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낙농업계와 유업계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 물량 협상을 위해 오는 30일 첫 회의를 연다. 양측 모두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생산량을 줄여야 한다는 대전제에는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감축 규모 기준에 대해서는 날 선 공방을 주고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낙농 단체와 유가공협회(유업계)는 오는 30일 오후 낙농진흥회 원유기본가격 조정협상 소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용도별 차등가격제도 상 물량 조정 협상에 돌입한다. 소위원회에는 낙농 단체와 유업계 대표 2인이 각각 참여해 입장을 대변한다. 유업계에서는 통상 원유 구매량이 많은 순위의 기업들 대표가 참석해 온 전례에 비춰 볼 때 업계 1위인 매일유업을 필두로 남양유업, 동원F&B 중 두곳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회의인 만큼 구체적인 감축량을 확정하기보다는 서로의 기본 입장을 확인하는 선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올해 소위원회의 최대 쟁점은 과잉 원유를 어떤 기준으로 계산할지다. 양측 모두 원유 생산이 많아 생산량을 줄여야 하는 '과잉 1구간(과잉률 5% 초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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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맛보는 태극 칵테일…'광화문 믹사토' 협업 나선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스타벅스와 함께 '리저브광화문'의 시그니처 음료 '광화문 믹사토' 알리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광화문 믹사토는 스타벅스가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한 칵테일로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가치와 상징성을 더한 메뉴다.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협업한 최초 사례다. 히비스커스티의 붉은색과 블루 라임의 푸른색이 층을 이뤄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8. 2도로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의 칵테일 바 '바 믹사토(BAR MIXATO)'에서만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광화문 믹사토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를 제작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용 하이볼잔은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잔 하단에 반영했고 특유의 사각형 윤곽을 적용했다.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 증정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5월17일까지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진행된다. 한국 전통 자개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광화문과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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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마시고 6월 북중미 월드컵 직관 가세요"...5월9일 당첨자 발표
오비맥주 카스가 FIFA월드컵의 공식스폰서로 참여해 TV광고, 직관 이벤트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스는 6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사전 분위기 조성을 비롯해 경기가 펼쳐지는 기간 동안에도 전 국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 월드컵 TV 광고, 한정판 카스, 굿즈 출시는 물론 지역 상권과의 협업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카스는 카스 프레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직관 기회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식당에선 카스 생맥주 또는 병맥주를 구매한 뒤 매장 내에 비치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해 구매 제품을 촬영·인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와 함께 카스 공식 온라인몰 '비어스마트오더'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카스 제품 구매 후 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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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는 세상 향한 작은 한 걸음"...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굿즈 출시
스타벅스코리아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출시하며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ml)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ml)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등이다.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의 전년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굿즈는 상품 판매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다시 장애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이번 굿즈의 판매 수량당 300원씩을 적립해 관련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인 정안나 작가의 '어떤 색이나 어떤 모양이나 괜찮아'는 서로 다른 색과 모양, 맛을 가진 야채와 과일을 통해 '다름은 부족함이 아닌 각자의 개성'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작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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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국내 정착 탈북민에 3억원 긴급 지원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총 3억원 규모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착 초기 지원에 집중됐던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입국 후 5년으로 제한된 지원 기간 이후에도 생계와 정서 문제를 겪는 탈북민이 많다는 점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정착 기간 5년이 넘는 탈북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생계비 120명 △주거비 20명 △법률·심리 상담 50명 △탈북학생 교육비 60명 등 250여명이다. 위기 상황을 극복한 기존 수혜자가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심리적 안정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 전달식에는 장혜선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 이사장은 탈북민이 초기 정착 이후에도 지원 공백을 겪는 현실을 언급하며 긴급 상황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생계 지원을 넘어 중장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탈북민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고 향후 다른 탈북민을 지원하는 구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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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삼성카드와 파트너십 체결…"회원 혜택 강화"
무신사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무신사 회원에게 최적화한 전용 제휴 카드를 이달 말에 출시한다. 무신사는 지난 15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에서 삼성카드와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 출시와 공동 마케팅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무신사 삼성카드'는 무신사 스토어와 29CM 내 적립과 할인 혜택부터 무신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1600만명이 넘는 무신사 회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마케팅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재영 무신사 CCO는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무신사 회원들에게 단순한 결제를 넘어선 새로운 쇼핑 가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보유한 강력한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고객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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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대에 전문점 맛 냈다"... 롯데가 작정하고 만든 PB 생식빵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이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2000원대 PB(자체 브랜드) 식빵을 출시한다. 그룹 식품, 유통 계열사가 협업한 제품이다. 16일부터 판매하는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하고 롯데웰푸드에서 생산했다. 제품명 '숨결'에는 '숨 쉬는 듯한 부드러운 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통째로 뜯어먹는 방식으로 촉촉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부드러운 식감의 핵심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에 있다. 유산균 발효종을 함유해 질긴 성질의 단백질 조직인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원재료 품질도 높였다. 벌꿀과 연유를 넣어 단맛과 풍미를 더 했고, 통째로 구워 빵 내부 촉촉함을 보존했다. 공기 노출 면적이 넓어 수분이 증발하고 식감이 떨어지는 슬라이스 식빵의 단점을 보완했다. 대용량은 남을 경우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한 두 번에 즐기기 좋은 400g 규격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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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휘낭시에 전문"…파바, 디저트 특화 '카페 드 디저트' 오픈
파리바게뜨가 디저트 특화 콘셉트 매장 'CAFE de DESSERT(카페 드 디저트)'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카페 드 디저트'는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재해석해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류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디저트 가게다. 커피 등 음료 메뉴도 곁들일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카페 드 디저트'의 테스트 운영을 거쳐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카페 드 디저트'는 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에 52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오픈형 디저트 진열과 패키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더해 인근 직장인과 젊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조각 케이크와 휘낭시에다. 촉촉하고 새콤달콤한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꾸덕하고 진한 '파베 생초콜릿 케이크', 커피·차와 잘 어울리는 로투스·오레오·무화과·초코 휘낭시에 등이다. 이밖에도 미니 파운드 케이크, 스콘, 타르트 등 라인업을 갖췄다. 음료는 커피와 논커피(non-coffee) 등 20여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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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치킨삼국지… BBQ·bhc·교촌 "1등은 나야 나"
대한민국 치킨시장을 이끄는 제너시스 BBQ와 다이닝브랜즈그룹 bhc,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3개 회사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하다. 매년 실적과 가맹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좌를 놓고 겨루는 승부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다. 각종 원부자재 가격과 배달비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한 올해 이들 기업의 순위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bhc는 치킨업계 본사 기준 매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BBQ는 전국 매장수 분야(2024년 기준)에서 1위를, 교촌치킨은 가맹점당 매출 분야(2024년 기준)에서 1위를 기록했다. bhc는 지난해 치킨업계에서 처음으로 매출 6000억원을 돌파했다. '콰삭킹'과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호조 덕분에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해 6147억원을 기록했다. BBQ와 교촌치킨은 5000억원대 초반으로 bhc를 바짝 쫓고 있다. BBQ는 2024년보다 4. 3% 증가한 5280억원을 기록했고 교촌치킨은 5000억원대를 회복해 517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국 가맹점 매장 수에선 BBQ가 2316개로 업계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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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데스크 디자인 성과"...데스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사무용 가구 전문기업 데스커(DESKER)는 자사 주력 제품인 '멀티데스크(Multi Desk)'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의 오피스(Office) 카테고리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상 중 하나다. 약 7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해당 어워드는 매년 혁신성과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상은 129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iF 심사위원단의 독립적이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는데, 68개국의 약 1만여점 출품작 가운데 선정됐다. 특히 멀티데스크는 사용자의 업무 환경과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새로운 데스크 경험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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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품은 간편식 '대박'...GS25에서 2000만개 팔렸다
편의점 GS25가 게임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한 캐릭터 간편식 상품이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게임 팬덤이 편의점 신규 고객 유치 전략과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다. GS25는 최근 2년간 진행한 게임 IP 협업 상품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GS25는 2024년부터 '블루아카이브'를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 '명일방주', '명조' 등의 인기 모바일 게임 IP를 활용한 도시락, 빵, 라면 등을 선보였다. 특히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GS25는 협업 상품에 각각의 게임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카드, 띠부실, 이벤트 쿠폰 등을 동봉하고 게임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게이머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팝업스토어는 100미터 이상의 대기 줄이 형성돼 입장 번호표 발부를 위한 키오스크를 설치하기도 했다. GS25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협업을 추진하며 게임 컬래버 흥행을 이어간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정식 오픈에 앞서 진행한 글로벌 사전 예약에만 3500만 명 이상이 몰린 실시간 3D 전략 RPG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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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1호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는 국대 선수촌 식당"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일괄 지정식'을 열고 176곳 집단급식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기존 음식점·카페 중심에서 집단급식소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식약처는 지난달 시범사업을 통해 집단급식소 위생 평가를 진행했다. 제1호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촌 식당이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국가대표 선수촌 급식소 2곳을 포함한 직영 급식소 9곳 △위탁급식 업체 13개사가 운영하는 급식소 167곳이다.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은 "급식시설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집단급식소는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통해 빈틈없는 위생관리를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집단급식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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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재 키운다...'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신규 모집
롯데백화점이 클래식 키즈 양성 프로그램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2026'의 단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잠재력을 지닌 아이들이 글로벌 클래식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메세나(기업예술후원) 프로그램이다. '빈 필', '베를린 필'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진행하는 일대일 코칭을 비롯한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3년 출범 이후 누적 지원자가 3000명에 달한다. 올해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2012~2018년생)으로, 총 두 자릿수 규모의 단원을 선발한다. 현악, 목관, 금관, 타악까지 총 13개 악기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연주 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차 전형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현장 실연 방식으로 진행하고,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한 단원은 최상의 전문 교육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