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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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CJ컵'에서 K푸드 매력 알린 비비고..."한국 음식에 더 많은 관심 생겨"
CJ제일제당이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더 CJ컵)'에서 비비고를 앞세워 K푸드와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CJ그룹 통합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 내 비비고존과 경기장 내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이 운영되며 대회 기간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이들 공간에서 다양한 K푸드 메뉴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 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7번홀의 비비고 컨세션은 이번 대회의 대표 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꾸며진 이곳에서는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현장에서 선보이며 더 CJ컵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유용욱 셰프가 비비고 김치를 활용한 '김치 삼겹살 타코'를 선보였고, 뉴욕 한식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가 소바바치킨과 비비고 스티키 라이스(bibigo Sticky Rice)를 이용해 '소바바 치킨 라이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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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세계 그룹 "논란 마케팅 관행적 승인…전원 대기발령"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호텔 대국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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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사태 모두 제 잘못...더 무겁게 책임지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회적 논란이 된 스타벅스코리아의 5. 18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 잘못"이라며 대국민 사과했다. 정 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에서 진행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라는 사실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저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구성원 모두 우리 사회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고, 늘 국민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정 회장은 이번 사태 이후 스타벅스코리아 현장 직원에 대해 여론의 비판이 쏠리는 것에 대해선 경계감을 나타냈다. 그는 "다만 이 자리에서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지금도 전국의 매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스타벅스코리아 파트너들과 현장 직원들이 있다. 부디 이분들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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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용진 신세계 회장 "5·18 유가족·광주시민·국민께 사죄"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호텔 대국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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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고개 숙인 정용진 "용서 구한다"...스벅 '탱크데이' 대국민 사과문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 앞에 무겁고 죄송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이번 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을 느끼신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리며 여러분의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 조사 결과 발표가 늦어진 것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경위를 상세하게 말씀 드리기 위해서였음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라는 사실을, 저는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은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저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구성원 모두 우리 사회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고, 늘 국민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겠습니다. 다만 이 자리에서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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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배고픔도 잡은 '211 식사법'...지속 가능 식생활을 배우다[리얼로그M]
"당근은 0. 1cm 두께로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남 수서 풀무원 본사 3층에 위치한 지속 가능 식생활 조리학교인 풀무원의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을 찾았다. 이날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직접 조리한 메뉴 중 하나는 봄 미나리와 메밀두유면을 김밥처럼 말아 낸 '두유면 미나리롤' 이었다. 테이스티풀무원의 셰프이자 이날의 조리 실습 강의를 맡은 대니얼 최 셰프는 기자들 앞에서 능숙하고 가벼운 손놀림으로 재료들을 손질해 보였다. 신선한 당근이 도마 위에 0. 1cm의 두께로 질서정연하게 썰려 나갔다. 정작 기자 손끝의 당근은 제각기 다른 두께와 길이로 도마 위에 이리저리 흩어졌다. 채를 썰었다기엔 민망한 수준이었다. 조각을 주섬주섬 모아 소금과 후추를 뿌린 뒤 홀그레인 소스를 버무려 일단 당근라페와 비슷한 걸 만들었다. 김 위에 현미밥을 고루 펴서 올린 후 레몬마요소스에 버무린 메밀 두부면과 당근라페, 로메인, 미나리를 순서대로 올려 돌돌 말아냈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옆구리를 꽉 쥐고 칼로 썰어낸 뒤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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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지 않는 '건배'… '주류' 된 논알코올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대형마트 주류매장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2030세대 수요가 늘어난 논알코올 제품이 주류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롯데마트의 논알코올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의 논알코올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42. 5% 성장했다. 이같은 성장의 핵심은 MZ세대로 불리는 2030세대다. 이마트가 올 1~4월 주류 구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는 논알코올 주류에서 특히 높은 구매 비중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이마트 주류 구매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30% 수준이지만 논알코올 와인은 40. 3%, 논알코올 맥주는 41. 6%로 일반 주류 대비 약 10%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유통업체들은 논알코올 주류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논알코올 맥주 품목 수를 2022년 20여종에서 현재 40여종으로 2배 이상 늘렸다. 지난 3월에는 와인 카테고리 내에 '논알코올 와인' 분류를 별도로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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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오늘 '스타벅스 탱크데이' 대국민 사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2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직접 사과문을 발표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정 회장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직접 사과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진상조사 결과도 함께 설명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텀블러 판촉행사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탱크란 표현이 5·18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장갑차를 연상시켜서다. 또 이 마케팅에 함께 사용한 '책상에 탁'이란 문구는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스타벅스코리아는 행사를 즉각 중단했고 정 회장은 당일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손정현 대표와 담당임원을 즉시 해임했다. 정 회장은 이튿날 해외체류 중임에도 본인 명의의 대국민 사과문을 냈고 신속한 사건 진상파악과 재발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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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롯데,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개최
롯데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26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이하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엑스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롯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 식품,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의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가한다. 참여 기업은 스페인, 영국, 독일 등 유럽 전역에서 초청받은 글로벌사의 바이어 200여 명과 1:1 수출상담회, 제품 전시회 등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 1:1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출 상담과 함께 제품 현지화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롯데는 행사장을 스페인에서 경험하는 K-뷰티 팝업스토어라는 의미의 '서울 미용실' 콘셉트로 꾸몄다. 서울 미용실을 찾은 바이어와 현지 고객들은 웰컴 라운지를 시작으로 미용실, 컨설팅 라운지, 컬처 라운지 등을 순차적으로 거치며 제품을 체험하고 수출 상담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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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직접 사과한다...진상조사 결과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 18 탱크데이' 마케팅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2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직접 사과문을 발표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정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직접 사과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진상조사 결과도 함께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텀블러 판촉 행사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탱크란 표현이 5. 18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장갑차를 연상시켜서다. 또 이 마케팅에 함께 사용한 '책상에 탁'이란 문구는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스타벅스코리아는 행사를 즉각 중단했고, 정 회장은 당일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손정현 대표와 담당 임원을 즉시 해임했다. 정 회장은 이튿날 해외 체류 중임에도 본인 명의의 대국민 사과문을 냈고, 신속한 사건 진상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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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특별 판매…최대 50% 할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고품질 단기 비육한우 유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기 비육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한우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한 한우다. 사육기간이 줄어들면 메탄가스 배출과 축산 농가의 사료비가 줄어들어 소비자 가격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GS더프레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단기 비육한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90여개 매장과 MAU(월간활성화 이용자수) 431만 규모의 '우리동네GS' 앱 등 온,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통해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GS더프레시는 다음달 9일까지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단기 비육엄선한우 특별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1++, 1+ 등급 등 최상위 등급만을 엄선했으며 등심과 안심, 채끝 등 인기 부위는 물론 제비추리, 토시살 등 특수 부위까지 판매한다. 대표 행사상품인 등심은 100g 기준 △1++ 등급 1만300원대 △1+ 등급 8100원대 수준이다. 고객은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다음달 2일까지 사전예약을 할 수 있으며 3일부터 9일까지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현장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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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속 '그 빵', 집 앞 CU에서 맛본다…'봉주르빵집' 빵 5종 출시
편의점 CU가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속 레시피를 활용한 디저트와 빵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능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CU는 프로그램 속 레시피를 활용한 디저트·빵 상품 5종을 이달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청보리밭 타르트'는 사브레 위로 청보리 가나슈, 청보리 크림, 레몬 크림 등을 올린 것이다. 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소비자 관심을 끌면서 6일간 매일 100개가 1분 만에 판매되기도 했다. 그 외에 '청보리 브리오슈', '복분자 크로와상', '뺑오쇼콜라', '밤호박 바브카' 등도 판매한다. 한편 CU는 꾸준히 예능과 영화 등 미디어 IP(지식재산권) 협업을 진행 중이다. 콘텐츠에서 봤던 제품을 집 앞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팬덤 수요를 흡수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다. 실제 CU가 지난해 방영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손잡고 만든 '맛폴리 밤티라미수컵'은 단일 상품으로만 누적 판매량 250만개, 매출액 122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