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최대주주, 채권단, 노조 등에 공문 발송....회생절차 폐지 결정 예고 MBK-메리츠 2000억 DIP 대출 승인 놓고 공방...정치권 중재 나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해 법원이 청산(파산) 결정을 예고하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냈다. 오는 30일까지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2000억원의 자금조달 계획이 마련되지 않으면 회생절차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는 23일 홈플러스 채권자협의회, 주주, 노동조합, 근로자대표, 서울회생법원 관리위원회 등에 '회생계획안의 배제 및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의견조회' 공문을 발송했다. 회생법원은 "홈플러스는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수행하기 위해 2000억원의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그 조달계획에 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기제출된 회생계획안은 수행가능성이 없다고 보아 관계인집회의 심리 또는 결의에 부치지 않기로 결정하고, 이 사건 회생절차를 폐지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회신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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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톰 브라운' 입점…"하이엔드 패션 라인업 확대"
무신사가 글로벌 프리미엄 디자이너 브랜드 톰 브라운의 공식 입점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신사는 입점을 계기로 국내 디지털 유통 시장에서 톰 브라운의 핵심 파트너로서 협력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가 온라인에서도 완벽히 구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런칭 행사에서 톰 브라운의 2026 봄·여름(SS) 시즌 컬러 프로젝트 캡슐을 포함한 신상품이 공개된다. 무신사는 상품 판매를 포함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쇼케이스 콘텐츠는 톰 브라운의 26SS 런웨이에서 주목받았던 구조적인 실루엣과 소재의 변주를 다뤄 고객들이 브랜드의 지향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점을 기념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무신사 쇼케이스 콘텐츠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8만원 상당의 톰 브라운 '짐 타월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의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톰 브라운의 고유한 브랜드 세계관을 온라인에서도 밀도 있게 구현하고 브랜드와 플랫폼 간의 전략적 시너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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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캄보디아 '테쪼 국제공항' 입점…해외공항 7번째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테쪼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에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테쪼 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문을 연 캄보디아의 새로운 국제공항이다. 현재 1단계 개항한 상태로 연간 13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어 글로벌 여행객이 유입되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TIA점)'은 공항 도착장에 있어서 국제선과 국내선 도착 승객뿐 아니라 공항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은 약 227㎡(약 68평), 54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이동 중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베이커리와 커피·식사 대용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빵과 페이스트리, 시그니처 케이크와 디저트, 커피와 음료 등을 제공해 여행객들이 간단한 식사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의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매장은 해외공항 중 7번째 매장이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4개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남아 주요 공항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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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남미 대륙에 첫발…콜롬비아 핵심 상권에 1호점 오픈
제너시스BBQ 그룹이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핵심 도시 메데진(Medellin)에 남미 첫 매장 'BBQ 프로벤사점'(BBQ Provenza)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메데진은 보고타와 함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경제·문화 중심 도시다. 제조업과 금융·IT(정보통신기술)·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콜롬비아 제2의 도시로 외식과 관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브랜드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는 남미 핵심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BBQ 프로벤사점은 메데진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엘 포블라도(El Poblado) 내 프로벤사 입구 인근에 자리를 잡았다. 복층 구조로 약 300㎡ 규모에 133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다. BBQ는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 'CDR(Casual Dining Restaurant)' 모델로 운영한다. 골든후라이드치킨(황금올리브치킨)과 라이스볼·샐러드볼·UFO 치킨(치즈 퐁듀 플래터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식사와 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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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전국 최초 배리어프리 복합시설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준공
플랜트·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이 전국 최초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 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개관식을 연 어울림플라자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지하 4층~지상 5층(연면적 2만3915㎡) 규모로 들어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첫 모델이다. 웰크론한텍은 지난 2022년 착공 이후 약 3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9월 준공을 끝내고 시범 운영을 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은 "어울림플라자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징적 공간"이라며 "웰크론한텍의 정밀한 시공 기술이 교통 약자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웰크론한텍은 이번 시공에서 '배리어프리'의 핵심 가치인 '무장애 동선' 구현에 집중했다. 건물 전체에 단차가 없는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 유아차, 고령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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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비전 선포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역대 최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프리드라이프의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영업과 의전, 쉴낙원 조직이 모두 함께한 창사 이래 첫 통합 시상식이었다.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윤새봄 부회장을 비롯해 웅진프리드라이프 LP(Life Partners)와 의전지도사,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관계자 및 임직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계를 넘어, 위대한 도약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해 각 부문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와 조직을 시상하는 시상식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문호상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기업 정체성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향후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표는 "이제 좋은 기업(Good Company)을 넘어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3년 내 압도적인 초격차 1위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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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일룸', 변우석과 "모션-문제가 있었다" 드라마 같은 광고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함께 '모션(MOTION) - 문제가 있었다'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룸은 2016년 업계 최초로 모션베드를 대중화하며 모션 가구 시장을 개척한데 이어 모션데스크와 모션테이블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 모션 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란 평가를 받았다. 일룸은 모션 가구를 단순한 기능이 아닌 사용자의 몸과 생활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편안함'과 '편리함'의 솔루션으로 정의하고 "당신이 평소에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이 일룸에겐 무엇보다 중요한 배려의 시작점"이란 브랜드 메시지를 이번 캠페인에 담았다. 캠페인 영상 '모션(MOTION) - 문제가 있었다'는 '돌고래유괴단'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앞서 돌고래유괴단과 함께한 '일룸이 이룸' 캠페인이 브랜드 모델 변우석, 배우 채수빈이 출연해 로맨스 영화 같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담았다면, 이번 캠페인은 변우석이 병원 진료실을 방문해 의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위트와 공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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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러 왔어요" BTS 팬 가는곳마다 매출 급증…편의점 김밥 1380% ↑
BTS(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가 열린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도심 상권은 BTS 대표곡의 이름처럼 '봄날'을 만끽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몰린 수만명의 아미(BTS 팬덤명)·외국인·시민 등이 편의점부터 음식점·백화점·면세점까지 줄지어 방문하면서 유통업계에 소비 특수가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종로·명동 일대 주요 CU 편의점의 매출은 전주 대비 최대 6. 5배 증가했다. GS25는 최대 4. 8배·이마트24는 최대 4배 이상 매출이 뛰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광화문 인근 매장 5개 점포의 매출이 전월 동일 대비 7배까지 치솟았다. 공통으로 간편 식사류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띄었다. CU의 김밥 매출은 전주 대비 1380. 4% 뛰었고 △샌드위치(1146. 7%) △삼각김밥(884. 3%) 등이 뒤를 이었다. GS25에서도 △생수(541. 8%) △커피 음료(255. 5%) △스낵(333. 5%) △우유(240. 6%) 등 음료·간식류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 야외 공연이란 특수한 환경도 매출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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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빌리프, 美얼타뷰티 '프로즌 크림' 출시…"북미 공략 강화"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빌리프'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추가 입점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빌리프는 지난달 미국 전역 약 1500개 얼타 뷰티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신규 출시했다.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키는 새로운 수분 크림이다. 열로 인한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수분 강자'로 떠올랐다. 빌리프는 프로즌 크림을 필두로 베스트셀러 아쿠아 밤을 포함해 모이스춰라이징 밤과 아이 젤 등 '수분폭탄'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효능 세럼 '슈퍼 드랍스(Super Drops)'와 선케어 라인 '듀 가드(Dew Guard)' 등 다양한 제품들로 현지 소비자 공략 효과도 보고 있다. 실제 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개를 돌파했고 아이 젤은 아마존에서 히트 제품으로 주목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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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웰컴라이트'에 반한 아미…롯백 본점 외국인 매출 2.5배↑
BTS(방탄소년단) 공연 특수와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본점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점 기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40%, 외국인 매출은 145% 증가했다. BTS 공연이 임박한 19일부터 공연 당일날인 21일까지 사흘 동안엔 전년 대비 전체 매출이 25%, 외국인 매출은 135% 각각 늘었다. 명동 일대를 보라빛으로 물들인 '웰컴라이트(Welcome Light)' 행사에 방문객이 몰리면서 같은 기간 본점 델리·베이커리 매출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동시에 진행한 'K-Wave 쇼핑 위크'와 시너지로 영패션 상품군도 145% 증가하는 등 식음료와 패션 모두 특수를 누렸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의 유입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K-Wave 쇼핑 위크' 행사를 계속 진행한다. 본점과 잠실점·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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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특수' GS25 광화문 매출 최대 378%↑…"핫팩·먹거리 인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광화문 인근 주요 점포들의 지난 21일 매출이 BTS(방탄소년단) 공연 특수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2일 GS25에 따르면 광화문 인근 점포 5개 매장의 전날 매출이 전주(14일) 대비 233. 1% 늘고 고객수는 181.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장 이동 동선에 가까운 점포의 매출은 최대 378. 4% 증가했다. 공연 관람객들이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대기하면서 식사와 간식 수요가 늘었다. △김밥(379. 1%) △주먹밥(290. 0%) △샌드위치(309. 0%) △빵류(560. 7%) 등 간편 먹거리 매출이 크게 늘었고 △생수(541. 8%) △커피 음료(255. 5%) △스낵(333. 5%) △우유(240. 6%) 등 음료·간식류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장시간 야외에 대기하기 위해 △핫팩(5698. 8%) △보조배터리(2016. 9%) △건전지(3530. 8%) 등 실용 상품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추위를 대비하고 공연 촬영을 준비하려는 관람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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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에 편의점도 들썩"…이마트24, 광화문 매출 최대 301%↑
BTS(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광화문·종로 일대 이마트24 점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마트24에 따르면 광화문·종로 일대 36개 점포의 전날 매출은 전주 대비 39%, 전월 동기간 대비 33%, 전년 동기간 대비 39% 증가했다. 매출이 가장 크게 늘어난 점포는 최대 301% 증가했다. 즉시 취식할 수 있는 김밥·삼각김밥·라면·생수·맥주 등이 인기였고 장시간 야외 관람을 대비해 물티슈·핫팩·보조배터리 등 충전용품과 응원봉 사용을 위한 건전지 등 편의 상품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 전주 대비 △건전지 400% △물티슈 260% △맥주 180% △라면(봉지/컵) 160% △안주류 130% △휴대폰 충전기·케이블 120% △핫팩 70% △생수 62% △김밥 50% △삼각김밥 45% 등 여러 품목에서 고른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바나나맛우유·비요뜨 등 K-푸드를 대표하는 상품들도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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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날 미친듯이 잘 팔려…편의점 매출 1380% 폭증한 '이것'
BTS(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가 열린 지난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 주요 CU 편의점 점포들의 매출이 전주 대비 최대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CU에 따르면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의 매출은 전주 대비 270. 9% 상승했다.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3곳의 매출은 547. 8% 급증했다. 이날 매출 추이에서는 '더블 피크' 현상을 볼 수 있었다. 공연 시작 3~4시간 전 많은 고객들이 점포를 찾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평일보다 많은 방문객수를 기록했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귀가 인파가 몰리며 밤 시간대에 매출이 한 차례 더 상승했다. CU 광화문 상권 점포들의 전주 대비 주요 상품의 매출신장률을 살펴 보면 △생수 831. 4% △아이스드링크 813. 4% △가공유 508. 4% △커피 460. 8% △차음료 436. 6% △스포츠·이온음료 396. 9% △탄산음료 285. 9%로 음료 상품들의 매출이 일제히 급등했다. 편의점 먹거리 수요도 폭증했다. 전주 대비 △김밥 1380. 4% △샌드위치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