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콜롬비아 메데진 남미 1호점 오픈...미주 대륙 전역 확장 본격화 온두라스 47일 만에 4호점...중미 시장 초고속 성장 중국·미국 이어 유럽까지...글로벌 확장 전략 가속 제너시스BBQ가 'K치킨' 깃발을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킨 가맹점만 3만개에 육박하는 등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최근 남미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미 지역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며 K치킨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현재 BBQ 간판을 건 해외 매장은 700개를 돌파했다. BBQ는 지난달 말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진출로 BBQ는 북미와 중미, 카리브해 권역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하며 미주 대륙 전역으로 확장 범위를 넓혔다. 특히 중미 지역에선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BBQ는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를 시작으로 라세이바, 촐루테카 등 이 나라 주요 거점 도시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진출 약 47일 만에 4호점까지 확대했다. 핵심 도시 중심의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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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 키운 '대모'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1970년 호텔롯데에 입사해 경영을 시작한 신 의장은 아버지와 함께 롯데그룹의 성공 신화를 이끌었다.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시켰고 2008년엔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그룹 주력 사업으로 키워냈다. 주로 유통 분야에 몸담으면서 상품 기획과 브랜드 유치에서 큰 성과를 냈다. 특히 국내 유통시장의 고급화 흐름을 선도했고, 국내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렸다. 신 의장은 2015년 그룹 경영권을 놓고 대립한 신동빈, 신동주 '형제의 난'이 촉발한 당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그는 2012년 롯데쇼핑 사장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롯데그룹 경영과는 거리를 둔 채 공익활동에 주력했다. 2009년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2012년엔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에서 각각 2대, 3대 이사장으로 역임했다. 특히 청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신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 돕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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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등 팀코리아 응원한 카스 '밀라노 동계올림픽' 광고 6200만 뷰 돌파
오비맥주 카스가 ' 2026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공개한 올림픽 광고 영상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가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광고는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 등 올림픽이 지닌 의미를 조명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란 자막으로 시작하는 이 광고는 '근데, 신기하게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이야기나 은메달의 아쉬움이 아닌 기쁨을 춤추던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내레이션으로 이어진다. 그러면서 '성적은 잊혀져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영상에는 2018 평창 '팀킴', 2022 베이징 곽윤기 선수 등 결과와 관계없이 감동을 주었던 명장면을 담아, 승패를 넘어선 울림을 전한다. 유튜브 채널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고다", "결국 기억나는 건 순위가 아니라 함께 울고 웃던 이야기였다", "예전 올림픽들의 추억들이 살아나는 것 같아서 좋다", "여름의 상징인 카스가 겨울의 뜨거운 응원 열기와도 완벽히 어울린다" 등 호응 댓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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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딸기축제' 120만명 찾아..."3월까지 생딸기 300톤 투입"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지난 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 '2026년 딸기 축제'에 120만명 이상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딸기 시즌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115개)에서 동시에 운영 중인 애슐리 대표 시즌 콘텐츠로 생딸기 바스켓을 포함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이며 고객 수요가 집중됐다. 특히 일부 매장에선 대기 시간이 발생할 정도로 높은 방문 수요가 이어지며 딸기 축제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애슐리퀸즈는 겨울 인기 과일인 딸기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보인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딸기 축제는 애슐리퀸즈가 매년 2월 선보이는 대표 시즌 행사로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활용해 신선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물량을 확대해 약 300톤 가량의 생딸기를 투입할 계획으로 시즌 종료 시점까지 안정적인 수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딸기 축제는 매년 고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브랜드의 대표 콘텐츠다"며 "앞으로도 시즌마다 차별화된 메뉴와 콘텐츠로 재방문 이유가 있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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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침대는 돈 좀 들이자" 1000만원짜리도 '턱턱'...불황 비껴갔다
국내 침대업계가 경기불황과 내수침체 등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올해 '봄 시즌 웨딩페어(Wedding Fair)'를 돌파구로 삼고 있다. 결혼 혼수용 침대엔 과감하게 투자하는 신혼 부부들이 많기 때문이다. 침대 회사들은 백화점 등에서 진행하는 웨딩 페어의 '프리미엄 혼수 시장'을 노리고 판매에 열을 올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는 다음달 2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웨딩 페어'에 참여해 예비 부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는 행사 기간 롯데 웨딩멤버스 회원들에게 전국 28개 롯데백화점 내 시몬스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배를 적립해 주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준다. 또 '홈 스위트 홈(Home Suite Home)' 프로모션을 통해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인 '뷰티레스트(Beautyrest)'·'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시몬스는 아울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시몬스 침대의 기술력과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결합한 '뷰티레스트 블랙'의 최고가 모델인 '켈리(Kelly)'를 비롯해 '로렌(Loren)', '브리짓(Brigitte)' 등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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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BTS·블핑 컴백에…K푸드 '내수침체 탈출구' 찾는다
고물가에 내수 침체라는 이중고에 신음하던 식품업계가 모처럼 찾아온 호재에 들썩이고 있다. 다음 달 BTS와 블랙핑크의 완전체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형 이벤트와 특수 부재에 고심 깊던 업계가 'K-팝 낙수효과'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BTS의 다음달 컴백 일정에 맞춰 1억명 규모의 아미(ARMY, BTS의 팬덤 명)를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에 고삐를 죌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BTS 멤버 진을 모델로 기용해온 동원F&B는 다음 달 'BTS 진 선물세트'를 전격 출시하고, 같은 달 시작되는 월드투어 시점에 맞춰 미국 아마존 전용 제품을 론칭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나선다. 동원F&B가 진행 중인 '캔꾸(참치 캔 꾸미기)' 이벤트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퍼튜나포유(Super Tuna For You)' 캠페인은 '동원참치'와 '고추참치' 번들 제품에 포함된 진 스티커로 나만의 캔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참여 가능하다. 'BTS 진 캔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틱톡 등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전 세계 어디든 원하는 국가의 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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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1시간"…퀵커머스 힘주는 SSG닷컴, '바로퀵' 거점 80개 확대
SSG닷컴이 즉시배송 서비스 '바로퀵' 물류 거점을 이달 말까지 전국 80개로 확대하며 퀵커머스(Quick-Commerce) 경쟁력을 강화한다. 바로퀵은 식품과 생활용품 등 이마트 매장 상품을 점포 반경 3km 이내에서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SSG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서울권 17개, 경기권 27개, 강원권 2개, 충청권 5개, 전라권 9개, 경상권 18개, 제주권 2개 등 80곳에서 바로퀵 서비스를 운영한다. 퀵커머스는 1시간 내외로 주문한 물건을 바로 받아볼 수 있어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따르면 응답자 69. 3%가 '향후 퀵커머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76. 7%는 '당장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퀵커머스를 쓴다고 응답했다. 이에 SSG닷컴은 퀵커머스에 주목해 지난해 초고속 배송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지난해 9월 이마트 19개점에서 바로퀵을 출시한 뒤 운영 점포를 3개월 뒤인 12월에는 60개로 늘렸다. 올해 상반기까지 9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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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장벽·손상 규명"…애경산업 연구, SCI급 학술지 게재
애경산업이 차병원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피부 장벽 기능 영향 규명' 연구 성과를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애경산업의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인 '대한피부과학회(Annals of Dermatology)'에 실렸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하고 미생물별 피부 장벽 반응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다룬 내용이다. 이번 연구는 피부 상재 미생물인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스타필로코쿠스 호미니스(Staphylococcus hominis), 큐티박테리움 아크네(Cutibacterium acnes)가 피부 장벽 단백질 발현과 지질 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연구를 통해 피부 장벽 회복과 손상 방어에 효과를 보이는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병행한다. 특히 애경산업 뷰티융합연구팀은 차병원 피부과 신정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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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담합 공정위 조사에 업계 "깊이 반성…재발방지 노력"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1600억원대 과징금을 검토하는 가운데 관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대통령의 담합을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사상 초유의 징벌적 제재 예고에 업계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일제히 몸을 낮추는 분위기다. 20일 삼양사는 입장문을 내고 "일부 B2B(기업 간 거래) 영업 관행과 내부 관리 체계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삼양사는 엄격하게 관리를 하지 못했던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기준과 의사결정 절차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이날 공정위는 대선제분,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CJ제일제당, 한탑 등 7개사 밀가루 담합 사건과 관련해 조사 결과와 위법성 판단, 조치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밀가루 제조·판매업체에 전날 송부하고 이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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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 고성장"…달바글로벌, 작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달바글로벌이 해외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달바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198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8. 2%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011억원으로 68. 9%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이다. 특히 해외 매출은 131% 증가했다. 이는 전체의 63%로 해외 비중도 역대 최대다. 4분기에는 매출 1635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5%, 86. 7% 증가했다. 4분기 기준 국내 매출은 17%, 해외 매출은 125% 늘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국내에선 온라인은 마켓컬리, 오프라인은 올리브영에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올리브영에선 지난해 연매출 1000억원 달성 브랜드로 꼽혔다. 해외에선 온오프라인 채널 공략에 속도를 냈다. 해외 오프라인 매장 수는 6068개로 북미와 일본, 유럽, 중국에 입점을 확대했다. 온라인 매출은 약 110% 증가했다. 아마존의 경우 미국 173%, 캐나다 251%, 유럽 196%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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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프리미엄 서유럽 4국' 패키지 단독 판매
홈앤쇼핑이 오는 22일 밤 9시 45분 '프리미엄 서유럽 4국 9일(베네룩스 3국+독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내일투어 유럽 상품 중 고객만족도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베스트 상품으로, 1년에 1~2회 운영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봄 시즌 한정으로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튤립 축제인 2026 쾨켄호프 관람 코스를 포함했다. 3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쾨켄호프 기간 내 출발 일정에는 축제 입장권이 포함돼, 약 700만 송이의 튤립이 물결처럼 펼쳐지는' 유럽의 정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관광 일정은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 3국과 독일을 묶은 구성이 특징이다. EU(유럽연합)의 모태인 베네룩스 3국은 규모는 작지만, 역사와 예술문화의 밀도가 높은 나라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독일 일정은 라인강과 모젤강을 따라 다양한 소도시 중심의 여정을 구성했다.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으로 NO쇼핑·NO옵션으로 불필요한 일정을 뺐다. 여유로운 자유시간과 더불어 성모마리아 대성당, 반 고흐 미술관, 쾰른 대성당, 하이델베르크 성 내부 등 주요 관광지의 내부 입장을 포함해 겉핥기식 관광이 아닌' 들어가서 보는 여행'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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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연휴 독도에서...신세계라이브쇼핑, '울릉도 크루즈' 판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봄철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울릉도 크루즈 여행상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일 저녁 7시 판매 방송을 시작하고, 모바일앱에서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8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출발하는 4일 일정이며, 삼일절 연휴가 포함된 기간엔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은 포항에서 출발하는 1박 크루즈를 이용해 울릉도로 떠나 독도와 관음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해중전망대, 나리분지 등 핵심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또 울릉도 일주 유람선, 모노레일, 섬백리향 향수 만들기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산채정식과 홍합따개비밥, 엉겅퀴해장국 등 울릉도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49만9000원부터 시작하며, 가이드 경비 및 여행자 보험이 포함돼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올해부터 울릉군이 직접 추천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약 7만명의 고객이 신세계라이브쇼핑을 통해 울릉도 여행 상담을 신청했고, 이 중 약 1만명이 실제 울릉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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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역시 해태"...부라보콘, '2026년 프로야구' 스폰서십 체결
해태아이스 부라보콘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부라보콘은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및 올스타전, 포스트시즌에서 KBO 리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KBO 리그 경기가 생중계되는 TV, 온라인 플랫폼 등에 '부라보콘' 브랜드가 노출된다.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경기장을 찾는 KBO 리그 팬들을 대상으로 부라보콘 증정 이벤트, 티켓 구매 인증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부라보콘의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라보콘은 4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 완료 후에도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부라보콘이 국민 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