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 지회의 파업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은 점주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CU가맹점주연합회는 이날 오후 본사 BGF리테일,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 화물연대를 상대로 피해보상과 운영 정상화 방안 등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다. BGF리테일을 향해선 이탈 고객 만회, 빠른 정상화 등을 포함한 6가지 내용을 담은 것으로 파악됐다. CU가맹점주연합회 관계자는 "간편식 등 물건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매출 손실 등 피해가 크고 매대에 제품이 없는 걸 본 손님들은 오지 않는다"며 "이러한 이탈 고객을 어떻게 다시 만회할 수 있을지, 정상화가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면 점주들도 더는 답이 없다"고 말했다.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를 향해선 업무 정상화와 파업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한편 화물연대는 지난 5일 총파업에 돌입해 2주 넘게 안성·나주·진주 거점 물류센터 3곳의 출입구를 봉쇄했고 지난 17일부터는 충북 진천 BGF푸드 공장 진출입로를 차단했다. 이로인해 전국 2000여개 매장에서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과 라면, 주류 등 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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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덕후 모여라...성수서 세계 최초 체험형 팝업 열렸다
영국 토이 브랜드 젤리캣(Jellycat)이 5일 서울 성수에서 세계 최초 체험형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를 열며 국내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젤리캣만의 유쾌함과 상상력을 가득 담은 '우주 여행'을 테마로 꾸며졌다.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 특별한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젤리캣 은하계의 가장 먼 미지의 세계 속 새로운 젤리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전세계 최초 공개되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주력 제품들과 액세서리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 론칭을 기념하는 '젤리캣 스페이스' 팝업 스토어는 다음달 28일까지 엠엠성수에서 운영된다. 입장은 젤리캣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예약이나 현장 대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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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올해 3Q 매출액 3564억원···전년比 2.3% ↑
동원시스템즈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5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해 1조 59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587억원으로 21.3% 감소했다. 이번 매출 성장은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로 수출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소재부문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하며 매출의 40% 이상을 수출로 기록 중이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 여파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고환율과 내수시장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고객사 확대 및 생산 효율화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수익성 제품 포트폴리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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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3분기 매출 8.7% 증가
하림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4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33.59%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42억5900만원으로 8.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4억8500만원으로 78.05%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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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덕 본 '깐부', 물 들어오는데 문 닫았다…신규 가맹 중단, 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간 '치킨 회동'으로 화제가 된 깐부치킨이 신규 가맹 사업 상담을 중단했다. 회동 후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에도 무리한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와 관련해 깐부치킨은 5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지난 4일부터 신규 가맹 사업 상담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깐부치킨은 "많은 분들이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노 젓기는 무리한 확장이 아닌 본질에 충실함"이라며 "지금은 속도를 높일 때가 아니라 품질·위생·서비스, 그리고 가맹점과 고객에 대한 책임을 더욱 단단히 다질 때"라고 밝혔다. 이어 "깐부치킨은 기존 가맹점의 권익 보호 및 안정적 물류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조급함 대신 준비된 모습으로 다시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은 지난달 30일 해당 매장에서 70분 간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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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3분기 영업익 167억…전년 대비 18.6% ↑
달바글로벌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6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6%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73억4000만원으로 5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40억1400만원으로 4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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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보석 잘 팔렸다"...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726억원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백화점 주력 상품인 명품과 하이엔드 주얼리 판매가 호조를 나타냈다. 면세점 사업도 구조조정 영향으로 흑자 전환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1조103억원, 영업이익 7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3% 증가했다.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백화점은 3분기 실적이 매출 5768억원, 영업이익 893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5% 늘었고, 영업이익은 25.8% 증가했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K콘텐츠 열풍과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등으로 외국인 고객 유입이 확대되면서 백화점 부문 성장 모멘텀이 강화됐다"며 "여기에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 등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흐름에 힘입어 패션, 명품, 하이엔드 주얼리 등 주요 상품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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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3분기 영업이익 248억…전년 동기대비 26.6%↑
현대홈쇼핑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로 증가한 8739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7576억원, 10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각각 3.0%, 8.1% 감소했다. 현대홈쇼핑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26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79.9% 급증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식품·주얼리 등 판매를 확대한 편성 전략 변화로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연결 기준으로는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둔화 등의 영향으로 종속회사들의 실적이 부진해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현대L&C 이익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홈쇼핑 연결 기준 실적에는 현대홈쇼핑과 현대L&C, 한섬, 퓨처넷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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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726억원...전년동기比 12.3%↑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1조103억원, 영업이익 7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3%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3조1886억원, 영업이익 27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54.2%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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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툼바', 일본 히트상품 선정…"한국라면 최초"
농심이 '신라면 툼바'가 한국 라면 최초로 일본 경제 전문지 닛케이 트렌디(Nikkei Trendy)가 발표한 '2025년 히트상품 베스트 3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닛케이 트렌디는 일본경제신문사가 발행하는 월간지로 일본 소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유력 매체다. 특히 매년 말 발표하는 '히트 상품 베스트 30'은 1년간 일본에 출시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 실적,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현지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통한다. 닛케이 트렌디는 신라면 툼바를 "인스턴트 라면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상품"이라고 소개하며 "매콤한 크림과 쫄깃한 식감으로 만족감이 크고 일본에선 드문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면'이라는 점에 재미를 느낀 젊은 층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농심은 지난 4월 일본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에서 신라면 툼바 용기면을 출시했다. 출시 2주 만에 초도물량 100만개가 모두 팔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9월부터 봉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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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컬처로 태국 MZ 홀린다"..신세계백화점 방콕 핫플에 팝업
신세계백화점이 동남아 최대 쇼핑 명소에서 K뷰티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의 영패션 전문관 하이퍼그라운드는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K뷰티 브랜드를 한데 모은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급성장한 뷰티 시장을 겨냥해 트렌디한 감성의 국내 신진 브랜드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K컬처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꾸몄다. 매장엔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글로우'·'브이티'·'아이레시피'·'아이소이'·'유이크'·'티히히'와 메이크업·향수 브랜드 '뮤드'·'삐아'·'코랄헤이즈'·'키스'·'투에이엔'·'포렌코즈'·'하우스포그'·'스킷'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센트럴월드는 하루 평균 15만 명 이상이 찾는 쇼핑 명소로 꼽힌다. 매년 글로벌 브랜드의 신제품 론칭과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리는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맞물려 더 많은 인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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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신규 매장…"33번째 주 진출"
BBQ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신규 매장 'BBQ 인디언랜드점(bb.q Chicken Indian Land)'과 'BBQ 그린빌점(bb.q Chicken Greenville)'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미국 50개 주 중 33개 주에 진출하게 됐다. BBQ는 미국 플로리다, 앨라배마,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기존 동남부 주요 거점에 이어 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무대를 넓히며 미국 50개 주 전역 진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BBQ 인디언랜드점은 약 39.66㎡(약 12평), 12석 규모의 카페형 매장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의 경계에 있어 양 지역 소비자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다. 인근에는 '캐롤라이나 골프클럽'과 주거 단지가 밀집해 있어 골프 방문객과 지역 유동 인구 수요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메뉴는 '골든 오리지널', '시크릿소스 치킨', '허니갈릭' 등 BBQ 대표 메뉴와 '치즐링 프라이', '김치볶음밥' 등 한식도 구성했다. BBQ 그린빌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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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쿠팡이 4배 많은데 이익은 네이버보다 2배 적어, 왜?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쿠팡과 네이버가 새로운 경쟁 국면을 맞이했다. 국내를 넘어 대만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쿠팡이 분기 매출 13조원에 육박하며 외형적인 측면에선 네이버를 압도했지만, 수익성에선 뒤지고 있어서다. 쿠팡Inc가 5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매출은 12조8455억원(92억6700만달러), 영업이익은 2245억원(1억62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 51.5%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1.7%로 집계됐다. 네이버는 이날 오전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3조1381억원, 영업익 570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8.6%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8.1%로 집계됐다. 매출은 쿠팡이 4배 이상 많지만, 영업이익은 네이버가 2배 이상 많다. 영업이익률은 네이버가 쿠팡의 10배를 웃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