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원봉사 활약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가 다음달 8일까지 포항에서 열린다.
포항시는 주한 미국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한 '사진으로 보는 자원봉사 이야기-한국 속의 미국인, 세계 속의 한국인' 사진전이 포항시청 전시관에서 27일부터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속의 미국인, 세계속의 한국인'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1966~1981년 미국 평화봉사단이 한국에서 자원봉사를 펼치며 촬영한 사진과 1990년대 한국 국제협력단원들의 개발도상국 활약상을 담은 사진 44점이 나란히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