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 행사장 입구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평일 오후 시간대임에도 대기 인원이 형성됐다. 사전 예약이 오픈 직후 매진된 영향이 현장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쿠팡이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는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는 단순 전시를 넘어선 행사다. 체험 중심 공간에 구매 기능을 결합하고 기업 대상 수출 상담까지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다. 약 600평 규모 공간에 K뷰티 브랜드 19곳이 참여했다. 3일간 약 3000명 방문이 예상된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기존 팝업스토어와 다른 운영 방식이 먼저 확인된다. 대부분 제품에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해당 코드를 스캔해 쿠팡 앱으로 이동한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현장에서 제품을 들고 계산대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 구매로 연결된다.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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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채널 다변화로 온라인 매출 증가 "연평균 27% 성장"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상품 유통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식자재 유통사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3년부터 온라인 유통 사업을 본격화한 이래 오프라인 시장 중심의 기존 식자재 유통 서비스를 온라인에 구현하며 고객 구매 편의 향상에 힘써왔다. 최근 B2B와 B2C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유통 영역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CJ프레시웨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약 20개 온라인 채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B2C 온라인 유통사업은 최근 3년간 1~3분기 누적 매출 기준 연평균 27% 성장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츠웰, 아이누리 등 자체 브랜드 상품과 독점 유통 상품 등 가성비와 품질을 고루 갖춘 상품을 선보인 노력이 주효했다.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3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배 증가하며 소비자에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주요 창구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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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AI의 만남"...'내스타일' 키오스크, 해외에서 주목
국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내스타일이 개발한 AI 체험형 키오스크가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고객이 한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즉시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체험 기반 매출 모델'을 구현한 덕분이다. 내스타일은 최근 일본 도쿄 중심가 하라주쿠에 있는 맘스터치 매장에 내스타일의 AI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키오스크는 얼굴·피부톤·체형을 분석해 어울리는 K-패션·K-뷰티 스타일을 추천하고, K팝 스타 스타일을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후 즉시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SNS 공유 기능으로 바이럴 효과도 높였다. 매장은 설치 한 달 만에 매출이 15~20%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술은 두바이 'Korea360' 한류체험관에도 도입돼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중동 시장 내 한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하이모, 현대백화점, tvN 등 다양한 브랜드가 활용 중이다. 하이모 매장에서는 고객의 가상 착용 체험을 통해 체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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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도 바꾼 LG생활건강, 면세·백화점 줄이고 중저가 키운다
중국 시장 매출 부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LG생활건강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가 화장품 라인의 주력 판매 채널인 면세점·백화점 등 오프라인 접점을 줄이면서 사업 효율화에 나선 것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오는 31일까지 뷰티(화장품) 사업부 오프라인 매장 인력(판매·판촉·강사 정규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주력 판매처인 백화점·면세점 등에서 실적 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자 점진적 철수를 위해 조직 슬림화에 착수한 것이다. 만 35세 이상의 재직 및 휴직자를 대상으로 기본급 20개월치와 추가 지원금, 취학 자녀가 있는 경우 학자금(중학교 500만원·고등학교 700만원·대학교 잔여 학기 내 4학기분 한도) 지급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주요 브랜드들이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매출 비중이 커지고 있어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단기간 내 실적 회복은 어렵다는게 업계 안팎의 시각이다. 증권가에서는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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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선택한 겨울패딩..블랙야크 프리미엄 다운 시리즈 '히마'
고기능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매년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체성과 기술력을 담은 다운 자켓 시리즈 '히마 다운'을 선보이고 있다. 히마 다운은 '눈이 머무는 곳' 이라는 어원을 가진 히말라야에서 영감을 받아 블랙야크만의 기술력을 아낌없이 구현한 프리미엄 다운 자켓 라인이다. 올해 새롭게 돌아온 히마 다운 시리즈는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강력한 방풍 및 보온성이 강점이다. 여기에 정전기를 방지하고 온기를 유지해주는 그래핀 안감까지 더해 춥고 건조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짧은 기장부터 한겨울 내내 입을 수 있는 코트형, 야상형 롱다운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길이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제품에는 모자에 달린 퍼(Fur), 금속 허리 벨트 등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했다. 시리즈 대표 제품 중 하나인 '히마 WSP 다운자켓'은 헝가리산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한층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면서도 풍성한 볼륨과 보온성을 제공한다. '히마 WSP 다운자켓' 여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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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과 기능성 갖췄다..가벼운데 따뜻한 변우석 숏패딩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은 올해 가을·겨울 주력 상품인 '반슬리 다운 숏패딩'을 선보였다. 반슬리 다운 숏패딩은 디스커버리의 기술력이 집약된 새로운 기능성 소재인 '히트코어 축열 안감'을 적용한 제품이다. 뛰어난 보온성과 경량성을 자랑한다. 탄소 원자 구조로 이뤄진 그래핀 원사는 보온성은 물론 경량성과 정전기 방지 기능까지 갖춘 고기능성 소재다.특히 이번 시즌 반슬리 다운 숏패딩은 디스커버리만의 기술력인 '히트코어 테크'를 통해 보온성을 개선했다. 디스커버리의 대표 다운 스타일이기도 한 이 제품은 경량성이 좋아 다양한 겨울 야외 활동에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아웃도어 분위기의 립스탑(Ripstop) 유형과 더불어 유광, 자연스러운 구김과 질감을 가진 내추럴 와샤(Natural Washed) 등 다양한 소재로 출시됐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세련된 분위기로 액티브한 일상을 즐기는데 최적화됐다. 디스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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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날씨에 딱..'유니클로 앤 니들스' 후리스 컬렉션
유니클로가 기온이 한자릿수로 떨어진 쌀쌀한 날씨에 입기 좋은 후리스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UNIQLO and NEEDLES(유니클로 앤 니들스)'는 유니클로의 시그니처 제품인 후리스에 아메카지 패션으로 알려진 니들스만의 미적 감각을 결합된 컬렉션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에 패션성까지 겸비한 게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엔 유니클로의 새로운 라이프웨어(LifeWear) 라인업이 추가됐다. 디테일에 대한 니들스의 철학과 세련된 감성을 통해 한층 더 진화된 후리스로 제품 본연의 심플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베이직한 디자인 속에서도 심미성이 강조된 세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고 블랙, 그레이, 베이지, 퍼플 등의 싱글 톤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1970년대 빈티지 아이템에서 영감을 받은 후리스 풀집 재킷은 현대적이고 여유로운 실루엣과 니들스의 세련된 컬러를 조합했다. 솔리드 및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선보이는 후리스 오버사이즈 가디건은 니들스의 아이코닉한 패턴을 유니클로의 핏에 맞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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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패션이 제안한 가을 컬러 스타일링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구호와 빈폴레이디스, 구호플러스 신상품을 통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트렌드 컬러로 꼽히는 '브라운'을 활용한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색채 연구소 팬톤은 올해의 컬러로 따뜻함과 절제미가 느껴지는 브라운 톤의 '모카무스'를 선정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지는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와 올해 정점을 찍은 스웨이드 소재 유행에 맞물려 '브라운' 컬러가 주목받고 있다. 브라운은 정돈된 오피스 룩부터 편안한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등장한다. 울과 캐시미어, 가죽, 스웨이드, 코듀로이, 퍼 등 다채로운 질감의 소재에서 활용된다. 이전에는 스웨터 등 이너류 중심으로 사용됐다면 최근에는 스커트를 비롯해 팬츠와 아우터까지 폭넓게 확장되는 추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브라운 계열 상품의 공급 물량을 전년 대비 30% 이상 늘렸다. 주요 룩으로는 재킷과 팬츠의 색상을 브라운으로 통일한 셋업, 비슷한 톤이지만 소재·채도가 다른 롱 코트와 상의를 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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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작가 하시시박과 '솟솟다운' 캠페인 공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함께한 '솟솟다운(Light, Warm, You)' 캠페인을 공개한다. 사진작가 하시시박은 여러 유명 뮤지션의 앨범 커버 작업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매체의 화보와 브랜드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일상의 친밀한 순간을 포착한 전시 '캐주얼 피시스'로 개인전을 꾸준히 이어가며 패션·문화·음악 분야 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Light, Warm, You'를 주제로, 여성 인플루언서와 아티스트들이 솟솟다운을 입고 각자의 일상 공간에서 촬영한 화보로 구성됐다. 사진작가 하시시박은 회화 작가, 영화감독, 식물과 오브제를 함께 다루는 편집숍 4T의 운영자 등 다양한 인물의 일상적인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캠페인 속 주요 아이템인 솟솟다운은 일상과 아웃도어에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경량 다운 아우터 시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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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이의 대변신..아웃도어부터 캐주얼까지 고급스런 LF 경량패딩
이른바 '깔깔이'로 불렸던 경량 패딩이 겹쳐 입을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해 가을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생활문화기업 LF의 주요 브랜드들은 올 가을부터 거세지는 경량 패딩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우선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아우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경량 패딩 물량을 20배 이상 늘렸다.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헤비 아우터 '얼라이브 구스 다운'은 초경량 버전인 '얼라이브 퍼프 다운(ALIVE PUFF DOWN)'으로 재탄생했다. 이 제품은 가볍지만 풍성한 볼륨감으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은 올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경량 패딩 라인'을 기획했다. 대표적으로는 2000년대 리복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어 트랙패딩 재킷'이 인기다. 이 외에도 '클래식 헤리티지 경량 패딩'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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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컬리 정산주기 20일로 줄이면 중소 납품사 30% 퇴출 위기
정부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정산주기를 줄이는 개정 법안이 추진되면 오히려 정책 의도와 달리 중소 납품업체 피해가 커질 것이란 연구 분석 결과가 나왔다. 플랫폼의 재고비 등 운영 자금 부담이 늘면서 상품 발주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납품하는 중소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될 수 있단 이유에서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한국벤처창업학회 주최로 열린 '정산주기 단축 규제의 경제적 영향 토론회'에서 유병준 서울대 교수와 전성민 가천대 교수, 강형구 한양대 교수로 이뤄진 합동 연구팀은 국내 주요 플랫폼의 정산주기 단축이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분석한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국내 주요 직매입, 중개형 이커머스 플랫폼을 대상으로 총 1년간 정산주기 90일과 20일 시나리오를 설정해 시간이 지날수록 납품 업체, 입점 소상공인, 유통업체, 소비자 등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정산주기를 현행 60일에서 20일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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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부자간 갈등 여전.."승계 계획 의무 위반"VS"경영 쇄신 불가피"
콜마그룹 부자간 주식 반환 소송의 첫 변론이 2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 소집으로 10여분간 진행된 가운데 양측은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며 공방을 벌였다. 이날 재판에는 양측 변호인단만 출석했고 윤동한 회장과 윤상현 부회장은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윤 회장은 2019년 윤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 주식 약 230만주(무상증자로 현재 약 460만주)를 증여했다. 양측 변호인단은 최근 콜마홀딩스의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권 개편과 관련한 내용이 2019년 증여한 주식의 반환 청구 해제 사유가 되는지를 두고 이견을 나타냈다. 윤 회장(원고)측 대리인은 윤 부회장이 주식 증여의 전제 조건인 '승계 계획 실행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지난 14일 여동생인 윤여원 대표가 이끄는 콜마비앤에이치가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승화·윤상현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을 제시했다. 이를 두고 "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선임 이후 연 첫 이사회였는데 결국 윤여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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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중박 '뮷즈' 대박템 떴다…'APEC 한정판' 호두과자까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가 전통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와 손잡고 APEC 2025 KOREA 한정판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전통의 미(美)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K컬처 감성 프로젝트로 한국의 맛과 미감을 세계 무대에 전하는 K푸드 외교의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기업 FG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모은 협력 사업이다. 특히 최근 '케대헌 열풍'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새로운 감각의 청년기업 FG와 손잡으며 문화·산업 협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오는 2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부창제과X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 콜라보 팝업스토어'에서 1차로 한정판 제품과 뮷즈의 대표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차로는 부창제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APEC 에디션 라인업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에는 '신라의미소 파우치', '호랑이 쟁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