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김밥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여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받으면서 이른바 '오너 리스크'가 김가네 브랜드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오너 리스크가 소비자 인식에 직결되면 가맹점 운영에도 큰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김가네는 1994년 설립된 김밥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단위 가맹망을 갖춘 중견 외식 브랜드다. 김밥을 중심으로 떡볶이·라면·돈까스·덮밥 등 분식 전반을 아우른다. 본사가 식자재 공급과 브랜드 관리·메뉴 개발을 맡고 가맹점이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과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 덕분에 가맹점을 빠르게 확대했다. 현재 35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업종 내 경쟁 심화로 김가네의 매출은 부진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가네의 지난해 매출은 약 367억원으로 2023년(393억원)·2024년(375억원)과 비교해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매출이 둔화하는 가운데 오너 리스크까지 불거지면서 김가네의 가맹점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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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초경의 날 맞아 여중생들에게 생리대 나눔 진행
유한킴벌리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여중생 2000여 명에게 '좋은느낌 입는데이팬티' 생리대를 나눔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초경의 날 생리대 나눔은 월경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초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월경 중에도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획 취지에 따라 활동량이 많고 학교, 학원 등 외부에 머무는 낮에 사용하기 적합한 입는데이팬티를 나눔 제품으로 선정했다. 입는데이팬티는 밤낮을 구분하지 않고 팬티형 생리대를 착용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착안해 좋은느낌이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흡수력은 기본으로 33㎝ 길이의 긴 흡수층이 있어 낮 시간대에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속옷처럼 입는 제품인 만큼 편안함을 극대화한 설계도 적용했다. 얇고 부드러운 심리스 타입이라 속옷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스킨 누디 컬러로 비침 걱정도 덜었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초경을 경험하고, 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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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K푸드 맛집"…bhc, 추석 황금연휴 매출 최대 74%↑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황금연휴 기간 동안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며 매출이 최대 74%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bhc에 따르면 제주 지역 40개 bhc 매장 중 관광 요충지에 위치해 가장 인기가 높은 bhc 신화월드점, 협재점, 애월점 세 곳의 경우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6%, 67%, 62%가량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hc 연동점, 탑동점, 제주드림타워점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푸드에 대한 관심에 지난달부터 시행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제도와 중국 국경절(10월 1~7일)까지 겹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3~9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3만 9000여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과 비교해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중독성 있는 맛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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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APEC 2025 KOREA' 공식 후원사 참여
hy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발효유 기업 중 홍보 협력사로는 hy가 유일하다. hy는 일평균 20만개 이상 팔리는 대표 브랜드 '윌' 포장에 공식 엠블럼을 삽입해 행사를 알린다. 수출 전용 제품에도 같은 로고를 담아 해외 시장에 'APEC 2025 KOREA'의 미션과 비전을 전한다. 국내 고객에게 전달되는 제품 홍보용 리플렛 40만부에도 동일한 내용을 넣는다. 인천공항 전광판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도 송출한다. 본 회의에 앞서 열리는 '2025 APEC 재무장관회의 및 구조개혁장관회의'에선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제공한다. 전 세계 주요 인사가 모이는 자리인 만큼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함께 전할 계획이다. 신승호 hy 글로벌사업부문장은 "대한민국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APEC 2025 KOREA'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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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에서 꽃핀 한섬 온라인 사업.."올해 거래액 4000억 돌파"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한섬 온라인 사업이 과감한 투자와 타깃 고객별 특화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연간 온라인 부문 거래액이 올해 처음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2500억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년만에 6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온라인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 건립 등 '과감한 투자'와 타깃 고객별 세분화된 '전문몰 전략', 2030세대 고객을 겨냥한 신규 온라인 편집숍 'EQL'의 조기 안착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022년 선보인 '스마트허브 e비즈'는 한섬이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다. 이곳에서는 연간 처리 물량 1100만건, 의류 보관도 최대 92만벌 가능하다. 한섬에 따르면 빠른 배송과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 덕분에 스마트허브 e비즈 가동 이후 구매전환율과 재구매율은 각각 20%, 30% 이상 증가했다. 여기에 타깃 고객에 맞춘 '전문몰 전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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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화장품 'AI 팩토리' 과제 선정…K뷰티 제조 혁신 이끈다
한국콜마가 정부가 주도하는 'AI(인공지능) 팩토리 얼라이언스' 사업에 화장품 기업 중 유일하게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자동화)를 넘어 AI 팩토리(자율화)를 완성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산업통상부의 'AI 팩토리' 과제에 선정돼 화장품 제조 공정을 통합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AI 팩토리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스스로 판단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는 자율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과제는 지난달(9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4개월간 진행된다. 한국콜마는 주관기업으로 AI 팩토리 얼라이언스 바이오 분과에 참여해 화장품 제조업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할 방침이다. 주요 과제로는 △화장품 생산 데이터 통합·연계 플랫폼 구축 △자율 공정 제어 AI 모델 개발 등이 있다. 최근 K뷰티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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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맥주'가 힌트 줬다... CU, 업계 최초 '냉동 술' 출시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얼려 먹는 방식의 신개념 주류를 선보인다. CU는 20일 샤베트 하이볼(500ml) 레몬 맛, 복숭아 맛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하이볼과 마찬가지로 냉장 상태로 진열된다. 고객이 상품 구입 후 직접 냉동실에서 약 8시간 이상 얼린 뒤, 샤베트 형태로 변한 하이볼을 숟가락으로 떠먹는 상품이다. 냉장 상태로도 마실 수 있지만, 냉동 후에 차갑고 아삭한 샤베트 상태에서 가장 맛이 좋다. 가격은 1캔당 4500원이며, 알코올 도수는 5.3%다. 샤베트 하이볼은 맥줏집에서 살얼음 맥주를 마시던 CU 주류팀 MD가 '하이볼도 얼려서 먹을 수 있지 않을까'란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류를 냉동 보관하면 너무 단단히 얼어붙거나 용기 내압으로 인해 내용물이 터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수십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냉동 후에도 플라스틱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는 최적의 점도를 찾아냈단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CU는 샤베트 하이볼 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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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탠다드, 중국 티몰서 2주만에 거래액 5억 돌파..무신사도 진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과 함께 현지 시장에 진출해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제작 상품인 '무신사 스탠다드'에 이어 '무신사' 스토어도 열어 국내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20일 무신사에 따르면 티몰 내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는 2주(9월19일~10월3일)만에 거래액 5억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스토어 순방문자 수(UV)도 120만명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이미 확인된 중국 소비자 수요를 기반으로 구성한 현지 맞춤형 상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현지 물류 및 배송 체계를 구축해 중국 고객들의 배송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무신사는 중국 현지에서 주문 후 48시간 이내에 신상품과 인기 품목을 안전하게 배송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20일)은 △기준 △노앙 △루에브르 △오소이 △파인드카푸어 등을 포함한 20여 개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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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유통업계 최초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재생에너지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이하 PPA)'를 도입하며 '2040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 이번 PPA 도입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넘어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핵심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PPA 사업을 시작하고 시범 운영을 통해 경제성과 안정성을 검토한 후 본격적인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초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 PPA 방식을 시범 도입했다. 롯데백화점의 PPA 방식은 한국전력공사가 거래를 중개하는 제3자 PPA다. 부대 비용 부담은 높은 편이지만,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점포를 확대해 나가는 데 효율적인 방법이다. 발전사가 1.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전망에 공급하면 롯데백화점은 해당 전력에 대해 일반 산업용 전기요금이 아닌 PPA 계약요금을 적용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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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동반위와 800억 상생 프로그램 협약 체결
CJ온스타일이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총 800억 원 규모의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협약이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과 납품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를 약속했다. 또한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춰 △사업 운영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 지원 △협력사 복리후생 제도 신설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중심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협력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CJ온스타일은 우수 협력사 20곳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상위 협력사에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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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서울대와 손잡고 리테일 미래 인재 육성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급변하는 리테일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혁신을 이끌어나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을 맞잡는다. 서울대에서 국내 최초로 신설하는 리테일 특화 전공과정 운영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참여한다. 전문 교육기관과 기업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연대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일 서울대학교 본관에서 '리테일 연계전공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서울대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리테일혁신센터장 겸 리테일 연계전공 주임교수)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가 2026년 1학기부터 개설하는 리테일 연계전공 과정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대의 연계전공 제도는 2개 이상의 학과(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학제 간 융합 교육과정으로, 현재 금융수학(수리과학부·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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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겨울 간식 '쑥'…GS25 군고구마 매출 176% 올랐다
가을비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동절기 상품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주말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자 군고구마 등 동절기 카테고리 매출이 전주 동요일 대비 두드러지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사람들이 동절기 먹거리와 휴대용 보온 아이템을 찾은 것이다. 대표적으로 군고구마(175.6%), 즉석어묵(111.2%), 꿀음료(68.1%), 한방음료(54.5%), 핫아메리카노(20.6%), 핫팩(587.3%), 방한용품(257.3%) 등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특히 카페25의 경우 지난 12일 일요일 기준 핫아메리카노와 아이스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이 각각 46%와 56%였는데, 19일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62%로 14%p 늘며 일주일 만에 따뜻한 커피 수요가 대폭 늘어났다. GS25는 가을에 이어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 변화에 맞춰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다양한 동절기 상품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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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케데헌' 협업 캠페인 성료
농심이 지난 18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농심은 이날 타임스퀘어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광고를 선보였다. 소비자가 신라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부스도 운영했다. '푸드존'에선 즉석 라면 조리기로 신라면 툼바, 새우깡 시식행사를 열어 한강 라면 문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리워드존'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즉석 포토부스를 운영했다. '이벤트존'에선 SNS 팔로우 행사로 신라면 등 경품을 증정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디지털 광고를 넘어 해외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뉴욕 타임스퀘어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적극 확산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