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394,000원 ▲6,500 +1.68%)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5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내수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 증가는 2023년 가격을 인하한 후, 지난해 가격을 환원한 데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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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394,000원 ▲6,500 +1.68%)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5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농심 관계자는 "매출은 내수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 증가는 2023년 가격을 인하한 후, 지난해 가격을 환원한 데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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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