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NS홈쇼핑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완납...직원 급여, 납품 대금 활용 예정 신선식품 매대에 식기류, PB 진열...상품 공급 차질에 점포 부실화 2000억원 DIP 대출 승인 놓고 MBK-메리츠 갈등 격화...민주당 중재에도 난기류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대금 1200억원을 완납했지만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기를 진화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밀린 직원 월급과 납품대금을 충당하면 순식간에 소진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현재 운영 중인 78개 대형마트 매대에 상품 공급이 정상화되려면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필요하다는 게 홈플러스 측의 입장이다. 홈플러스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DIP 2000억원 대출이 이루어져 상품 공급만 정상화된다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앞서 익스프레스 매각대금을 담보로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에 브릿지론을 제안한 바 있다. 실사 후 매각대금 변동 가능성으로 해당 협의도 결국 무산됐으나 하림그룹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매각대금을 완납하면서 이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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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지난해 영업익 1839억원…전년 대비 12.8%↑
농심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5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 2% 늘었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내수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 증가는 2023년 가격을 인하한 후, 지난해 가격을 환원한 데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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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열풍에 유통가도 뛴다…러너 맞춤 공간 속속 등장
러닝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유통업계가 '러너'를 겨냥한 특화 공간 경쟁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러닝화와 스포츠웨어를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러닝 커뮤니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매장을 통해 고객을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러닝이 하나의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소비를 흡수하려는 유통업계의 움직임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같은 변화는 러닝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여의도 매장에 '러닝클럽'을 운영하며 러닝 특화 공간을 오는 17일 마련한다. 매장에는 러닝화와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입점해 제품을 선보이고, 러너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러너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매장을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백화점 업계도 러닝 수요가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관련 브랜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러닝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포츠 브랜드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롯데월드몰을 러닝 관련 브랜드와 콘텐츠가 모이는 '러닝 허브'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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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제1회 사회공헌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격호 기념관에서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60초 이내 영상 공모전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98팀이 지원해 약 24: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8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시각장애인을 주제로 한 알바트로스(유민우, 한주성)팀의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가 수상했으며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해당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점자를 익혀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을 담았다. 최우수상은 시그널(이동희 외 3명)팀의 '이웃에게 기쁨을', 김종수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가 선정됐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재단뿐 아니라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밝히고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큰 힘을 얻었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재단도 더 힘을 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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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퇴직공직자 규모, 대기업 절반"…'전관 카르텔' 주장 반박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쿠팡의 퇴직공직자 영입을 문제 삼아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자 쿠팡이 "차별적인 발표"라고 반박했다. 쿠팡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기업분석 연구기관 조사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쿠팡의 퇴직공직자 채용 규모는 7번째에 불과하며 이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쿠팡의 지난해 고용 규모는 국내 2번째로 전체 채용 규모 대비 전관 채용 비율은 주요 기업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해당 조사는 직원 직급 부풀리기와 쿠팡 퇴사 후 공직 이동까지 전관 카르텔로 엮는 등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의문이 들며 쿠팡 한 기업의 전현직 채용 규모만을 내세운 차별적인 발표와 감사청구에 대해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경실련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퇴직공직자 채용이 '전관 카르텔'이라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국회 퇴직공직자 16명, 정부 퇴직공직자 29명이 쿠팡에 입사했다. 경실련은 "입법과 행정, 사법을 포함해 쿠팡이 전관 72명을 포섭한 것으로 추측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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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인가 불발돼도 안 돌려받겠다" MBK 1000억 지원...홈플 숨통 트였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직접 집행했다. 이번 자금은 임직원 급여 지급과 협력업체 대금 정산 등 시급한 운영자금 확보에 사용될 방침이다. MBK파트너스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4일 500억원에 이어 11일 추가로 500억원을 집행함으로써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직접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MBK는 "자금 조달 과정에서 회생 연장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자금 집행의 확실성을 우선에 뒀고 그 과정에서 김병주 회장의 자택 등 개인 자산이 담보로 제공됐다"며 "대주주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치이자 자금 지원이 단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집행되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했다. 이어 "법원에 밝힌 바와 같이 향후 회생 계획이 인가되지 않고 절차가 종료될 경우에도 이번 1000억 원에 대한 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것도 확약했다"고 덧붙였다. MBK파트너스는 "MBK는 이번 긴급 운영자금을 포함해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주요 경영진의 사재 출연 등을 통해 총 4000억원의 자금을 부담하고 있다"며 "홈플러스 회생 계획의 성실한 이행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주주로서 필요한 역할을 차분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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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숨쉬는 생리대 '에어퀸' 중국에 70만개 수출
나노 소재 전문 기업인 레몬이 나노 소재가 적용된 에어퀸(Air Queen) 생리대를 중국에 본격 수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출고를 완료한 1차 수출 물량은 70만개다. 올해 700만개, 내년 1400만개, 2028년 2500만개 등 순차적으로 수출 물량을 늘릴 예정이다. 숨쉬는 생리대 에어퀸은 PE필름을 적용하는 일반 생리대와 달리 신소재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 또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 없이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인 제품이다. 고밀도 흡수체와 신소재 사용으로 냄새와 습기 걱정 없이 상쾌함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쾌적한 생리 환경을 제공해 많은 여성들이 선택하고 있는 에어퀸 생리대는 지속적인 판매망 구축으로 올리브영과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출을 통해 중국과 홍콩 내 프리미엄 위생용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이종일 레몬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 제품을 만들 것"이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안정적인 품질의 제품 공급 확대와 산업용 응용제품 사업부분의 사업성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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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미 환영"…롯데타운 명동, 보랏빛으로 물들인다
롯데백화점이 K팝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쇼핑 명소인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이는 '웰컴 라이트(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점(본관·신관)과 명품관인 에비뉴엘 건물 외벽을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으로 연출한다.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무료 공연을 앞두고 보라색으로 팬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표현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K-Wave 쇼핑 위크 행사도 마련했다. 19일부터 29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열린다. 해외 팬을 맞이하는 K웨이브의 순간을 콘셉트로 공간을 연출했다. 외국인 관광객 인기 상품에는 '한국 한정 상품(Korea Only)' 택을 부착하고 주요 쇼핑 혜택을 정리한 QR코드를 매장 곳곳에 둔다.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7%에 상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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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글로벌 ESG 평가 CDP·에코바디스서 '최고 등급'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코스맥스는 수자원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필수소비재 부문 '섹터 우수상'도 수상했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2017년부터 CDP에 참여해 왔으며 꾸준한 수자원 절약과 수질오염 저감 활동을 통해 이번에 최고 등급인 A를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CDP 성과 외에도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국내 화장품 업계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증명했다. 에코바디스 플래티넘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 이내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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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봄동 비빔밥, 편의점서 만난다…GS25, 한정 출시
GS25가 제철 식재료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다. 나물, 계란, 고기 고명, 참기름을 함께 구성했다. 앞서 GS25는 최근 SNS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인 점에 주목해 이달 3일 우리동네GS 앱에서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선보였다.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으나 행사와 동시에 주문이 몰려 물량을 2500개로 확대했고 완판됐다. GS25는 봄동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제철 음식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봄동 비빔밥을 만들려면 재료 구매부터 조리까지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도록 만들었다. 민정환 GS리테일 FF팀 MD는 "SNS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주목받으며 계절 한정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상품 개발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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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美 코첼라 공식 스폰서 참여…글로벌 확장 가속화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메디큐브가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처음으로 스킨케어와 디바이스 카테고리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코첼라는 매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높은 화제성을 갖추고 있는 음악 축제다. 에이피알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코첼라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코첼라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축제 기간에도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뷰티 솔루션을 소개한다. 화장품 라인업으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제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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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박사학위 지원"...스타벅스코리아, 전세계 스벅 중 첫 사례
스타벅스코리아가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임직원의 석·박사 학위 취득을 돕는다고 11일 밝혔다. 임직원에게 석·박사 과정까지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사례는 전 세계 90개국 스타벅스 가운데 한국이 유일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타벅스가 운영 중인 SCAP(Starbucks College Achievement Plan)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개인의 진로와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석·박사 학위가 없는 스타벅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한양사이버대학교 석·박사 과정에 지원할 수 있고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와 한양사이버대학교의 협력은 학사 과정부터 이어져 왔다. 양측은 2016년 2학기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사 학위 미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해오고 있다. 최초 73명으로 시작한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1학기 신규 입학자를 포함해 누적 참여 임직원 수 2000여 명으로 확대됐고 졸업생은 총 596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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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영유아 제품 전문기업 '베베쿡' 독점 유통 계약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와 베베쿡은 양사의 유통 채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서는 한편, 공동 상품 개발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누리는 베베쿡의 일부 상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독점 공급한다. 또 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도 공동 개발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아이누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도 기존 B2B(기업 간 거래) 중심에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누리는 PB(자체 브랜드)상품을 베베쿡 온라인몰 '베베쿡몰'에 선보이며 매출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입점 품목도 간식류부터 농수축산물까지 점차 늘릴 예정이다. 베베쿡은 국내 이유식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제품 설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상품 기획부터 유통, 판매까지 밸류체인 전 과정에서 베베쿡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누적 회원 수 200만 명에 이르는 베베쿡몰 입점을 통해 B2C 고객 접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