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남양유업 '이오'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건강한 요구르트'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0년 간 영양 성분은 5가지에서 25가지로, 당은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기업간거래(B2B) 채널 전용 설탕무첨가 120mL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 제로' 제품으로의 진화에도 도전하고 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개, 총 2억7320만ℓ(리터)다. 이오 한 병(80ml)을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셈이자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모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이오 브랜드 명은 'Effect-5'에서 따온 것으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비피더스균, 칼슘, DHA, 비타민C,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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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가격 오른 이유 있었네..."마른김 씨가 마른다" 싹 쓸어간 중국·일본
━'K김' 열풍에 마른김 씨가 마른다. 수출도 사상 처음 조미김 앞질러━ 올 들어 한국 김 수출이 역대 최초로 10억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구운김과 김 스낵 등의 원료가 되는 마른김 수출량이 사상 처음으로 조미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해양수산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1~9월) 마른김 수출량은 1만4874톤으로 1만4459톤을 기록한 조미김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전체 김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조미김은 3% 늘어났지만 마른김은 17. 7%나 급증했다. 그간 전 세계적인 김 열풍에 수출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는데 마른김 수출량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조미김과의 격차를 좁혔고, 이번에 처음으로 앞지른 것이다. 실제로 마른김 수출량은 2020년 9871톤에서 2021년 1만2448톤, 2022년 1만3917톤, 2023년 1만6844톤, 지난해 1만5043톤으로 매년 성장해왔다. 그러면서 조미김과의 수출량 격차도 2020년 5160톤, 2021년 4619톤, 2022년 2633톤, 2023년 1755톤 등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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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CJ푸드빌, 새로운 스타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페페' 론칭
CJ그룹 계열 외식 전문기업 CJ푸드빌이 새로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론칭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오는 12월11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한국빌딩 2층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페페'(OLIPEPE)를 오픈한다. 올리페페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를 통해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포맷을 테스트하기 위해 만든 매장이다. 캐주얼 다이닝 스타일인 더플레이스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메뉴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CJ푸드빌은 '최초·최고·차별화'를 지향하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ONLYONE(온리원)'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신규 브랜드 론칭을 준비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월 서울 용산 올리브영 본사를 찾아 "(올리브영의 성장은) 다가올 위기에 미리 대비해 온리원(Only one) 성과를 만든 사례"라며 자신의 경영철학을 CJ 모든 구성원들에게 강조한 바 있다. CJ푸드빌도 '세상에 없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만들겠단 목표를 갖고 올리페페 론칭 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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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믹스커피·바디크림 동남아서 '불티'..G마켓 글로벌 매출 4배 '쑥'
G마켓이 글로벌 판매 채널로 연동 중인 '라자다(LAZADA)' 할인 프로모션 기간에 해외 판매액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믹스커피를 비롯한 식품류와 바디크림 등 뷰티 상품이 동남아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마켓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라자다에서 진행한 '11. 11 Biggest Sale of the Year' 행사 기간에 싱가포르와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을 대상으로 K셀러(입점업체) 상품을 판매한 결과 판매량이 전주 같은 요일 대비 319% 늘어났고, 총거래액도 292%나 껑충 뛰었다. 특히 행사 첫날 G마켓 상품이 메인으로 노출되자, 오픈 직후 거래액이 전주 동시간 대비 8배 이상(780%) 급증했단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셀러들의 매출도 대폭 증가했다. 가공식품을 취급하는 한 셀러는 단일 품목으로 행사 기간 1만개 이상을 판매해 전주 대비 거래액이 8배 이상 늘었다. 뷰티 상품을 취급하는 또 다른 셀러는 이 기간 매출 신장률이 500%를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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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음료에서 12㎜ 유리조각?...식약처 "전량 회수조치"
국내 유통 중인 건강 음료에서 또 유리조각이 나와 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상아생명과학주식회사(경기도 포천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지케이라이프(서울특별시 강서구 소재)가 판매한 '프리미엄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식품유형: 혼합음료)에서 유리조각(길이 약 12mm)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 9. 20. '로 표시된 제품이다. 이번 회수는 지난 11월12일 회수 조치한 제품(소비기한 2027. 08. 10)과 소비기한이 다른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 이물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어 조사한 결과에 따른 조치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한 지케이라이프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회수 대상 제품과 동일한 용기를 사용한 제품을 자율회수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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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배송전쟁에 편의점도 가세…'30분 즉시배송'으로 승부수
편의점업계가 '30분 즉시배송'을 앞세워 퀵커머스 시장 주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지금 사고 지금 받는' 수요가 급증하자 배달 플랫폼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로 초단거리 배송 시장을 겨냥해 본격적으로 공략에 나선 것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U는 최근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메뉴에 배달·픽업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 다음달까지 전국 6000개 점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는 물론 배달의민족, 요기요, 네이버, 배달특급, 해피오더 등과 제휴를 넓히며 온라인 채널 접점을 키우고 있다. CU의 퀵커머스 운영 점포 수는 이달 기준 전국 1만곳으로 늘어났다. CU는 지난 2025 F/W(가을/겨울) 상품 컨벤션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 중인 모든 제품을 배달 플랫폼에 등록한다는 구상을 가맹점에 안내하는 등 O4O(Online for Offline·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퀵커머스 강화 전략을 피력한 바 있다. 최근에는 배달 전용 즉석 조리 제품을 개발하고 즉석 원두커피 배달을 개시하며 운영 상품군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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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이 쓸어가는 K김 원료…"조미김 더 육성해야"
올해 처음으로 마른김 수출량이 조미김을 앞지르면서 장기적으로 김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원료가 해외로 나가는 탓에 국내에선 가격 인상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가 낮은 마른김 위주의 수출 구조로 산업이 정체될 수 있어서다. 25일 정부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김 인기가 치솟는 동시에 이상기후 현상으로 김 생산량이 줄면서 한국산 김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2년까진 글로벌 김 생산량의 99%가 한국·중국·일본에 집중됐으나 중국과 일본의 작황 부진으로 한국산 마른김으로 해당 수요가 쏠렸단 분석이다. 실제로 해양수산부의 마른김 수출 실적 자료를 살펴보면 중국과 태국, 일본, 러시아 등이 한국 마른김을 주로 가져가는 상위 수입국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까지(1~9월) 마른김 수출량은 중국 약 3400톤, 태국 3300톤, 일본 3100톤, 러시아 1800톤으로 집계됐다. 국내 식품업계는 마른김 수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해외로 진출한 국내 식품업체로의 원료(마른김) 수출 증가 △한국산을 쓰는 해외 업체 증가 △세계 생산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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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개인정보 넘기는건데"..업계, 정부 '마이데이터' 사업 확대 반발
정부가 여행·유통·교육 등 전 분야로의 '마이데이터'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네이버·카카오·G마켓·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들을 회원사로 둔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데이터가 중국 이커머스 등 해외 기업에 강제로 무상 공유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정부가 추진하는 마이데이터 정책은 매출 1500억원, 정보 주체 100만명 이상의 기업 서비스에 가입한 국민이 데이터를 중개기관에 넘기고, 이 기관이 다양한 추천상품 등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협회 측은 "(정부의 설명과 달리) 마이데이터 사업은 개인정보 유출 위험, 영업비밀 노출 위험 등 각종 분쟁 소지가 많다"는 입장이다. ━숙박·쇼핑정보 넘어갈 자본금 1억짜리 전문기관, 통신사보다 위험━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최근 '본인전송요구권'(개인정보이동권)을 전체 업종을 확대하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시행령은 이르면 이달 말 규제개혁위원회 본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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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김' 열풍에 마른김 씨가 마른다..수출도 사상 처음 조미김 앞질러
올 들어 한국 김 수출이 역대 최초로 10억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구운김과 김 스낵 등의 원료가 되는 마른김 수출량이 사상 처음으로 조미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해양수산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1~9월) 마른김 수출량은 1만4874톤으로 1만4459톤을 기록한 조미김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전체 김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조미김은 3% 늘어났지만 마른김은 17. 7%나 급증했다. 그간 전 세계적인 김 열풍에 수출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는데 마른김 수출량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조미김과의 격차를 좁혔고, 이번에 처음으로 앞지른 것이다. 실제로 마른김 수출량은 2020년 9871톤에서 2021년 1만2448톤, 2022년 1만3917톤, 2023년 1만6844톤, 지난해 1만5043톤으로 매년 성장해왔다. 그러면서 조미김과의 수출량 격차도 2020년 5160톤, 2021년 4619톤, 2022년 2633톤, 2023년 1755톤 등으로 줄어들었다. 조미김의 원료인 마른김이 해외로 많이 나가면서 정작 국내에서 써야 할 물량이 없어진단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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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누적 영업익 벌써 700억..올해도 연매출 1조 넘긴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3분기에도 선전하며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무신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 3% 증가한 11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4억원으로 11. 8% 늘어났다. 다만 당기순손실이 145억원 발생했다. 올해부터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정책 변화로 인한 영향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는 장부상 이자비용을 반영한 것이며 실제 현금 유출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누적으로 보면 올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7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1% 증가했다. 누적 매출도 97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196억원)보다 1500억원 이상 늘어났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도 연매출 1조원을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는 7~9월 계절적 요인(비수기)과 대외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의 고른 성장을 앞세워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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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지역사회에 나눔 활동"
국내에서 메비우스 담배를 판매하는 JTI코리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식료품 및 식자재 지원금 전달과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JTI코리아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협력해 부산에 있는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 끼니를 거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지난 20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JTI코리아 본사 및 부산 데포 임직원들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160인분의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연말맞이 특식을 배식하고, 음료와 디저트를 나눠주며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또한 이날 조리된 반찬 중 일부는 해당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도시락 형태로 배달됐다. JTI코리아는 또 어르신 결식 예방을 위해 '함께하는 한숲'에 추가 지원금을 전달해 오는 12월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원주 5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쌀과 김치 등의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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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처럼 매일 꾸준히"...롯데웰푸드, '자일리톨' 새 브랜드 캠페인
롯데웰푸드가 '롯데자일리톨'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일상 속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알리는 '스마트해빗(SMART HABIT)' 캠페인을 확장하는 등 '우리 가족 치아 습관'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전파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TV, 디지털,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이뤄진다. 일상 속에서 챙기기 좋은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주제로 롯데자일리톨껌의 긍정적인 효과를 소개한다. 특히, 가장 기초적인 치아 관리 방법인 양치질처럼 매일 꾸준히 자일리톨껌을 씹는 것을 온 가족의 치아 관리 습관으로 제안한다. 스마트해빗은 핀란드에서 시작된 치아 건강 캠페인으로, 일상적인 자일리톨 섭취를 통한 치아 관리를 장려한다. 롯데웰푸드는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정착을 위해 다양한 스마트해빗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선 2022년부터 어린이 치아건강 증진을 위한 스마트해빗 어린이 '올바른 치아습관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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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美버지니아주 '김치의 날' 만두 등 K푸드 후원
CJ제일제당이 해외 김치의 날 행사 후원을 통해 K푸드 세계화 노력에 힘을 보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헌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4회 버지니아 김치의 날' 행사에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김치, 만두, 볶음밥, 김스낵 등 제품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은 한국과 동일한 '11월22일'로 버지니아주 의회가 지난 2022년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해 공식 제정했다. 캘리포니아주에 이은 미국 내 두번째 제정으로 올해로 4회째 김치를 중심으로 한 K문화 축제를 열고 있다. 버지니아주 한인회가 '김치의 날' 제정을 주도한 버지니아 최초의 한인 여성 하원의원인 아이린 신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주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들,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치 담그기 시범과 시식, 김밥 만들기, K팝 댄스 공연, 한국 전통 공연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축제 후원품으로 제공된 CJ 만두, 김치 등 제품들은 한인 차세대와 현지인 등 행사 참가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