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MT리포트]영업규제 14년, 위기의 대형마트(下) 2010년대 초반까지 오프라인 유통 최강자 입지를 누렸던 대형마트가 생존의 위기에 놓였다. '의무휴업일' 규제를 14년째 받으면서 오프라인 기준 백화점과 편의점에 이어 3위 채널로 주저앉았다. 한때 이마트와 업계 1위를 다툰 홈플러스는 다음달 마지막 재매각 기회를 날리면 청산(파산) 가능성이 높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가 득세하고, 다이소 등 균일가 가성비 채널이 부상한 상황에서 대형마트 영업 규제가 전통시장을 살리는 '보루'가 아닌 산업 침체를 가속화한 대표적인 '역차별' 제도가 된 현실을 짚어본다. ━"마트 닫고 매출 반토막" 시장 상인 곡소리…진짜 위협은 '이것'[르포]━④마트 떠나고 더 힘들어진 전통시장 "이마트가 있어서 시장에 손님이 안 온다는 건 옛날 얘기에요. 막상 없어지니까 사람이 더 안 와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지하철 성수역 인근 뚝도청춘시장. 이곳에서 만난 상인들은 시장과 약 300m, 도보 5분 거리에 있다가 2023년 문을 닫은 이마트 성수점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시장에서 20년 넘게 채소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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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이 공항서 '리아 불고기' 먹는다…1호점 오픈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10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롯데GRS의 7번째 해외 진출국이기도 하다.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전 세계 공항 교통 허브이자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의 쇼핑몰인 주얼 창이 공항 내 B1층 약 48평 60석 규모로 1호점을 설계했다. 또 공간의 특수성을 반영, 주얼 창이 공항의 대표적 공간인 레인 보텍스(Rain Vortex)의 장관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구성했다. 메뉴 역시 롯데리아의 'K버거'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리아 새우·김치불고기버거 등 한국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공식 개점에 앞서 10일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와 파트너사인 카트리나 그룹의 알란 고(Alan Goh) 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주 싱가포르 한국 대사관의 김준겸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1호점은 롯데GRS와 카트리나의 두 그룹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어 글로벌 외식업계로 발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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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갈등 의식했나, 셀프조사 허위 논란엔 '중립'
정부 합동조사단이 10일 쿠팡 정보유출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쿠팡 측과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질 수 있는 쟁점에 대해선 함구했다. 이 문제가 한미 통상갈등으로 번질 수 있단 우려가 나온 상황에서 중립적 입장을 견지해 정치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의 핵심 쟁점은 쿠팡 내부에서 지난해 12월25일 발표한 중간조사 결과의 '진위' 여부였다. 지난해말 쿠팡은 자체 포렌식 조사결과를 공개하면서 "공격자가 3300만 고객 정보에 접근했지만 PC 저장장치엔 3000여개 계정의 고객정보(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만 저장했다"며 "해당 정보는 공격자가 이번 사태 언론보도를 접한 후 모두 삭제했고 고객정보 중 제3자에게 전송된 데이터는 일절 없다"고 밝혔다. 또 "결제정보, 로그인 관련 정보, 개인통관번호에 대한 접근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내용은 "쿠팡이 정보유출 규모를 3000여개로 축소했다"는 오해를 불러왔다. 국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해당 내용을 지속적으로 언급한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대표는 위증혐의로 2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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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공격자 접근 공동현관 비밀번호 2609건"...정부 발표 반박
쿠팡의 미국 본사인 쿠팡Inc가 민관합동조사단이 10일 발표한 정보유출 사건 조사와 관련해 일부 사실관계가 누락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쿠팡Inc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관합동조사단은 중국 국적의 전 직원이 공동현관 출입 코드에 대해 5만 건의 조회를 수행했다고 밝혔지만,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업체인 아카마이(Akamai) 보안 로그와 사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 공동현관 출입 코드가 포함된 계정은 2609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조사단에 공유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쿠팡Inc는" 전 직원이 사용한 기기를 모두 회수했고, 확보된 포렌식 증거가 그의 자백 진술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쿠팡은 자체 포렌식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공격자가 3300만 고객 정보에 접근했지만, PC 저장장치엔 약 3000여개 계정의 고객 정보(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만 저장했다"며 "해당 정보는 공격자가 이번 사태 언론보도를 접한 후 모두 삭제했고, 고객 정보 중 제3자에게 전송된 데이터는 일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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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작년 영업익 662억…"고환율·원가 부담에 28%↓"
동원시스템즈가 지난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고환율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동원시스템즈는 1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 9% 증가한 1조37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28% 감소했다. 매출 증가는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 유니소재(Uni-Material)로 만든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해외 판매가 늘었다. 동원시스템즈는 미국·캐나다·남미·동남아 등을 향하는 수출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전방시장 위축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내수시장 침체와 환율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생산성 개선과 고객사 확대를 통해 수익성 회복에 나서겠다"라며 "이차전지 소재 사업과 친환경 포장재 수출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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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지난해 영업익 4685억 전년대비 4%↑…"중국 매출 호조"
F&F(에프앤에프)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85억원으로 전년보다 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340억원으로 전년보다 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3. 1% 증가한 4027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 3% 증가한 5753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329억원으로 10. 3% 늘었다. F&F 관계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의 외형 확대가 전사 매출에 기여하는 가운데 내수 소비도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서 전반적인 실적 흐름이 보다 안정됐다"면서 "중국 시장에서는 MLB의 매장 효율화에 따라 점당 매출이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도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거점 도시에 안착하면서 안정적인 기조의 매출 확대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중국 시장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사업 환경 속에서 전년과 비슷한 성과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우 완만한 매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국내 시장에 대해서는 "내수 회복 기조가 지속되며 듀베티카 등 신규 브랜드의 성과 가시화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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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상 갈등 의식했나...쿠팡과 진실게임 피한 합동조사단
정부 합동조사단은 10일 쿠팡 정보유출 사건 조사 발표하면서 쿠팡 측과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질 수 있는 쟁점에 대해선 함구했다. 이 문제가 한미 통상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단 우려가 나온 상황에서 중립적 입장을 견지해 정치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쿠팡 내부에서 이날 발표의 핵심 쟁점은 지난해 12월25일 발표한 중간 조사 결과의 '진위' 여부였다. 지난해 말 쿠팡은 자체 포렌식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공격자가 3300만 고객 정보에 접근했지만, PC 저장장치엔 약 3000여개 계정의 고객 정보(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만 저장했다"며 "해당 정보는 공격자가 이번 사태 언론보도를 접한 후 모두 삭제했고, 고객 정보 중 제3자에게 전송된 데이터는 일체 없다"고 밝혔다. 또 "결제정보, 로그인 관련 정보, 개인 통관번호에 대한 접근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내용은 "쿠팡이 정보유출 규모를 3000여개로 축소했다"는 오해를 불러왔다. 국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해당 내용을 지속적으로 언급한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대표는 위증 혐의로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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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계의 두쫀쿠"…롯데百, 공급과잉에도 매출·상생 다 잡았다[히든카드M]
지난 4일 오전 11시 전남 완도 죽청항. 20평대의 작은 바지선을 타고 바다로 10분정도 나가니 전복 가두리 양식장이 나타났다. 한칸에 가로·세로 1m가 조금 넘는 길이의 정사각형 가두리 124칸이 바다 위에 거대한 바둑판을 연상케 했다. 어민 차우씨는 크레인으로 수심 약 3m 속에서 전복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셸터(보호 설비)를 끌어올렸다. 성인 남성 손바닥의 절반 정도로 자란 전복들이 크레인에 의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복은 해조류가 실타래처럼 얽힌 셸터 안에서 미역을 먹고 자란다고 했다. 가두리 1칸 속에 전복 800~1200마리를 양식한다. 이를 1~3년정도 키워서 출하한다. 차씨는 "손톱보다 작은 크기의 전복을 1년 정도 육상에서 키운 뒤 양식장에 넣고 또 몇 년을 키운다"며 "이 과정에서 온전하게 출하할 수 있는 전복은 5%가 채 안 된다"고 설명했다. 낮은 생산성보다 심각한건 가격이다. 10년만에 반토막이 됐다. 국내에 전복 양식장이 늘어나면서 생산량이 증가해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2015년 전국 전복 출하량은 1만494톤에서 지난해 2만7177톤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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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지난해 매출 9조원 돌파…역대 최대 실적 기록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난해 매출 9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0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9조612억원, 영업이익은 2539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2% 늘었고, 영업이익은 0. 9% 증가했다. 4분기 매출액은 2조2923억원, 영업이익은 64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4%, 영업이익은 24. 4% 증가한 수치다. BGF리테일은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에서 비교적 이른 시점에 선보였고,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지식재산권(IP) 제휴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쿠팡이츠 입점과 커피 배달 서비스 확대 등 퀵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점포 운영 효율화 전략으로 기존점 매출 증대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4분기에는 일반상품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확대하면서 담배 매출 비중은 0. 7%포인트 감소하며 상품 구성에 변화가 나타났다. 점포 운영 측면에서는 수익성이 검증된 점포 중심의 출점 전략을 지속해 지난해 말 기준 점포 수는 전년 대비 253점 늘어난 1만8711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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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유출범 3000개만 저장?...정부 "진위 언급 불필요"
정부가 10일 쿠팡 전 직원이 연루된 고객정보 유출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성명, 이메일 3367만여건 유출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쿠팡 내부에선 정보유출 규모에 대해선 이견이 없지만 지난해 12월25일 긴급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의 진위 여부에 대해선 검증과 확인 절차가 필요하단 의견이 나온다. 그럼에도 정부는 대규모 정보유출 정황이 분명한 만큼 이 문제를 다투는 건 불필요하단 입장이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이날 쿠팡이 제출한 정보유출범(공격자) PC 저장장치(HDD 2대, SSD 2대) 포렌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공격자는 정보 수집과 외부 서버 전송이 가능한 공격 스크립트를 작성했고, 위변조 '전자 출입증'을 이용해 유출한 정보를 해외 소재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할 수 있게 했다. 합동조사단은 고객 정보의 실제 전송 여부에 대해선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쿠팡은 자체 포렌식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공격자가 3300만 고객 정보에 접근했지만, PC 저장장치엔 약 3000여개 계정의 고객 정보(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만 저장했다"며 "해당 정보는 공격자가 이번 사태 언론보도를 접한 후 모두 삭제했고, 고객 정보 중 제3자에게 전송된 데이터는 일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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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대재해처벌법 1호'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1심 무죄
10일 의정부 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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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레이더스' 찾은 정용진 "뚝심있는 혁신 결과...인기 더 높아질 것"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고객과 소통했다. 매장 곳곳을 둘러본 정 회장은 "트레이더스가 출점 초기보다 한층 진화했다"면서 "대형마트 호황기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지속한 결과"라고 호평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가장 최근에 개점한 전국 최대 규모 점포다. 트레이더스의 핵심인 알뜰 장보기와 차별화 상품, 테넌트(임대) 매장까지 더해진 업그레이드 매장이다. 구월점은 오픈 이후 점포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고 현재 하남점에 이어 전국 2등 점포로 자리 잡았다. 직영 매장 2900평(9586㎡)과 더불어 테넌트 1700평(5851㎡)으로 구성돼 대용량·가성비 장보기와 여러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원스톱 쇼핑 모델을 구현했다. 정 회장은 "대형마트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유통 시장 변화를 면밀히 살펴 만든 것이 지금의 트레이더스인데 오늘 와서 보니 한층 진화한 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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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떡값도 없다" 지갑 얇은 중기 10곳 중 4곳...작년보다 더 어려워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4곳은 올해 자금 사정으로 설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81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설 대비 올해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29. 8%)고 답한 중소기업이 '원활하다'(19. 9%)고 답한 기업보다 많았다. '보통'은 50. 3%였다. 자금 사정이 곤란한 원인(복수응답)으로는 판매 부진(82. 8%)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원·부자재 가격 상승(44. 3%), 인건비 상승(32. 4%)이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은 올해 설 자금으로 평균 2억270만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필요자금 대비 부족한 자금은 평균 2630만원으로 나타났다. 부족한 설 자금을 확보할 계획(복수응답) 방법으로는 '납품대금 조기회수'(58. 0%), '금융기관 차입'(42. 5%), '결제 연기'(32. 9%) 순이었다. '대책이 없다'는 응답도 18. 4%를 차지했다. 올해 설 상여금(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답한 중소기업은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