점을 결합한 '시티골프'의 한 홀을 그대로 구현해 도심 속에서도 필드와 같은 생생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입찰 마감 1분 전까지 '안갯속'...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막전막후'
"신세계 관계자들은 마감 1분 전까지 대기했다. "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 입찰 마감일 경쟁사들은 막판까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지난해 10월 1900억원대 위약금을 내고 사업권을 반납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의 재입찰 여부가 주목됐는데, 양사가 최종 불참을 결정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면세 업계에 따르면 전일 마감한 인천국제공항 DF1, DF2 면세구역 운영권 입찰에 롯데와 현대 2개사가 최종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입찰 설명회에 참여했던 스위스 아볼타와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 측은 이날 현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들은 현장에 있었지만 애초 서류 제출 의향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신세계면세점은 입찰 관련 서류를 준비해 마감 직전까지 현장에서 대기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는 신라보다 재입찰 의지가 컸다"며 "마지막까지 적정 입찰가를 고민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라와 신세계가 재입찰을 포기한 건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가 제시한 임대료 기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란 해석이 나온다.
-
이랜드월드, 슈즈 편집숍 '폴더' ABC마트에 매각
이랜드월드가 슈즈 편집숍 '폴더'를 ABC마트에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인수 주체로 한 자산 양수도 방식으로 진행하고, 매각 금액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폴더는 이랜드가 2012년 론칭한 슈즈 편집숍으로, 현재 오프라인 매장 35개 점을 운영하며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이번 매각을 폴더가 새로운 성장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유통과 운영 역량이 검증된 전문 기업을 통해 폴더가 한층 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고, 이랜드월드는 자체 브랜드 중심의 사업 구조로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랜드월드는 앞으로 직접 기획·개발·운영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폴더 매각 대금은 이랜드가 강점을 보유한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신규 브랜드 발굴과 육성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브랜드별 성장 단계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며 "패션사업부문의 양대 축인 SPA와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자체 브랜드 중심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주도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1~2주 내 위기"…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국회에도 '긴급 지원' 요청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가 정부, 국회 등과 만나 긴급 지원을 요청할 전망이다. 최근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가 긴급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한 가운데 어떤 추가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MBK 홈플러스 사태 해결 TF,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 등은 이날 국회에서 홈플러스 회생안을 주제로 긴급 좌담회를 연다. 좌담회에는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안수용 홈플러스 마트노조 위원장, 김병국 홈플러스 공동대책위원회 대표, 더불어민주당의 김남근, 안도걸, 유동수 의원,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좌담회는 홈플러스 이해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회생 계획안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회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는 지난해 12월29일 법원에 홈플러스 희생 계획안을 제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긴급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3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 추진 △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자가점포(3년간 10개)와 익스프레스 사업 매각 △부실점포 정리방안(6년간 41개) △인력 재배치 등이다.
-
3만원대 '가성비 선물' 늘렸다...11번가, 설 명절 앞두고 사전판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1번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선물세트를 사전 판매한다. 고물가를 반영해 전체 상품의 60%를 3만원대 이하 가격대로 구성했다. 최근 공급량 증가로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과 '장어' 선물세트를 2만원대 특가로 준비했다. 특대 사이즈(1kg, 6~7미) 완도산 전복으로 구성한 '청담수산 완도 활전복 선물세트'를 2만5030원에,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1kg 선물세트'를 2만7900원에 판매한다. 지역 특산물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제철을 맞은 '탐라왕 제주 레드향 2. 5kg 선물세트'(3만600원)와 '이룸팜스 나주배 5kg 선물세트'(2만7810원), '참좋은곶감 상주곶감 건시 20과 선물세트'(1만8920원)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11번가 '슈팅배송'에서도 3만원대 이하의 명절 선물 스테디셀러를 선보인다. 전용 쇼핑백이 포함된 'CJ 스팸 선물세트 12호'(3만1900원)와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3만1900원)를 비롯해, '1만원대' 초가성비를 앞세운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선물세트 '유럽트레블 뉴월드 M호'(1만3580원)와 '보타닉 퍼퓸 컬렉션'(1만5890원) 등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
CJ올리브영, 세포라에 K뷰티 큐레이션 심는다…"글로벌 영토 확장"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인다. 올해 하반기 북미, 아시아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 영국, 호주 등으로 판로를 확장한다. 올리브영은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세포라에 제안하는 'K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세포라의 글로벌 기준에 맞춰 상품 구성과 매대 구성,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 마케팅 방향 설정 등 K뷰티 존 기획을 담당한다. 세포라는 매장 관리와 현지 유통·판매를 담당한다. 올리브영은 단일 브랜드 홍보를 넘어 K뷰티 카테고리 전반의 주목도를 높이고, 각 브랜드의 강점과 스토리가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기획·콘텐츠·프로모션을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CJ그룹의 글로벌 K컬쳐 페스티벌 KCON 등 올리브영이 보유한 마케팅 자산과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세포라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K뷰티의 경쟁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국내 유망 브랜드들이 세포라와 같은 공신력 있는 채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