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상화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에 이목이 쏠린다. 법원의 회생 기한 연장 판단과 함께 자금 조달, 자산 매각 진척 여부에 따라 회생절차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다음달 4일이다. 서울회생법원의 익스프레스 매각과 DIP(긴급운영자금대출) 금융 조달 현황 등 회생절차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자금 수혈과 자산 매각이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다. 특히 업계에선 약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 확보 여부가 회생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앞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DIP 1000억원은 바닥을 드러내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 해당 1000억원은 지난 1, 2월에 밀린 임직원 급여 지급으로 거의 소진됐다. 3월 임금도 2차례에 걸쳐 나눠서 지급했고 이달 급여일(21일)이 지났지만 아직 지급하지 못했다. 협력사 물품 대금도 2000억원가량 밀려 있어 자금난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추가 지원 여부가 회생절차의 '키'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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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
웅진그룹이 연말을 맞아 노원구 일대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웅진그룹 임직원 20여 명은 이달 23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서울 노원구 일대 6가구에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연탄 구매 비용은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과 사내 커피머신 운영 기금으로 마련됐다. 웅진그룹은 연탄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플로깅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고객 혁신은 결국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였다"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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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지역소외계층에 신라면 4500박스 전달
농심이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에는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 2000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신라면은 농심이 매년 연말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약 7만5000박스에 달한다. 사랑의 신라면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분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해피펀드'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된다. 농심 관계자는 "추운 겨울 이웃들이 따뜻한 신라면으로 몸과 마음의 온기를 채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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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빼고 매일 맥주 산 고객엔 '인생이 술술상'…CU 별난 연말 시상식
CU가 올해를 마무리하며 오프라인 편의점 매장과 자체 앱 포켓CU에서 독특한 구매 이력을 보여준 고객을 대상으로 총 8개 부문에서 우승자를 선정하는 엉뚱한 콘셉트의 '내 맘대로 어워즈 3'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모든 수상 고객에게는 CU 멤버십 포인트이나 각 주제와 연관된 경품을 제공한다. 우선 명동역점, 홍대상상점, AK홍대점 등 K-푸드, 라면, 뮤직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CU 특화 점포를 가장 많이 방문한 고객에게는 '컨셉트 장인상'을 수여하고 포인트 10만점을 증정한다. 특이한 상품 구매 이력을 가진 고객들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CU는 올해 단 3일을 제외하고 매일 맥주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인생이 술술상'과 CU bar 10만원 상품권을, 총 311번에 걸쳐 계란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그 노벨상'을 수여하고 반숙란 12개, 포인트 5만 점을 각각 준다. 최근 편의점이 생활 속 안전상비약 구매처로 자리잡은 만큼 연중 94회나 타이레놀을 최다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이레놀은 아플까봐 사는 상상'이라는 이름으로 포인트 10만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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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는 롯데온에서"…7만원 이상 구매시 퍼스트맘 박스 증정도
롯데쇼핑의 이커머스(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오는 31일까지 출산 준비 기획전 'New Year New Baby(뉴 이어 뉴 베이비)'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비 부모를 위한 출산·육아용품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의류부터 수유·목욕·침구 제품까지 필수 아이템을 폭넓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에뜨와와 더블하트, 파르페 by 알레르망, 베베누보, 스토케 등 대표 출산·육아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생아 의류와 수유용품, 침구, 욕조 등 활용도가 높은 상품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됐다. 에뜨와는 상하 내의 단독 특가를 준비했다. 더블하트는 10% 할인에 7% 중복 쿠폰과 카드 결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마그마그 PPSU 빨대컵, 미키 클래식 트윈팩, 노리개 젖꼭지 등이 있다. 롯데온은 침구와 생활용품 혜택도 강화한다. 파르페 by 알레르망은 키즈 이불 구매 고객에게 월데코 사은품을 제공한다. 베베누보는 몽글이 장모 극세사 블랭킷과 모달 순면 유아 사계절 차렵이불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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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새해 떡국 재료·홈파티용 먹거리 할인
롯데슈퍼가 새해를 앞두고 '떡국' 재료와 연말 홈파티용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떡국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이달 31일, 1월 1일 이틀간 '한우 1등급 국거리용'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여기에 '우정본가 국내산 떡국떡', '우정본가 쫄깃한쌀 떡국떡', '성경 재래식 가루김' 등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있다. 롯데슈퍼는 또 '언양·서울식 불고기 1+1 기획팩'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하고,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 '다다기오이'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는다. 이외에도 롯데슈퍼는 연말 홈파티를 계획하는 고객 대상으로 등심, 치킨, 연어, 과일 등 주요 홈파티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 팀장은 "새해를 맞아 떡국 재료와 연말 모임용 홈파티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연말연시 밥상 준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올해 마지막 쇼핑을 실속 있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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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 식탁 간편하게"…이마트, 간편 먹거리 할인전
이마트가 송년회 등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간편하게 음식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간편 연말 미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내일(26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피코크 밀키트와 키친델리의 모임용 즉석조리 먹거리들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대표 피코크 밀키트 3종을 1개 구매 시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상품으로는 부드러운 부챗살과 각종 재료가 모두 들어있어 실패 없이 요리가 가능한 '피코크 부채살 큐브 찹스테이크'와 자숙 바지락에 화이트와인, 마늘, 청양버터의 풍미를 더한 '피코크 청양버터 바지락 술찜', 와인 안주나 홈파티 먹거리로 좋은 '피코크 새우듬뿍 감바스' 3종이다. 또 수비드 방식 조리로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을 살린 '피코크 수비드 소고기 함박스테이크(160g), 다진 소고기를 듬뿍 넣은 '피코크 볼로네제 펜네 파스타'(350g) 등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냉동 간편식도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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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연말 협력사 납품대금 1500억 조기 지급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연말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회전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협력업체 간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를 통한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다. 평균 지급 주기가 업계 대비 최소 9일에서 최대 30일가량 빠른 수준으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급 대상 납품업체는 600여개사다. 아성다이소는 협력업체와 상생을 위해 2016년부터는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불공정거래 요소를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소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연말은 직원 상여금, 급여, 자재 대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한 시즌임을 감안해 중소 협력업체들이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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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은 됐어요" 꽉 닫힌 지갑, 이 앞에선 열린다...대세 된 '필코노미'
연말연시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패션업계의 노력이 분주하다.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브랜드의 이름값보단 제품의 질, 기능, 그리고 나에게 주는 실질적인 만족감을 따져서 '꼭 필요한 순간'에만 지갑을 여는 실속형 소비 경향이 짙어진 영향이다. 패션업계는 유명 캐릭터 등을 앞세운 협업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정서적 만족감을 충족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24일 LF에 따르면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헬로키티와 협업한 가방(르봉백) 2종이 출시 10일 만에 초도 물량이 전부 소진됐다. 초도 물량은 기업에서 시장 반응을 보기 위해 미리 만들어둔 1차 판매분을 말한다. 회사의 예상보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인기를 얻었다는 의미다. 이 가방엔 헬로키티 실루엣을 활용한 액세서리가 달려있다. 해당 캐릭터를 좋아하는 소비층을 겨냥해 소장 가치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이 내년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 '필코노미(Feelconomy)'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필코노미는 감정(Feel)과 경제(Economy)를 결합한 개념으로 단순히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을 넘어 제품이 제공하는 행복감이 기준이 되는 소비 경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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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고용 보장' 조건 풀린다..홈플러스 M&A 다시 탄력받나
민주노총 소속 홈플러스 노동조합(이하 노조)가 점포 정리와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 방안을 일부 수용하겠단 입장을 내비치면서 기업회생 절차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M&A(인수합병)의 최대 걸림돌인 임직원 2만명 고용 승계 조건이 완화되면 홈플러스의 새 주인 찾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신규 인수자는 약 1조원대 현금성 자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현재 부채 2조9000억원 중 즉시 상환해야 하는 2조500억~2조70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담보 차입 2조원으로 조달하고, 나머지 부족분을 현금으로 충당하면 실제 인수자가 투입할 자금은 1조원 이하"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선 인수자가 실제로 부담해야 할 금액은 이보다 클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수년간 적자가 쌓였고, 고용 인원도 많아 숨겨진 우발 채무 규모가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MBK의 추가 자금 투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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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매각하나…회생신청 절차협의회 개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을 추진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가 24일 오후 5시부터 개최한 '홈플러스 회생신청 사건 관련 절차협의회'에서 홈플러스 관리인들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 분리 매각'과 '인가 후 M&A 절차' 등의 내용을 포함한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오는 29일까지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홈플러스 관리인으로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은 초안으로서 향후 주요 채권자들, 노동조합 등 여러 이해관계인과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보다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종안(수정안)을 도출하겠다"고 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뒤, 6월부터 법원 허가를 받아 인가 전 M&A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실시한 1차 공개 경쟁입찰에 아무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인수자 찾기에 난항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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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주 1인당 70병 마셔 세계15위"…1위는 32년째 '이 나라'
지난해 대한민국의 맥주 소비량이 세계 15위 규모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일본 기린홀딩스의 '2024년 국가별 맥주 소비량'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맥주 소비량은 230만7000킬로리터(㎘)로, 170개 국가 중 15위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0. 7% 증가한 양이다. 한국인 한 명이 1년간 마신 평균 맥주 소비량은 44. 6ℓ로, 약 70. 5병(633㎖ 기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0. 6병 증가한 수치다.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4053만4000㎘)으로, 2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미국(2234만㎘)이 2위였고, 브라질(1530만4000㎘)이 3위에 올랐다. 일본(413만5000㎘)은 11위에 자리했다. 1인당 연간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 1위는 체코로, 인당 148. 8ℓ를 마신 것으로 집계됐다. 이 부문에서 체코는 3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계 맥주 총소비량은 1억9412만㎘로, 전년 대비 0.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쿄돔 157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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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잇' 운영사 라포랩스, SK스토아 인수…주식매매 계약 체결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SK스토아를 인수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라포랩스는 이날 오전 SK텔레콤과 SK스토아 및 미디어S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라포랩스는 SK스토아와 미디어 S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 금액은 약 1100억원으로 알려졌다. 미디어S는 케이블채널 '채널S'를 운영하는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다. 라포랩스는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약 650억 원과 VC 투자자들의 신규 투자 700억 이상(투자 확약 540억 원 포함)을 기반으로 자금을 마련했다. VC 투자 유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수 이후 재원 마련을 위해 추가 투자 및 금융 조달 방안도 검토 중이다. 라포랩스는 4050 고객을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SK스토아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라포랩스는 AI/데이터 기반으로 4050 타깃 모바일 커머스에 강점을 갖고 있고, SK스토아는 검증된 상품 소싱과 영상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의 강점이 상호 보완적이라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