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의료진 "인공관절 수술 전수받으러 왔어요"

中 의료진 "인공관절 수술 전수받으러 왔어요"

대전=허재구 기자
2011.11.30 17:06

중국의 정형외과 의사들이 최신 수술기법을 배우기 위해 30일 대전 선병원 관절센터를 찾았다.

이들은 광저우 대련중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비 웨이(Dr. Bi Wei)와 베이징 시노 일본 친선병원의 유에이 데보(Dr. Yue Debo)씨로 이날 선병원 관절센터 전재균 소장이 집도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참관했다.

이날 수술은 내측부 인대를 최소 박리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두건이 진행됐다.

수술 참관 후 비 웨이씨는 "전 소장의 정교한 인공관절 수술기법과 설계가 인상 깊다" 며 "특히 정돈된 한국 의료 시스템과 몰입하는 의료진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선병원에는 지난 3월 일본 오사카 로사이병원 관절센터 시게루 나카가와 소장에 이어 8월에는 인도 뭄바이 릴라바티병원의 라제쉬 마르아르씨가 방문하는 등 외국 의사들의 수술참관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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